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항공안전국(FAA)가 안전 요구사항에 대한 임시 면제를 승인한 후 미 해결 소프트웨어 결함이 보잉 KC-46A 급유기의 첫 납품이 지연시키지 않게 되었다.
보잉 엔지니어들은 금년초 FAA의 안전 규정에서 요구한 독립된 연료 흐름 모니터링 시스템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거의 4개월된 보잉의 임시면제 요청에 의하면, 만약 다른 급유기로부터 KC-46이 연료를 받는 동안 하나의 프로세서가 고장나면 중앙 연료탱크의 과압이 감지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