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하군.,..
뭔 KFX가 정적대수 도입하면 F-35를 파나..
아침 일찍 부터 뿜엇네...

ㄴ 당연히 팔아야지요. 유지비 감당이 안되는 데요. 어짜피 F-35는 유지비 감당이 안되서 날지도 못하고 Hanger Queen이 됩니다.

개소리 마세요. 밑에 댓글 달아놨으니까 해명이나 하던가...

ㄴ 이해를 못하시니 친철하게 해설해드리지요.

미 해병대 : 이 문짝에 단 부품이 얼마에요?
록히드 : 그 문짝 부품은 단품으로 안팔아요. 그 부품을 사려면 그 부품이 붙은 문짝을 7만불에 팝니다.
미 해병대 : 부품 단품은 안팔아요?
록히드 : 안 팝니다.
미 해병대 : 에이 치사해. 내가 직접 부품을 3D 프린터로 만든다.

"원가 9센트짜리를 7만불에 판다" .... 이렇게 구라는 쳐놓고 하는 말 보소.

원글에 있듯이 직접제작해 7만달러를 절감했다는 말이 정확한 것임.
록키드가 9센트 짜릴 7만불에 판게 아니고...

아직도 거짓말쳐서 호도하려 한걸 반성하지 않네...

ㄴ "록키드가 9센트 짜릴 7만불에 판게 아니고... " <= 7만불 맞는데요. 그 부품을 살려면 7만불주고 문짝을 통으로 사야 하니까 부품값은 7만불인겁니다.

7만불이 해당부품을 록히드로부터 획득할수 있는 최저가 입니다. 즉 해당 부품값은 7만불입니다.

TTTTTT// 국적은 달라도 말은 바로 합시다.

어셈블리가 7만달러... (O)
그래서 부품을 직접제작해 7만달러 절감... (O)
원가 9센트 짜리를 7만불에 판매 ... (X)

ㄴ
원가 9센트 짜리를 록히드가 단품으로 안팜(O)
어셈블리가 7만달러... (O)
록히드로부터 부품이 붙은 어셈블리를 구매하려면 7만달러(O)
그래서 부품을 직접제작해 7만달러 절감... (O)
부품을 직접제작하지 않으면 록히드로부터 구매대금은 정확히 7만달러(O)

그러니까 직접 부품을 제작하지 않고 해당부품을 확보할 방안을 제시해 보던지요. 아, 엔진 터져서 폐기처분된 F-35B 한대에서부터 문짝 떼오는 방법이 있기는 있는데 그 문짝이 멀쩡할지.

TTTTTT//
원가 9센트 짜리를 단품으로 안팜(O)
어셈블리가 7만달러... (O)
록히드로부터 부품을 구매하려면 7만달러(X)  --> 구입 할 수 없슴

부품을 교체하려면 어셈블리로 구매해야함(O)
그래서 부품을 직접제작해 7만달러 절감... (O)

원가 9센트 짜리를 7만불에 판매 ... (X)

9센트 짜리 부품을 구매할 수 없어 7만불 짜리 어셈블리를 구매해야한다고 해서 그 9센트 짜리 부품이 7만달러짜리가 될 수 없음. 그냥 말 장난임.

ㄴ 9센트 짜리 부품을 구매할 수 없어 7만불 짜리 어셈블리를 구매해야한다고 해서 그 9센트 짜리 부품이 7만달러짜리가 될 수 없음. <= 소비자 입장으로는 7만불 짜리인데요. 소비자가 지불하는 비용은 7만불이지 9센트가 아닙니다. 따라서 해당 부품 획득비용은 7만불입니다.

TTTTTT//

해당 부품 획득비용은 7만불입니다 (X)
랜딩기어 도어 어셈블리 획득비용은 7만불입니다 (O)

해당 부품은 획득할 수 없음. 왜? 소요품목 자체가 없기 때문. 말장난 하지 마삼.

ㄴ 말장난 하지 마삼. <= 말 장난은 님이 하시는 거지요. 9센트 짜리를 7만불에 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장난.

록히드가 정상적인 회사라면 당연히 해당부품 단품으로 팝니다. KAI라면 저런류의 갑질이 통하겠습니까? 당연히 안통하지요.

TTTTTT// 또, 또, 말장난 한다...

"9센트 짜리를 7만불에 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장난." --> X

"9센트 짜리 부품이 포함된 7만불짜리 어셈블리"  (O)

ㄴ 말장난은 댁이 하는 거지요. 억어지가 지겹지도 않나요?

"9센트 짜리 부품" <= 안팜.
"9센트 짜리 부품이 포함된 7만불짜리 어셈블리"  <= 팜
"따라서 9센트 짜리 부품이 필요하면 7만불을 내야함." <= 정답.

