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베트남에게도 털린 나라임. 최근 중소분쟁에서 중국군 5만이 소련군 1천정도에 털렸음. 이후 장비의 낙후성을 인구빨로 극복하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현대화에 주력했으나 여전히 미국이나 유럽 심지어 러시아도 기술을 안주고 있음. 일본자위대는 미국 해 공군의 보조역할로 적극적 공세를 할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음. 자위대 자체가 말그대로 자위와 보조를 위주로 하는 군대지 적극적 공세로 나올수 없는 군대임.
10년세에 정말 한,중 군사력이 더 벌어진건 맞는거 같네요..이명박 정부가 뒤집어 업은 국방계획이 너무도 아쉽기만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그리 호락호락한 존재는 아니긴 한데 정부 핵심 간부들이 알아서 기고 굽실대는 굴욕적 외교와 싸워보지도 않고 굴복하는 노예적 성향이 정부각 부처 지도자 들에게 팽배한게 더 심각한거 같습니다.이런 일들은 도미노 처럼 국민을 중공에 대한 정신적으로 패배자라는 성향을 자리잡게 만드닌 일이라 이게 더 위험 한거 같습니다. 국민을 주눅들게 하는 정부와 사회지도층들이 우리나라는 너무 문제인거 같습니다.
반세기 전??? 이 삼십년전, 베트남 정규군 거의 전 병력이 캄보디아에 쳐들어간 빈틈을 노려 중공군이 베트남에 쳐들어가다, 정규군도 아닌 베트남 민병대에 개 박살이 나서 많은 전사자를 남기고 후퇴한 걸 잊었나?????????
올해 초, 중공이 베트남과 중국 사이 '하이난 섬' 먹겠다고 설레발 쳤는데 베트남은 거의 해군이란 없는거나 마찮가지인 나라라 깔보고 그런 설레발 치다가 베트남이 '중국이 하이난섬 점령하면 베트남은 중국 남방 영토를 공격하겠다'라고 해서 중공놈들이 깨갱하고 입 다물었죠.. 자기들이 베트남 정규군도 아닌 민병대에 개 차반으로 깨진 경험이 있으니.... 비슷한 시기, 한국군은 베트남 정규군을 상대로 베트남에서 거의 연승을 거두었죠. ㅋㅋㅋㅋ 중국에서 군대간 군인 하면 인간쓰레기 취급하죠. 중국 속담에 '좋은 쇠는 칼이나 못이 되지 않고, 좋은 인간은 군인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런 군대로 뭘 어떻게 하겠다고....
허무맹랑??? 625때 총 80만의 짱께들이 총도 제대로없이 몰려와 막강화력 유엔군을 초기에
박살냈어요.. 최소한 당시 전투 몇개는 들여다보구 중국무시하든 짱께바퀴하든 해야지
지금있는 생활수준차이로 판단하다뇨..
625때 미군아니면 우린먹혔습니다.. 사실 당시 미국도 중공개입후 철수를 심각하게 고민
했었다는 기록이 있구요.. 세계최대 전투기,미주리43cm거포, 네이팜탄 퍼붓고도 미국도
말리지 못한 중공군인데 ,,,, 그냥 그리믿고들 사시면 됩니다.
다만 자기가 알고있는데로 따르지않는다구 상대방보구 함부로 짱게, 화교 헛소리좀 하지말기
일단.. 625 이전을 봅시다 ^^.. 워 워 흥분마삼..
2차대전때 말입니다.. ^^ 미국 아니었으면 지금의 중국이 존재했을까를 먼저 생각해 보시길..^^
미국 없었으면 한국도 없었다.. 라고 웃고 떠들 상황은 아닐텐데요 ^^
2차대전 당시 왜놈들이 이렇게 말했죠.. 중국 너희들 미국 아니었음.. 사라졌을텐데..
이제 좀 컸다 이겁니까 ^^... 건방지게 말이죠 ^^
6.25때 우리는 군대가 없었습니다. 있었다면 일종의 경비대였죠. 그건 군대라고 부르기 민망한 수준이었고 훈련체계도 잡혀있지 않았죠. 미군이 참전하면서 전쟁의 모양이 갖춰진겁니다. 당시 미군도 2차대전 끝나고 나른한 기분에 젖어있었고 그 피로감에 전쟁할 준비가 전혀 되어있질 않았죠. 당시 소집한 신병들이 함상에서 훈련받고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주일미군이 투입되었는데 개네들은 전투경험이 거의 없었다고 해요. 초전에 미군이 밀릴수밖에 없었던 이유고 이후 2차대전당시 전투경험이 있던 고참병들과 지휘관들이 대거 투입되면서 전세를 역전시켰다고 합니다.
