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일한 생각이군요..일본은 항상 뒷구녁으로 뭔가를 꾸미는데 능통한 놈들이죠..둘다 미국동맹 휘하여서 싸울 일 없다고 단정하고 고려조차도 안하면 어느날 갑자기 뒷통수 맞죠..우리 역사상 일본에 뒷통수 맞은 적이 한두번이었던가요? 일본은 항상 경계해야 할 나라입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기름칠 열심히 하고 있겠죠..

일본과의 전면전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시나리오에 동의.

바로 윗분, 일본이 뒤통수 칠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에도 일부 동의.

제 의견은
'전면전은 현재 불가능한 시나리오. 다만 일본은 전쟁/전투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작업질을 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현 시점에서 일본이 우리에게 국지전을 도발한다?
그 작업질이 얼마나 진행되고 먹히느냐에 따라 다꽝들이 국지전을 상정할 수는 있겠죠.

항상 조심 해야 합니다
전면전 사실상 불가능 하지만
그래도 음침한 원숭이 무슨짓을
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역사는 반복 된다 합니다
그런실수는 한번만으로 충분합니다.
너무 많은걸 빼겼습니다
항상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네, 국가운영에 있어서, 국제사회의 외교라는 것이 상대를 100퍼 신뢰하고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소설이죠.
동맹국이라 할지라도 동맹을 깨서 얻는 것이 유지해서 얻는 것 보다 크다면 깨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것이 미국이라 할지라도 마찬가지죠.

관계국가에 우리와 동맹을 유지하는 것이 그들에게도 더 유리하다는 계산을 하게 만들어야 하고
한편으로는 국지전 등에 대비한 준비해 해야죠.
일본의 독도국지도발이나 중국의 이어도도발 등등

그러나 위에서도 주장했듯이, 현 시점에서의 전면전 발발은 소설보다 더 소설같네요.

표면상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는것에 공감합니다. 일본의 뒷작업이 있을거라는 말에도 동의하고 전부터 느끼지만 우병우 사단 처럼 방씨와 신씨 일가를 포함한 대한민국을 언론서부터 법조계까지 뒤에서 말아먹으려는 세력 그뒤에 일본이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문제는 지금까지는 우리나라가 저자세이거나 열세였던 부분이 동등이나 대등으로 가야 하는 데
쪽들 입장에서는 그게 동등이 아니라 추월 내지는 도발로 받아 드린 다는 게 문제죠..

그래서 크던 작던 충돌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말이야 우리나라 국방발전에 제일 걸림돌이 되는 나라가 중국이겠습니까 일본이겠습니까 미국이겠습니까...

저는 일본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철로 사온 키에프 항모 가지고도..일본메스컴에서 생지룰 생쇼하던것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전부터 하픈판매 금지로비, 미사일사거리 제한의 원흉이 일본입니다. 핵재처리건도 꼬지른 게 일본이죠.

무슨 중국이 무서워서 사거리 제한을 하는 게 아니고 실상은 일본이 지랄을 하니 미국도 입장이 애매한거죠. 어차피 사거리 1,500Km내에 미국 영토는 없죠. 뭐 미군기지는 있지만 그런식이면 평택기지는 뭐가 되나요.

F-4도입때야 특수한 경우고 하다못해 F-35도입도 일본이 앞서죠. 쟤네 우리가 잘나가면 아주 배아픈 애들입니다. 솔직히 사드레이더 방향이 지네쪽이었으면 중국보다 더 광분 할 애들입니다. 그리고는 버젓히 우리나라 방향으로 레이더 돌리고 있는 애들입니다..

독도에 해병대훈련하는 걸로 지랄하면서 대마도에 육상자위대 파견해 놓고 있죠. 본토랑 어디가 더 가까운지 아주 내로남불임. 대마도 위치가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이 기습할 위치임. 주둔 목적이 뻔한데 우리는 한마디도 못하죠. 대마도에 레이더 기지가 어딜 탐지할지는 뻔한거 아닌가요...

그덕에 한척의 민스크는 중국으로 건너갔고..해상카지노로 바꼈지만...음으로 양으로 요모조모 항모에 대한 식견이 늘어났고...

떼놈이나 왜놈이나..우리의 역사가 말해주듯 늘 도움 안됩니다..

떼놈들은 5호16국 시대로 만들어야 하고...왜놈들은..후지산 폭팔이나 해저 화산폭팔로 일본동쪽 지역이 초토화 되봐야 정신차릴 족속들입니다..

갠적으로 다른나라를 침공해서 국제적 여론을 감수하고 전쟁할수있는 나라는 개인적으로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외의 나라는  먼저  전쟁선포하고 전쟁을 치루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