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실전에 들어간다면 북한이 한국이라는 가정하에
러시아군은 한국의 육군 전력을 막을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점 돌파를 러시아 군이 막을수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돌파후 전장을 유지 시켜야 하는데 러시아의 넓은 영토를 지킬수는
없어 보입니다. 그것은 중국 또한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의 방파제인 동시에 생명줄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통일 한국이 된다면 중국은 적대적으로 변할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는
한국의 전력을 감당하기 버거우니 친 우호적으로 선회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결정적으로 한국 뒤에는 미국이 버티고 있다는게 중국과 러시아에게 재앙이
아닐까 싶네요.

공격자는 수비자의 3 배 병력이 필요하다는 말도 못 들어보셨는지 ?
돌파후 전장 유지는 수비자가 할 걱정이 아니라, 공격자가 할 걱정입니다.

2 차대전째 러시아가 어떻게 자신을 지켜냈는지를 알아보세요.

러시아의 넓은 영토는 러시아가 아니라 러시아를 공격하는 자에게 악몽입니다.

이건 중국에도 똑 같이 적용될 수 있는 얘기.

대한민국 육군이 왜 포병부라고 불리지 모르나요. 압도적인 화력으로
쓸어버리고 기갑부대가 정리하면 그만 입니다. 더 우수한 병기를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은 실전 훈련만 수십년을 해온 국가 입니다. 월남전으로
미루어 보아도 실전에서 얼마나 강한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실전같은 훈련에
단련된 육군이고 7군 북진 이하 군단은 수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압도적인 화력으로 쓸어 버리면 러시아 중국에 병력을 충원 할 동안 주변은
초토화가 될것 입니다. 몇번 반복하면 그냥 항복 할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이 왜 세계 3위 인지를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전에 들어가면
얼마나 더 강력할지를 인증도 되지않은 중국과 러시아 육군에게 한국의 육군이
밀것으로 전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넓은 땅을 보유한 곳에서 전장이 확대되면
결국 자국내 안에서 전쟁이 벌어 지는것인데 무조건 덩치 큰 국가가 불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장을 유지 했다가 한번에 몰아서 약한곳을 치면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릴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에도 썼지만..

한국은 이제야 걸어다니는 보병을 없게 하겠다는 계획 단계인데,
러시아는 아주 오래전에 기계화 끝나서 보병전투차, 장갑차, 수송차량을 합하면 무려 44,000 대 가량입니다.

자주포 수량은 한국이 지금은 3,000 문 정도. 러시아는 6,000 문 정도.
MLRS 는 한국이 278 문. 러시아는 4,000 문 정도.

썩어도 준치라고 러시아는 한국이 넘볼 수준이 아니죠.

뭐 쉽게 이야기하자면...

중국 : 골목상권에 대형마트 들오는 꼴.
러시아 : 대형마트 주차장옆 주유소.

이차이 겠죠.

육군에서 압살하면 뭐해요 공군에서 밀리는데

육군만 싸울수 있는 전쟁도 없고.

[아이디로 검색]은 참 좋은 기능 입니다.

러시아군은 핵이랑 잠수함 ICBM 등 전략무기 때문에 그렇지
재래식 전력은 실상 너무 과대포장 된게 있어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동부반군 전투나
시리아에서의 전투를 보면 러시아군 피해도 엄청 크고
재래식 전력이 그렇게 막강한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러시아 피해는 구체적으로 아는사람도 없는데요 재래식 2위전력이 무슨 동네개입니까

러샤 사람???

이집트가 러시아 바르는 소리 하고 있네요

육군만 보자면 초기에는 혼전 양상에서 점차 밀릴것 같아요..
우리가 밀고 올라간다 쳐도 보급로가 너무 길어지고 전쟁중 소모하는
전차.장갑차.탄약.등등 물량 뽑아낼수 있는 한계에다가
국토가 좁아 폭격에 취약하고...산업기반 날라가는 속도가
우리가 러샤 산업기반 날리는 속도보다 빨라 주저 앉기도 하고...
2:1비율로 이긴다 쳐도  전투에서는 여러번 이길지는 몰라도 전쟁에서는질듯..
예전 독일꼴 나겠죠....

