핏줄 혈통은 좀 다르지만..출신이란넘을(셀파족..요게 원나라때 몽골 핏줄이라하던디) 본 소감
산판떼기에서 태어나 평생을 사는데 ..동네 뒷동산이 기본 사오천에 좀 먼산은 칠판천의 악산들..
평소 1기압 못되는 산소 부족한 동네에 살다보니..심폐기능이 썬파워 ..근력 역시..무지막지..
그런 애들이 평지에 내려오면 잠도 없어지고..피로도 못 느낀다는..날라다닌다는..지 세상 만난거여..ㅋ
(하다못해 뭔짓도 밤새도록하더라는..나가요 언냐가 매달릴정도로)
더욱 어려서부터 쿠크리로 양이니 뭐니..목 따던 솜씨들이어서..피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숙달되었다는.
생명을 지우는데 그 어떠한 머뭇거림도 없다는..사람이나 양이나 야크나..ㅋ
글쿠
쿠크리가 뭔 신성스런 장비도 아니고..그냥 동물 목따기 좋은 구조로 만든..좀 불편한 칼일뿐이라는거
장작패니...칼날이 깨지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