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을 쏘다 - 고요함의 동학(動學), 국궁" 의 저자 김형국 (김 형국)
서울대 환경 대학원 명예 교수 (69)가 활을 당기고있다
2006 년 출판되어 지금 잊혀져 버린 이 책은 지난해 공개된 영화
"최종 병기 활 '의 인기에 힘입어 재판되었다.
- 중략 -
옛부터 우리 민족이 '동이'족 이라고 불리웠던 것은 한국의 우수한 활의
역사를 보여주는 증거가된다. 김 명예 교수는 일반적으로, 중국은 창,
일본은 칼에 뛰어나고, 한국인은 활에 뛰어나... - 후략
또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를 w
일일이 일본을 언급하지 말아라.
그냥 금속을 제조하는 문명 수준에 도달할 수 없었다는 말이야.
조선이 활을 메인으로 하고 있던 것은 역사적으로 보면 확실해.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뭔가 좀 다르기는 하지..
이번에는 궁도의 기원 주장 준비 w
일단 조선의 활이 우수한것은 사실.
농담그만 www
몽골활의 열화 카피일뿐이야.
조선은 몽골에 지배당했던 시기가 있었지.
부후(몽골 씨름)도 조선씨름으로 남아 있고
70 세 가까운 할아버지도 조작역사 밖에 모르는 것인지 w
활은 몽골꺼니까 다른 아템을 찾아보세요.
이런 조작된 한류 사극을 보고 믿어버리는 국민은 어쩔 수 없다.
조선의 활의 명수의 이름과 업적을 가르쳐 주겠습니까?
[조선의 활의 명수의 이름과 업적]
김똥술 - 지금부터 2200 년 전 백두산에서 출생
한반도에서 활을 쏘면 동해의 중심까지 닿았다고 전해진다.
덧붙여서 똥술도 이때 세계에서 처음 만들어져 조선 사람에게 널리 음용되었다
나무를 구부리는 기술도 없었는데 활?
타국과 싸운 적도 없잖아 ww
활은 몽골을 능가하는 나라가 없을 것입니다.
원래 한국에는 자랑스러운 무술이 없슴.
짧은 활이라 사정거리가 짧기 때문에,
일본 사무라이의 긴 활에 떡실신 되었을거야.
조선의 활은 작고 볼품 없네..
조선칼로 바보 취급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활을 들고 온 거냐 w
"일본은 칼, 한국은 칼집"...... 이게 정설
주 : 상당히 더러운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설명은 생략.
한국산 MMORPG는 궁수가 강한 것이다. 즉 그런 것이다
동이 = 큰 활을 사용하는 동쪽 사람 =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