두가지 가능성으로 봐야
통일 한국이냐
연방제의 한국이냐.

이두가지면을  봐야지만, 현재 를 가늠할것 같읍니다.

통일 한국이라면.. 사실상 중국 러시아는 군사력으로 절대로 침공할수 없읍니다.
반면 연방제의 한국이라면... 조금은 여력이 있는 것이 겠죠.
국가 흥망성쇄를 걸고 한판 할수 잇다라는 희망이 있죠.

1. 북한의 가장 무서운 것은 게릴라 전으로 병력이동을 알기 쉽지가 않다라는 것 입니다.
특히 중국 국경부분의 보병의 병력이동을 거의 알수 가 없읍니다.
또한 일반인도 바로 보병화가 가능하다라는 것이죠.
이게 가장 무서운 이유는 작전을 짤수 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2,기갑세력의 이동로가 정해져 잇다라는 것입니다.
그로인 대전차전력이 무지막지하게 실전배치되어 있다라는 것입니다.

3. 항공전력의 운영이 의외로 어렵다라는 것입니다.
다들 2세대네 3세대네.4세대.. 구분을 하지만,
실제적을 잘모르는 경우가 있읍니다.

1세대 근시안적 사거리. 육안으로
2세대 레이더의 장착 .. 또는 레이더의 지원.
3세대 자체적인 레이더로 단독적인 파악 및 움직임이 가능.
4세대.육해공 어느지점에서 어느상태에서 단독적인 작전수행이 가능.
5세대 적진에서도 단독적인 작전수행능력.

이게 정확한 세대구분입니다.

중국의 항공의 반이상이.. 2세대에 머물러 잇읍니다.
즉 레이더기지의 기반없이는 사실상 적진폭격이 어렵다라는 것이죠.

실제적 중국의 항공전력은 500여대..
이중에서 주류는 3세대기종이고 . 4세대 기종이라고 할만한 기종은 200미만.

폭격기 폭격기 하는데 사실상 폭격기라고 할만수준의 기체도 아님.
다만 핵을 장착가능하다라는 것만 위협적.

북한 이 1위 하는게 있으니.........평양 방공.
서울방공도. 거의 수준급.

kfx보다 kf16업그레이드만 충실히해도 사실상 중국의 항공전력은 차단가능
뭐 정확히 말하면 육상공격에 대해서 거의 불가능.

항공세력없이 육상작전을 한다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뭐 어차피 A vs B 놀이이긴한데, 쓸데없는 진지모드로 들어가서..

러시아를 꺽으려면 모스크바 점령해야 하는데, 모스크바까지 한국 육군이 침공해들어간다 ?
침공 성공한다쳐도 그 사이에 한국 본토는 러시아의 폭탄 세례를 받겠구만.

아마 비슷할겁니다 ..
우리가 러시아랑 싸울경우는 미국이랑 러샤가 전면전 붙었을 경우인대
이럴경우 이미 지구는 망한다봐야 ...

자주포랑 견인포 댓수가 우리보다 적게 굴려가지고 우리보다 뒤쳐지나 해서요 근데 러시아는 치장물자 중에 전차나 자주포 같은것 추가로 못 굴리나요?

못굴이면 다 퇴역시키지 왜 치장합니까 미국도 치장물자로 탱크숫자가 8천대가량입니다

https://namu.wiki/w/%ED%95%9C%EA%B5%AD%EA%B5%B0%20vs%20%EB%9F%AC%EC%8B%9C%EC%95%84%EA%B5%B0
이걸 보고 하시는 말씀일텐데, 대체 뭘 두고 육군은 비슷할거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한국은 이제야 걸어다니는 보병을 없게 하겠다는 계획 단계인데,
러시아는 아주 오래전에 기계화 끝나서 보병전투차, 장갑차, 수송차량을 합하면 무려 44,000 대 가량입니다.

탱크는 현재 굴리는 것이 2550 대인데, 12,700 가 치장물자로 잡혀있습니다. 평소에는 유지비 때문에 그냥 박아둔 것이지만, 전쟁나면 굴릴거란 얘기죠.