한국군에 한해서 설명드린 겁니다. 그리고 2차대전이후 미국의 긴장감이 많이 풀어졌던것도 사실이예요. 군축도 많이 했고요. 1.4후퇴건은 제가 뒤에도 썼지만 중국군의 인명경시와 미군의 인명중시 그리고 혹한이라는 계절적 요인이 컸습니다. 중국은 동사자가 나와도 GOGO 이런식이었지만 미국은 그걸 버티지 못했죠. 장비나 전투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시 중국군은 중일전쟁 경험으로 전투경험이 많았고 상당수가 국민당군 포로로 오히려 소모하는것이 베이징입장에서는 좋은 그런 군대였습니다. 그래서 인명경시사상이 만연했고 소위 인해전술을 할수 있었던 것이지요. 당시 혹한에 동사자가 속출했는데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혹한은 피할수가 없는것이고 미군은 인명을 중시하기에 철수를 한것이지요.
Fuck engel?? Fuck angel님 6.25때 막 독립하고 신병훈련 1주일 시켜서 전선에 내보낸 훈련 않된 한국군의 예를 들어 한국을 깔보면 않되죠... 이미 1960년대 넘어가서는 한국군 훈련수준은 세계에서 상위권에 접어들었습니다. 인해전술 먹히던 시절도 아니고 지금은요... 하물며 중국의 인해전술은 이미 1979년도 베트남을 상대로 인해전술 펼치다가 베트남 민병대(정규군 아님....)에게 개 털리고, "베트남에게 교훈을 주었다."라고 주둥이로 채면을 세우고 후퇴했죠. 교훈은 개뿔... 중공이 베트남에게 교훈을 도리어 얻었죠... 중국도 그걸 잘 아니까 현대화 시킬려고 용을 쓰고 있는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서방의 군사기술이 필요한데 이거 철저히 서방에서는 막고 있죠.. 대신,, 러시아에서 조금 얻고 있고, 중국 자체 개발도 하고 하지만....................
글쓴이 맞는말 했구만.
한국이 무슨 군사 초 강대국인줄 아는가?
군사적으로 볼때는 한국은 중국에 붙던 미국에 붙던 양자택일 해야 하거늘.(뭐 물론 후자쪽이 지금은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군대에서 북한의 생화학무기의 설명만 들어도 소름이 돋는데.
군대도 안간 애기들이 댓글 쓰는건가?
무슨 독단으로 중국과 맞붙을 생각을 하고 잇으니 이거야 말로 진짜 싸이코들이 아닌가.
보수적인 전문가들과 군 당국이 우려하는 가장 심각한 추가변수는 북한이 장사정포에 화학탄을 탑재하는 경우다. 2004년 미국 랜드(RAND) 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연구원은 “240㎜ 방사포 로켓 1발에는 8㎏의 사린가스를 적재할 수 있다”며 대규모 화학탄 공격이 발발할 경우 사상자가 수백만 규모로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반면 이러한 화학탄 공격은 바람이나 지형의 영향을 많이 받는 까닭에 현대식 건물이 즐비한 서울 중심부의 경우 수천 명 수준의 경미한 피해만 주고 날아가버릴 것이라는 반론도 존재한다. 같은 2004년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연구원은 “1t짜리 화학탄두라도 치명적 살상반경은 500m 내외에 불과하다”며 화학탄 위협이 과장됐다고 평가한 바 있다.
조선일보
"北 보유 화학탄, 서울 4배 면적 오염시킬 수 있다"
[출처] "北 보유 화학탄, 서울 4배 면적 오염시킬 수 있다"|작성자 키팅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군사기획연구센터 권양주 연구위원은 13일 발간된 KIDA의 ‘동북아안보정세분석’ 자료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이 보유한 화학작용제 2500~5000t을 전량 화학탄으로 만든다면 62만5000발에서 최대 125만 발까지 제조할 수 있는 양”이라고 말했다. 화학탄 1발당 화학작용제 소요량을 4㎏으로 계산했을 때의 추정치다.
