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포구녕 쑤시는거.
그걸 사병들의 체력단련용이라 하면 할 말이 없겠지만서도.^^
단지 진짜 쑤시기만(수입) 하는 용도라면..발발발 지발로 돌아댕기는 자동으로 좀 대체해주면 어디가 덧나는지?
십여년전
9 제작에 협력한 모 방산 구멍가게의 대표가 있었는데 ..
당시 총장의 동생이었다는.. 그 양반이 심심했는가 ...집구석에서 혼자 조물딱거려 설계를 하고..
창원에서 고생하는 군무원들을 위해..자작으로 하나(고정 거치식) 맹길어 기부하고..호평을 받고.
좌우간 구녕이란 구녕은 다 쑤시는 수동 반자동 완전 자동 포터블식까지(요거이 대형 포들 쑤시는거)
그러나 형에게 누가 될까 우려 (자신의 포지션 땜시)..특허 출원도 없이 그냥 흐지부지 사장시켰던
세월 지나 누군가 그걸 특허 출원도 하고.... 잘~맹길었다는데..왜 그런건 보급을 않는지?
다른것도 다 힘들겠지만..저건 포신이 길어서리 더 힘들거 아녀?
포대에 하나씩만 줘도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