지금 불쌍한 한국공군 군수지원 담당자 분들 이 기사를 읽고 가슴이 덜컹 하겠네요.

저 돈먹는 하마 F-35를 어떻게 유지하나 하고요.

TTTTTT// 왜 말을 계속 바꾸지?

"9센트 짜리 부품" (O)
"9센트 짜리 부품이 포함된 7만불짜리 어셈블리"  (O)
"따라서 9센트 짜리 부품이 필요하면 7만불을 내야함." (O)

그러나, 당신 원글에 있는

원가 9센트 짜리를 7만불에 판매 ... (X)

그게 구라라는 것임. 아직도 모르겠슴?

ㄴ 왜 말을 계속 바꾸지? <= 바꾼적 없어요. 해당부품의 구매획득비용은 7만불입니다.

그러나, 당신 원글에 있는 원가 9센트 짜리를 7만불에 판매 (O) <= 맞는말이지요. 9센트 짜리를 사려면 7만불을 지불해야 하니까요. 소비자 입장으로는 해당 부품 구매획득가격이 7만불이라는 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직접제작획득 가격은 9센트 이고요.

해당 부품을 사지않고 직접가공해서 절약한 비용이 정확히 7만불이고요.

아무리 님이 우겨도 저 부품을 9센트에 구매할 방법은 없습니다. 저 부품의 최저구매획득비용은 7만불입니다.

워 kfx가  f35 대체기입니까? 신빡하네.

ㄴ KFX가 F-35의 임무를 대체해야 합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F-35는 유지비 때문에 가동율 꽝일텐데요.

이 아저씨 또 헛소리하네.. 원문이나 제대로 읽던가...

당장 아저씨가 인용해온 원문이나 충실하게 번역하던가. 어디서 대충 글 퍼와다가 호도를 하려고 하시나?

번역하면...

"이 부품은 7만달러하는 랜딩기어 도어(어셈블리)와는 분리해서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3D 프린트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짐으로 해서, 우리는 해당 부품을 대략 9센트 정도의 비용으로 복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친절하게 설명해주께요..

한마디로 문제가 생긴 부품은 랜딩기어 어셈블리에 들어가 있는 부품인데, 이게 유지보수를 하려면, 해당 부품만 따로 보급이 잡히지 않아, 정비시에 한마디로 통째로 교환해야하는 어셈블리라는 거고, 그 랜딩기어 도어 어셈블리가 7만달러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조그만 부품을 취미용 3D 프린터를 이용해 PETG 플라스틱을 이용해 9센트의 비용 정도로 복제해서 7만달러를 절감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원가 9센트 짜리 부품을 록히드가 7만달러에 판다는 뜻이 아니구요. 어디서 구라를 이렇게 치나그래?

그리고, 저 원글 어디에도 당신이 뽑은 "미해병대, 록히드가 7만불 달라는 부품을 9센트에 3D프린트해"라는 말은 없어요.

원글 제목은 "미국 해병대가 F-35에 들어가는 부품을 3D 프린터를 이용해 7만 달러를 절감했다." 입니다.
어디에 9센트 부품을 록히드가 7만달라에 팔았다는 소리가 있습니까?

이런 뻔한 거짓말을 당당하게 하는 구라꾼은 블록 당해야 함.

ㄴ "YOU CAN’T BUY THE PIECE SEPARATE" <= 부품을 따로 안팔고 문짝을 통으로만 판답니다. 즉 전형적인 업체의 갑질인거지요.

그러니까, 당신이 원글에 올린 "원가 9센트짜리를 7만불에 판다."라는 말이나 해명하세요.

어디서 구라질을....

ㄴ 미 해병대가 필요한 부품을 록히드에서 주문하면 단품으로 안팔고 문짝 어셈블리로 7만불입니다. 즉 그 부품값은 7만불이 되는 겁니다. 이해가 안되시나. 하긴 이해가 안되니 이런 댓글이나 다시지.

어디 한국사람에게 한글로 이해 운운을... 니네나라 가서 니네나라 말로 지껄이던지...

자... 다시 말해 주께...

그 부품을 구하지 못하는 것은 어려가지 이유가 있어요. 군 보급체계상 보급물자로 잡히지 않았으면, 기업에서 팔고 싶어도 못팔아요? 알간?
물론 록히드가 해당 파손 부품이 어셈블리로 취급해서 그걸 단품으로서 공급할 수도 있는 거고...

그게 그렇다고 그 부품 하나를 7만불에 판다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뜻이라는 거요. 알간?

어디서 말장난하려고?

해병대가 해당 부품을 직접 제작함으로 해서, 7만달러를 절감했다는 것과, 당신이 말하는 록히드가 9센트짜릴 7만달라에 판다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의미라고요.