러시아의 탱크가 무려 15,000 대 가량입니다. 그 중 3 세대 탱크가 4200 대.
한국의 탱크 보유수는 고작 2400 대죠.

한국 육군이 러시아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없습니다.

아니 그게 누가 전차같은경우는 2700여대 정도 굴리는데
3세대 플랫폼은 얼마 안되고 보니까 지금 굴리는 것이
딸릴수 있다고 한겁니다 사실 자주포도 우리나라 적게 굴리는 것 같고 자주포같은경우 120mm자주포 같은 것도 상당수 있고 무스타를 제외하고는 아카시아 그브즈디카 같은 구형을 굴려서요 견인포 전력은550문밖에 안굴려서 자주포나 견인포 기갑쪽에서는 우리가 우위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3세대고 4세대고 우리나라 전차는 공격력은 그렇다 치고 려샤무기에서 쏘는 포탄 방어는 철벽인가봐요?
뭐 우리나라 전차는 포탄을 전차안에 걍 무한대로 쟁여 넣어 놓고 기동하고? 물량 앞에 장사 없죠...기갑쪽은 포탄 다쏘고 나면 우짤라고..
아직 려샤에 비빌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자주포가 한국이 우수하다 해도, 일단 수량이 러시아의 절반입니다.

기타 다른 것들도 치장물자 합해보면 일단 수량이 확실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한국의 육군 장비가 아무리 질적으로 우수하다 해도 무리죠.

아 저는 굴리는것 기준으로 얘기했습니다.
물론 치장으로 따지면 압도적이긴 한데 러시아가
현 굴리는게 너무 적어서 누가 얘기하기로는 저 치장물자가 상태가 다 메롱하고 인력이 딸려서 못굴린다는
식으로 얘기하길래요

구 소련 해체 이후 치장물자 관리 상태가 나쁠 것은 어느 정도 짐작 가긴 합니다만, 전쟁이 닥치면 그거 다 정비하겠죠. 다 살려내지 못 한다 해도 워낙 수량이 많으니 뭐..

그리고 상태 나쁘다는 것도 뭘 기준일지를 고려해봐야죠.

치장물자 꺼내서 두고 두고 훈련에도 굴리고 나중에 전쟁에서도 쓸 정도인 상태.

치장물자 꺼내서 전쟁때 소모품 개념으로 쓸 수 있는 상태.

위 두 가지 모두 전쟁이 장기전가지 않는 다음에야 무기로서 차이는 그닥 없죠. 어차피 전시에는 아무리 관리 잘한 놈이라도 소모품 신세니까요.

그게 러시아 육군 규모가 28만 밖에 안되가지고
저 치장물자 다 굴릴 인력이 안되나 해서요

그 28 만이 한국군 같은 알보병이 아니라 기계화 군단들입니다.

전시도 아닌데 모든 장비 다 끌어내서 쓸 필요는 없죠. 훈련도 매일 매시간 하는 것도 아니고요. 훈련에 필요한 장비 수량만 끌어내서 쓰면 되는거고, 그 이상은 괜히 쓸데없이 운영비용만 날리는겁니다.

그러니까 평소에는 10 명이 1 대 갖고 훈련하다가, 전시에는 10 명이 5 대 굴린다. 이런 셈이죠.

한국은 병력수에 비해 장비 수량이 워낙 적어서 훈련에만 써도 장비 있는대로 다 필요한 셈 ?

그래서 다 살려내진 못 할거란 말도 한거죠.

더 이상 부품 공급이 안 되는 것을 동류전환해서 계속 굴리는 것은 어느 나라나 다 하고 있는 일이죠. 심지어 돈xx에 도가 튼 미군도..

어쨌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수량에서 한국군을 능가할테죠.

님께서 링크하신 글이나 잘 읽어보세요. 물론 치장물자 포함해서요.
탱크가 15,000 대 가량인데, 이중 3 세대 전차만 따져도 4,200 대라는 얘기입니다.

한국은 모든 탱크 다 통틀어서 2400 대죠.
그럼 오늘은 이만 합니다.