권 연구위원은 “북한의 화학탄은 총 15종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격포, 야포, 다연장, FROG, 스커드, 노동미사일, 항공기 등을 이용해 투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가장 많이 보유한 122㎜ 야포 1개 대대(18문)에서 1발씩만 투발해도 축구장 5개 면적인 3만6000제곱미터를 오염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학무기는 투발 수단과 화학작용제, 풍향 풍속 등의 기상 여건과 인구 밀집도에 따라 살상 효과가 다르다. 그러나 그는 “사용방법에 따라서는 1000t 정도면 한반도 지역에서 4000만 명 이상을 살상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고 소개했다.
[출처] "北 보유 화학탄, 서울 4배 면적 오염시킬 수 있다"|작성자 키팅
여기서 화학탄 1발당 소요량 4kg로
북한이 가장 많이 보유한 122mm 곡사포탄에 1개 대대(18문)이 1발씩 총 18발이 떨어질 우.. 축구장 5개 면적 3만6000제곱미터를 오염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말은 즉슨,,
18발(4kg x 18= 72 kg) = 36,000 제곱미터(1만909평) 오염..
1발(4kg) = 2,000 제곱미터 오염(606평 오염)
상당히 후덜덜한 양이긴 합니다.
원의 면적 = (반지름) x (반지름) x 원주율(파이=3.14...)
오염 반경 25.2미터
대략 반경 25미터 직경 50미터 범위가 오염된다는 소리네요.
1톤(4kg x 250배) 짜리가 치명적 살상반경이 500미터라고 했으니..직경 1km..
1톤짜리 화학탄을 탑재하려면 당연히 미사일이나 공중 폭격 외엔 방법이 없을듯 하고..
예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어떤 사람이 고폭탄이 화학탄보다 살상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주장을 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아래 논쟁을 보고 생각나서 검색 도중 기사를 토대로 계산해봤습니다.
그외의 내용을 보시면알겠지만 혼자서 바른다는말이아닌 미국등... 든든한 우방함께맞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솔직히 인도 일본 한국 러시아 몽골 동남아 미국 모두 중국과 별로 사이가 좋진않죠..
중국의 한반도 침략을가정하에. ..미국이
주위에 적이 너무많이생겨버려 큰힘을 굳이쓸필요없이 간단히 처치가능한 중국때문에 한반도및 여러 동맹과 안보및경제적 이득을 포기할만큼 멍청한국가도닐텐데... 말이죠 음...
글쎄요 그런쪽으로 이야기 하신다면 과연 중국만 여러국가과 사이가 좋지 않을까요?
일단 인도는 중국보다는 파키스탄과 관계가 더 안좋은걸로 알고 있어요.
미국도 이스라엘계가 미국상층부에 많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중동과 굉장히 사이가 안좋습니다.
지금 미국이 가장 신경 쓰는 곳은 중동이에요.
인도와 중국은 국경문제때문에 국지전이 번번히 일어나고있고 중국의 말도않되는 횡포로 주요 동남아국가도 국경문제때문에 중국을 싫어합니다
또한 파키스탄을 대대지원하는것도 중국이죠.. 인도와 중국은 파키스탄만큼 사이가나쁘진않지만 적어도 1950년대
우리가일본에대해 증오했던것과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의경우 현제 중국을 견제하려고 하며 중국을 최고로 견제하는 인도에 대대적인 군사교류를 통하고있죠
일본 한국 대만 몽골은 말않해도 괞찮겠죠?
그리고 제가말한 가정은 중국이 한반도룰 무력으로 침략했을경우입니다.
또한 미국이 신경쓰는 곳은 중동은 맞의견이지만 이라크 이란 시리아 아프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중동은 친미귝가입니다 미국이 중동을 신경쓰는 이유가 기름과 미국의 경제와 패권과 많은 영향을 미치기때문이죠
중동문제는 이란 을 제외하면 전부 해결되었기때문에 현제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중동에 일부병력을 남겨두고 주한미군 주일미군 을 증강배치한다고하죠..
미국이 태평양 쪽에 무슨일이일어나고 중동쪽에서 무슨일이 동시에 일어날경우
원래는 똑같은 병력을 동시에 전쟁에 여는 방식이였지만 최근 중국의 성장과 북한의 핵문제때문에 한반도의 전략적 가치가 엄청나게 상승했기때문에
태평양쪽문제를 먼저 총전력을 통해 처리하고 중동쪽은 일부병력이 태평양 쪽에서 일이 마칠때까지 버티고 견제하는 방식으로 바꾼다고 하죠..
