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손을 보기 위해서는 통일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현재 한국의 위치는 섬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교두보가 필요한데 북한이 막고
있으니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통일이 되면 중국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38선의 병력을 압록강으로
주둔 배치 시키는것 만으로 중국의 전력을 4/1은 국경선 몰아 넣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도 중국은 최신 기계화 부대로 배치를 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중국에 현재 한국이 선물할 유일한 빅엿이 아닐까 싶습니다.
간도와 백두산 영토 분쟁의 시작이 중국에 엄청난 고름이 될것 같습니다.
내땅 돌려줘 우리땅 돌려줘 안 돌려주면 미국 형아 부른다.
일본은 사실상 대한민국 보다 국력이 아래에 있습니다. 일본이 자국내
방산 기술을 탐낼수록 더욱더 일본은 안으로 곪아가는 것이 가속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제서야 전군에 보급된 개인화기 소총도 한 자루당 300백 만원이
넘습니다. 성능은 m16보다 조금더 좋습니다. 그러나 사용하기는 더욱 않좋다는게
함정입니다. 소총 하나가 그러한 차이가 있는데 전차 항공기 군함 헬기로 올라간다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고 자위대는 그냥 회사원 이라는 개념이기에 더욱더 경악을
할만 합니다. 전쟁이 일어 난다면 탈영을 한다라는 설문조사에서 20프로가 나왔다고
합니다. 참고로 탈영을 해도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습니다. 실제로 독도에 순시선을 보내서
측량을 할려고 했지만 故 노 무현 대통령이 침몰 시키라고 명령을 내린적도 있었습니다.
쫄아서 오다가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 당시와는 현재의 전력은 더욱더 벌어 졌으며 앞으로도
일본과의 전력은 더욱더 벌어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응징은 통일후 진행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가장 일본을 괴롭히는것은 철도에 대한 이용료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통일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비공식 핵 보유국이 된다는것 만으로 일본이 거품을 물지 않을까 싶네요.
그것이 일본에게 가장 큰 빅엿이 아닐까 싶네요. 까불면 핵 쳐맞는다. 네티즌이 도발하면
우익들 거품 물수도....
통일되고 몇십년후에 핵무기도 충분히 방어할 재래식 무기될겁니다.
중국 저런 거러지 국가는 손좀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제대로 대응을 못하는 겁니다.
"소국은 대국을 따라야 한다" 미친 중국관리 말 보세요. 그에대해 정부 관리는 왜? 한마디도 못하나요?
경제때문에?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국가 자존심입니다. 작지만 건드리면 피곤하다는 걸 중국.일본에게 충분히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