러시아 내무군과 예비군에 치장물자는 주기적으로 점검하는데 가동률은 낮게나오겠지만 못쓴단 소리는 헛소리죠

인력은 예비군이나 내무군도 있습니다.. 치장물자 개판인지 아닌지는 다 뇌피셜이죠 뭘 어케안단겁니까?  치장물자의 가동률이 높진 않지만 근본적인 차이 입니다. 부품수급도 원할한게 장점이고요

치장물자는 주기적으로 점검합니다..

러시아 전차 폐기량 10000대 이상..
현재 전차세력이 유지되는 것은 방공부대를 수호를 위한 전력뿐이지요.

지금발표는 러시아육군의 재건을 외치는 것인데....

만약 육군전력이 작살 나지 않았다면 중국을 저리 가만히 놔둘리 없읍니다.
이미 아프칸니스탄에서 실전경력에 상당히 당한것도 있지만,

파병수량에 대한 경제적 지원책이 부실해서 입니다.
승리해서 얻을수 잇는게 없죠.

승리해봐야 얻을수 잇는게 있어야 하는데..

중국은 달랐죠......
내몽고, 위구르 자치구를 호시탐탐노리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유치한 vs 놀이(비교) 좀 하지 말라니까요...ㅉㅉ

아무리 그래도 육상대국 러시아의 지상군을 너무 약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러시아 지상군은 완전한 기동화 부대인데

전차만이아니라 러시아는 자주포도 노후화된게 대부분이에요 2000대중에 현대적인건 2S19 500문 수준입니다. 다연장은 어떨까요? 300mm대구경포는 bm 30인데 100문은 치장 30문운용이고요 나머지는 220mm대도 있지만 bm27같이 노후화된 플랫폼이고 부라티노는 상당히 사거리가 짧아서 제한적인용도로쓰죠.

누가 러시아가 자주포나 견인포등의 수량이 국군보다 딸리고 대부분 노후화된게 대부분이라고 해서요 한국군보다 딸릴수도 있다고 해서요

노후화된 플랫폼이 아닌데요 러시아군 현대화 비율은 50%를 넘겼습니다. 자주포의 평균 질적수준은 한국이 뛰어나긴하지만 비슷한 전력인건 변함없죠

https://m.cafe.naver.com/CommentView.nhn?search.clubid=10030098&search.articleid=326854&page=&sc=
무스타같은것을 제외하고는 다 아카시아나 그브즈디카 같은 구형 플랫폼이라고 해서요 자주포도 스메르치100문 제외하고는 다 구식이라 해가지고여

스메르치는 자주포가 아닌데요 아카시아가 70년대 개발되긴햇지만 구형플랫폼이니 구리다? 1:1 무기비교에선 뒤쳐진다 할수있지만 그걸로 진다만다하는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죠  기아진트 등 튤판 이나 파이온은 오히려 화력은 앞섭니다만:

우라간은 m270 후인데요..우라간 m등으로 개량되 스메르치 이상평가도 받고요

다련장 수령자에가 1,100 vs 200여문 입니다.. 국군 m270은 58문이고 이제야 천무로 구룡이 대체되는데 스메르치는 토나르드 -s나 g형으로 대체까지 되고있습니다 양질 둘다 한국군에비해 압도적 우위인데요

근데 토르나도는 122mm아니었습니까? 스메르치가 더 대구경인것으로 아는데 대체하기는 그렇지 않나요? m270이 개량됬었나요?

스메르치는 화력이랑 사거리로 유명한데 장전방식에서 후진적인 면모가 있습니다 토르나도 g는 122여도 최신 다연장 플랫폼인만큼 자동장전에 전술상대론 효과적이죠..토르나도 s는 300mm로 알고있습니다 토르나도 u는 이스칸디르 m 으로 바꾸었다합니다

스메르치랑 목적이 쫌 달라서요...스메르치가 뛰어나긴합니다만 수동장전인지라 우간다나 토르나도로 대체할거같네요 아님 부라티노처럼 열압력탄 쏘거나 이스칸디르나 야혼트 넣는것도 가능하다곤합니다만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equipment_of_the_Russian_Ground_Forces
보니가 우라간 개량판 12문 밖에 없고 토르나도 s는 bm30함쳐도 30문밖에 안굴려서  숫적으로 얼마 안되가지고 구형 우라간이나 그라드 같은 것은 성능이 많이 떨어지나요>

구형 우라간이나 그라드는 아무래도 한계가있죠

vs글만 올리시는 분.