ㅋㅋㅋㅋㅋㅋ 제가 일하는 곳에 베트남 애들이 있는데... 짜장 새키들이 한창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할때 그림 보여주면서 저한테 이게 말이 되냐고 진짜 중국은 언젠가 자기나라한테 박살 날꺼라고 벼루고 있더군요 ㅋ 근데 자신감 장난 아니에요 그애들.
짜장들이 육로 공격한다고 하는거 듣고 쫄아서 대화로 풀자고 하고 막 흐지부지 됬을때. 베트남애들 오히려 화내고 짜증내더라고요..
미국이 중국을 손쓰지 못한 것이 아니라, 중국이 미국을 더이상 밀고 내려가지 못한 것임.
철삼각 전투와 24시간 야포 포격이후 괴멸된 중공군은 진지 쌓고 틀어박히고 수비전에 올인한 이후 휴전제의 했고,
미국은 국내여론/참전국 여론 고려해서 그냥 휴전해버렸음.
미국 군부에선 계속 전쟁할 것을 주장했는데, 사실 내세울 건 인력밖에 없던 당시 중공군에 비해 미군은 지속적인 포격전이 가능했던지라 승전을 확신하긴 했음. 전쟁 비용이 부담되서 멈춰버린 것 뿐.
전술핵만 보유한고 남북 통일이 된다면 솔직히 중국과 해볼만 하죠.
중공군은 역대 대대손손 오합지졸들 아닙니까.솔직히 말해서. 쪽수로 버틴거고 그쪽수조차도 안먹혀서
청나라 10만에게 명나라가 망한거 아닙니까. 항상 주변 변방 소수에게 휘둘려서 망한게 중국입니다.
남북합치면 정규군만 120만이상일테고 예비군까지한다면 엄청난 군사대국이 되는겁니다.
북한제 무기들이 다 구식이지만 남한의 현대식과 조합을 잘 이룬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도 볼수 있구요.
포병을 나와서 하는말인데.
현재 북한의 가장무서운 무기는 서울 인접지역에 집중 분포되어 있는 장사정포와 192mm견인포? 등 입니다.
사거리가 20~40km 정도이며, 장사정포는 50km 이상의 사거리를 가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약 2,400문정도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의 경우, 철원지역에 1,200문 정도가 집중분포되어 북한의 선제 포 공격 시, 해당 진지를 급히 타격하는것으로 사,편각이 늘 조준되어 있구요.
참고로 우리나라 고폭탄의 경우, 살상반경이 약25미터~30미터, 가장큰포탄인 랩탄이 약50미터입니다.
155mm 포의 경우가 그렇구요.
사단지원포병이 주로 보유하고 있는 105mm(월남전주력포) 의 경우, 고폭탄 살상반경이 15m 가 안되는것으로 알고있구요.
등등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1분간 2,400문이 겹치지 않고 포를 쏘았을때,
평균 4발의 포를 쏠수 있을것으로 보이며,
약 9,600발의 포탄이 날라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10분이면, 약 96,000발이 되겟구요.
살상반경인 25m×25m 면적비로 환산하면, 약 625㎡ 약200평이 좀 안되는군요.
200평×96,000발 =약 19,200,000평 (63,360,000㎡)
서울 크기가 603.33 k㎡ 인데, 북한의 포공격을 10분간 공격받으면, 10분동안 대략 10% 도심이 1미터 지반이 내려않도록 폭격을 받는다는 말이구요.
허나 우리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으니, 우선 대응포 공격이 바로 들어갈거구요.
약10~20분내에 적 포병의 50%는 포를 쏠수없는 상태가 되거나, 진지엣 포를 쏠수없어 이동을 하는 시간정도는 벌수는 있겟지요.
전쟁에 승리한다해도 치명적인 수도권 경제권역의 파괴로 약10년 이상의 경제후퇴 이뤄질 것이고,
해당 장사정포나 고폭탄공격에 화학탄 장착 시, 수백만의 인명손일이 수반된다는겁니다.
전쟁은 장난이 아니구요.
하여서도 안되는 정말 최후의 수단이라는거지요.
최고의 현대 무기전력을 가지고 있어도, 북한의 전쟁준비는 저희군 전력에 최대한 맞설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음을 잊지마세요.
그들의 향후 전략은 전술핵과 게릴라전용 50만 특수부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