한국군 단독으로 전면전을 할시 전쟁 지속능력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의 대 북한 전쟁 계획조차 미국이 같은편으로 참전한다는 가정하에 짜여있는거라,
중국, 러시아와 단독으로 전면전을 한다면 초반에는 성과를 낼수있을수도 있지만,
길어진다면 버텨낼수 없습니다.
단순하게 봐서 해상봉쇄로 총알, 포탄, 석유 같은 필수 물자의 수급도 문제가 될테고,
갖고 있던 전차나 야포등을 소모하고 나서 재보충 되는 속도를 감안하면 답이없죠.
육군에 아무리 투자해도 제공권을 뺏긴 상태에서는 뛰어난 전차도 아무 힘을 못씁니다.
일단 수출, 수입로가 막혀서 경제가 파탄나고 산업시설도 파괴되겠죠.
한국이나 일본이나 군사적으로 미국 의존성이 커서 지금 상태에서 갑자기 단독으로 전면전을 일으킬 능력은 없습니다.

방어는 가능하죠 블라디 보스톡에서 원산까지 기동로가 엄청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개마고원쪽 산악지역으론 대량의 장비를 투입하기 어렵기에 수량 많은건 무쓸모입니다. 추가로 해양에서의 지원도 러시아 태평양 함대 전력정도는 우리 해군이 견제 가능하니 산악지형에서 대량의 포병전력을 우리군이 방어 못할리 만무하죠
물론 마찬가지로 역습도 어렵습니다만....

오히려 대규모 장비가 동원되는 전차전 같은건 중국상대로 상정해야 합니다.
압록강 너머 조금만 내려와 평양아래부터는 딱 전차전 하기 좋은 지형이죠 여기서 털리면 수도권까지 그냥 탈탈탈이니 말이죠

저는 러시아가 현재 굴리는 전차나 자주포 견인포 전력이 국군과 비슷하거나 더 적은것도 있어서 비슷할수 있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전차전력은 비슷하지않습니다.. 공격헬기,장갑차에서 밀리는데다 포병은 mlrs전력이 압도적이라 자주포 견인포가 비슷해봣자구요

누가 t90a400대가 레오파트2 95대보다 전력상 열세라면서 서방제에 상대가 안된다고 하길래 그건 아니나 보군요

레오파드2a6아님 떼구공상대로 장담 못할걸요..

2차대전때 독일과 쏘련이 갈아먹은 병력과 장비를 알고나면 쉽게는 생각 못할걸요.

이게 먼 개소리야..
개전하면 미사일 난무하는데, 전략적 목표 때릴 미사일 수량이나 사거리나 됨?
국지적관점이라면 얼추 이해한다만.

러시아 탱크가 3,000대 정도되는데 t90a정도된다는 t72b3 개량은 천대 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k1a1.2 k-2 합쳐서 700대 정도인데요..

https://m.cafe.naver.com/CommentView.nhn?search.clubid=10030098&search.articleid=326854&page=&sc=
지금러시아전차(3세대)가 T 90a 400대 t 80 350대 T 72b3orb3m이 1300대수준으로 2050대수준이고 t72가레오파드1보다 속도가 딸리고 피봇턴이 딸리는걸 감안하면 뭐 라고 해가지고요
한국은 k1까지 합쳐서 한 1700대 수준이니까 질적격차 감안하면 우위일거라고 누가 말해가지고

T72 엔진 개량한지가 언젠데요..

피봇턴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중국제는 된다고 중국보다 엔진이 떨어진다고 해가지고

피봇턴은 엔진문제가 아닌데요

질적으로 어케 우위입니까 1,000대 가량이 k1이나 k1e1이고 k274탄인만큼 한계가있어요 105mm로 두들겨패면 k1a1은 왜 뽑습니까

근데  t72b3가 천대나 넘게 개량이 됬었습니까 한700대 정도인것으로 알았는데요
3세대 수량은 저희랑 차이가 별로 안나는데 t90이나 t72b3같은 것이 투피스 분리장약형
한계로 k1정도인것으로 알아가지고

네 잘못아셧네요 k 274의 ke는 4~500입니다 600대는 보장되는 윗전차들이랑 비교하는게 그렇고요..
http://lenta.ru/news/2013/12/18/t72b3/ 13년도 러시아는 이미 1,100대의 b3를 받았습니다 5년 후인 지금은 b3m이라든지 16년형 b3이라든지 수량이 몇백대 늘었죠..

274n같은 경으른 600대 찍는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그리고 러시아제 날탄에 최고 공격력이 600대 아니었습니카?

최고 공격력은 아르마타나 90m 주포인데 애는 서방형 최신보다 포구압력도 높고 관통력도 라인메탈 55구경장보다 높은걸로 압니다.. 274n은 k1e2에 들어간다하는데 아직 나오지도 않았고 20% 항상이라하니 500대가 한계에요

구글 번역해서 보니까 "현재까지, 불가코프에 따르면, 군대는 이미 T-72B3의 업그레이드 된 버전을 포함하여, 이상 1100 T-72 탱크에 전달되었다."
라고 하는데 b3를 포함해서 1100여대의 t72가 있다는것 아닌가요?

아니.. 러시아육군은 t72b만 쓰고 m은 공수군에서나 볼수있습니다다  업글하면 b3이죠 b3보다 좋은 b2로 했겠습니까

현대화 개량프로젝트에 ba는 들어가지않고 b2를 하향조정한게 b3라서요

B2 개량형은 양산이 안됬고 성능을 낮춘 b3가 양산됬습니다

장갑차로는 가용만해도 러시아는 18,000대고 한국은 2,400대인데 비교가 되나요 러시아는 ifv만 해도 7,000대 가량인데

근데 중국육군이 러시아 육군보다 우위인가요 누가 "중국육군을 조진다고요 실질가용전차수도 2배이상중국이 많고 다연장숫적에서도 중국이 앞서는데요? 현대화된 자주포세력도 러시아가 2000년대뽑은 자주포는 2s19인데 550문 획득해서 전부다 굴리지못해 468문운용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자본,인력,인적질적수준은 고려안하시나요? 인적질적수준은 중국이 모병제인반면 러시아는 2010년도당시 전투적합판정된 병력이 60%도 못넘는데요? 그리고 전쟁지속능력은요? 국방비,자본이 중국보다 5,8배딸리는 러시아가 전쟁지속능력이 됩니까?"

라고 중국육군보다 딸리고 한국육군하고 비슷하다고 해가지고

중국의 3세대는 96식 2,700대고 99식 600대 정돈데 99a나 99b의 개량 수를 알진 못하겠지만

주포 명중률의 문제나 관통력 방호력에서 러시아제 탱크에 밀려서 육군은 비등내지 러시아 우위같네요

6천대중 숫적으론 59식 과 100대정도되는 69식이 차지하는데 우크라 개량형 64가 b3과 교환비를
겨뤄봣을때 별의미 없어보이네요

자주포는 중국이 숫자도 딸리고 질도 딸립니다 plz 5가 겨우 280여대 정도 추정인데요

다련장은 질적이나 숫적으로 중국 우위는 맞습니다.

전투 적합 판정된 병력60%는 무슨 레퍼라도? 징병제 비율은 햇갈린건가

전쟁지속능력은 구체적으로 뭘말하는거죠..국방비론 3~4배 차이정도 나지만 러시아는 자원이많고 군수산업은 중국이랑 비슷한데요 러시아는 준 군사집단닌 근위군이나 예비군 숫자는 징병제인만큼 중국보다 많습니다... 치장물자가 있고요 부품이나 생산문제에있어서 오히려 중국에 앞서는데요 새로찍는거랑 쟁여둔거 쓰는거랑 머가 빠르고 싸겠습니까

장갑차전력에서 중국이 훨씬 뒤지고 ifv를 따지면 더 암울하죠..

https://blog.naver.com/whsos11/220900226100

https://m.cafe.naver.com/CommentView.nhn?search.clubid=10030098&search.articleid=328092&page=&sc=

그렇게 동원한다고 해도 숙련도가 너무 딸리고 그런 동원은 하기 힘들다고 얘기해가지고여 또 육군이 28만 밖에 안되고 서부에서 전력을 끌어올수가 없으며 자주포는 둘이 다 2천문 굴리는데 현대화된 자주포가 러시아는 500문이 다이고 중국도 270문인데 근소 우위 정도고 다련장 숫자가 압도적이라고 해서요  근데 러시아군 자주포가 구형 자주포들은 성능이 중국제 구형 자주포보다 낫습니까?

2018 육군은 35만명인데요..중국은 약 700여대만 152mm지 나머지 자주포는 전부 122mm입니다 152중 plz5빼면 성능이 떨어진 자주포로 알고있습니다

숙련도로따짐 러시아군은 중동 우크라이나등지에서 실전까지 치루는데요.. 그루지야전쟁도했고요

근데 러시도122mm굴리지 않았나요?
https://en.m.wikipedia.org/wiki/List_of_equipment_of_the_People%27s_Liberation_Army_Ground_Force
중국은 자주포는 위키백과에도 세세한 내역이 안 나왔던데 혹시 어디서 보셨나요?

글쎄요..다련장에서 ws1/2으로 질적으로 우위라할만하고 다연장 숫자도 1700~2000인 반면  러시아는 1100대 밖에 안되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죠 근데 공격헬기 전력에서 러시아가 중국에 우위를 점합니다. 장갑차는 말할것도없고 전차전력 대등우위인데 방공전력과 전자전 플랫폼 또는이스칸디르등 지대지 탄도 내지 순항 미사일 플랫폼에서 러시아가 앞섭니다..

이스칸디르는 최신형 tbm이고요..탄도미사일숫자는 입아프게 비교할필요가있습니까? 육군비교하는데 전략 로켓군들 비교하면 러시아가 비대칭전력은 압도적이죠

Su30,34t숫자만 생각해봐도 그 수량이 무슨근거인지  mig31은 또 어딨습니까? 중국 공군 전투기가 1,600대 넘는단 소리는 첨듣습니다만..러시아는 전술기 다합치면 700대 가량이고 중국은 1200대 정도로 아는데요 전투기레의 질들은 거시아가 앞섭니다 su27만 해도 파생형이 몇인데요

러시아 전자전기는 키비니 v 체계를 인수한 su-30인데 su-27 개량이죠...좀 찾아보시고 애기하시면 안됩니까

조기경보기를 따져봐도 kj-2000응 a-50 중국형입니다..레이더부터 엔진이 러시아산인데요

A50m이랑 사거리가 같은겅 kj2000이고 200은 그 보좌 500은 사거리가 떨어집니다.

러시아 전투기들 탐지거리가 중국보다 보통 긴걸 감안하면 나머지 지원기가 승패의 유무를 결정하는건 아니고요

단거리 재래식 탄도탄 전력이 수량이 딸려서 러시아가 중국이 우위라고 하더라고여 이스칸다르가 136문 밖에 안되가지고

3세대기는 4세대 이상싸움에거 무력해서 빼죠3세대기 넣으면 러시아도 천대 넘는데요

러시아에 이스칸디르만 있는게 아닌데요 이스칸디르가 최신형tbm이라 언급하는겁니다 정확성이 순항미사일 급에 마하 7을 상회하는 중국으로는 대항불가라서요

Su30sm 86 , su30sm2 20, su34 109,  su35 :71 ,  mig29m : 44 , mig29ubt: 10 정도가 공군의 신예전투기로알고있습니다

별로 우세하지않은데요 mig31등 주력 요격기는 빠진상태고 중국 4세대 는
Su-35BM(Su-35S) 24대 (48대 추가 도입)
Su-30MKK Flanker 73대
Su-27SK 53대
Su-27UBK 16대
J-11A/B 200대이상
J-10A/B 296대

약 5~600대입니다 러시아랑 별차이 없는데요

https://m.cafe.naver.com/nuke928/328255
여기서 972기 수준이라 후달린다고 주장을 해가지고 지원기 감안하면 밀린다라고 계속 주장을 해서

출처를 가져오라 해보십쇼; 저는 밀리터리베이스 자료쓰는데 중국이 공식적으론 공개안하고 편제로 유추하는데요 4세대기가 900대넘을 편제가 아닌데요

근데 저 전력이 맞다고 하면은 중국이 러시아보다 우위인게 맞습니까 아니면 질적격차고려하면 러시아가 우위인가요?

영문위키라고 거진 뇌피셜인거같습니다만..밀베자료가 더나을듯요.. 공군은 질적차이가 있지만 거의 비등 한거같네요 딱히 어느쪽이 이긴다 장담은 못하죠

그럼 저 자료가 맞는다는 가정하에는 공군력은 러시아가 근소 우위거나 비슷하다고 보면 될까요?

장갑차 전력은 중국이 수량이 더 적나요 질은 제가 모르겠는데 러시아도bmp1같은 것을 굴리는 것으로 알아가지고 중국이 장갑차 수량을 좀더 굴리는지를 몰라서요

러시아 숫적으론 bmp2가 제일많습니다 중국은 장갑차가 9천대 정도로 알고잇는데 러시아는 18,000대가 넘고 치장을 따지면 몇만대 소리가 나오죠..

조기 경보기에 대해선 a-50에 대응되는 kj-2000숫자를 보십쇼 조기경보기의 수량이 많다고 이기는게 아닌데요

kj200이나 kj 500에 쓰는 레이더가  스웨덴 Ericsson Erieye 레이더 쓴다고 a50에 쓰는
러시아제 레이더보다  낫다고 어쩐다 해가지고  "조기경보기전력 기타 지원세력은 생각안하십니까? 그논리면 프랑스공군이 러시아공군을 개바르겠군요 그리고 J 20은 러시아의 기존전술기들로 이긴다는 생각인가요?" 라고 조기경보기 및 지원기에서 두 배 나고  쪽수차이가 4세대기도 중국이 많아서 이긴다 뭐 이런  논리여가지고

프랑스 공군이요? 미라지 120 라팔 150정도되는걸로 아는데..러시아상대론 무리가있죠..j20 실전배치는 되지도 않고 질적으로 러시아군이
아무래도 중국군을 상회하죠

Kj200을 주축으로 안쓰고 2000보조하는건 아무래도 한계가잇고 500은 탐지거리가 낮아서요..

J20 실전배치는 중국정부공인으로 2019년 인데요.. 시험제작기를 치진않죠.. 러시아는 a-50은 470km a50u는 공중타깃으로 650km라는데 kj2000이 a-50이랑 비슷할걸요..나머지는 좀더 낮죠 500은 450km랫나

결정적으로 a-50과 kj2000은 조기경보통제기 로 공중관제따지하지만 200/500은 아니죠

Ros값마다 다르죠

아니 의미가없단겁니다 양산이 되기전인데 프로토기 뽑은걸 배치햇다고 실전배치라곤 안하죠

링크들어가봐도 러시아께 성능더 좋다뜨는데요??

우리가 왜 러시아랑 전쟁합니까?

올리시는 질문들이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질문들만 하시는데...

전장환경이 틀린 우리가..러시아로 처들어갈일리 만무하고..

종심도 짧고 전장도 짧은 한반도에 러시아가 아무리 물량이 많다지만 처들어 오다가는 가장 최신무기가 밀집된 한반도로 오다가는 우리도 타격이지만..러시아 또한 엄청난 타격을 입을텐데.. 미쳤다고 싸웁니까?

밀게 라지만...가당치 않은 상상으로 너무 산으로 가는 질문은 한두번이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뭔... 밀덕도 아닌 내가 봐도 이건 진짜... 핵보유국이랑 맞짱뜰 생각을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