ㄴ "물론 록히드가 해당 파손 부품이 어셈블리로 취급해서 그걸 단품으로서 공급할 수도 있는 거고... " <= 미 해병대는 록히드가 단품으로 안판다고 했습니다. 이야기 끝났습니다.

이야기는 끝났지... 당신이 개구라꾼이라는 걸로. ㅋㅋ

여기서 약팔지말고 당신 나라가서 약파세요. 아... 당신네 사는 데는 나라가 아니지... ㅋ

ㄴ ㅋㅋㅋㅋㅋ

애초에 미군에서 독자적으로 싸게 해결보려고 노력했다는것 자체가 우리나라랑 너무 다르네요 우리나라같았음 부품 필요한곳 입찰 뒤 접대받고 돈처먹고 부품비 늘려서 세금 어떻게든 삥땅치려고 노력했을텐데

ㄴ 한국공군 정비창에서도 단종부품은 직접 갈아 만듭니다. 다만 록히드가 F-35정비시 이걸 허용할지 의문이라는 거지요.

현재 우리나라 최강의 전투기인 보잉의 F15K 부품비 4000 만원 들것을 한국에서 프린트로 300만원에 만들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8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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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대로라면 니가 주둥이 헐도록 빨고있는 보잉은 300만원짜리를 4000만원에 팔아먹는 도둑놈이고

전투기 F-15 쓰는 나라는 전부 중고로 팔아야겠네?


킥트로 나온것이 아닌 킷트중 한부품만 프린트로 만든것인데 마치 전체 부킷인것처럼 말하네

진짜 머리를 쪼개서 안을 들여다 보고싶다.. 머리속 어디에서 이런 어그로를 쓰게 만드는지 ..

ㄴ 보잉 : 4000만원 / 300만원 = 13.33333배
록히드 : 7만달러 / 0.09달러 = 777777.7777배

확실히 보잉이 록히드보다는 58333.333배로 양심적이네요.

이 어그로 양반아 그 부품의 질과 제작 여건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지

자동차 부품중 엔진인지, 그냥 핸들인지 만들어지는 부품별로 가격이 달라지는걸 자동차 엔진과 핸들이 같은 가격이다 하는 꼴이네

어이구~~니가 말하고도 이상하지 않니?

록히드는 엔진 ..보잉은 핸들  같다는것이니?

프린트로 뽑았을때 1쎈트 짜리를 9쎈트로 팔면 모를까. 뭣이 양심적이란 말인지..에휴~~인간아..

킷트속 볼베어링 하나 깍아서 9센트라고 했나보지.

ㄴ 님이 링크한 기사를 보니 해당부품은 엔진 고압 터빈 덮개내요. 이건 당연히 랜딩기어 문짝따위 부품보다 훨씬 비싼 겁니다. 그런데 3만 5774불 밖에 안하네요. 록히드의 랜딩기어 문짝은 7만불.

그리고 엔진부품이면 엔진회사가 팔지 보잉이 왜 팝니까?

고압터빈 덮개? 랜기어 문짝 따위????

뭐가 어떻게 들어간 줄도 모르고 자판 두드리면서 앉아서 견적 뽑는 항공전문가 나셨네...ㅋㅋㅋㅋ

록마 라고 랜딩기어 부품 전채를 록마에서 만들었을까

랜딩기어 부품 만드는 업체가 따로 있겠지.

그러면 당신 말대로라면 그 부품 만든 업체에게 따져야겠네..

최종 조립 업체가 록마,보잉이지 부품 전채 생산이 록마,보잉일까..

당연한것 조차 어그로 끌고 있네..


고압터빈 덥개가 더 비싼지 랜딩기어 문짝이 비쌀지 프린팅 여건이 어떤게 단순한지 당신이 어떻게 알아.

ㄴ 랜딩기어가 아니라 문짝이요. 랜딩기어는 엄청 비싸요. 문짝은 비교적 저렴해야 정상인데 록히드 한테는 아니고요.

그러니깐 문짝인데 프린트 여건이 더 어려울지 어떻게 아냐고.

터빈 덥개는 고정이고 록마 랜딩기어 덥개는 움직여야해서 더 비싸게 먹는건지 어떻게 단순비교가 된다고 어그로 끌고 있냐고..

사람들이 전부 바보인가?

그냥 너는 너네 나라 잠수함개발 걱정이나 하라고.

보잉 빨아봤자 대만 섬쪼가리 하이급 전투기 기술주지 않으니깐..

ㄴ 엔진 고압터빈 덥개가 받는 열과 압력이 랜딩기어 도어가 받는 열과 압력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당연히 고압터빈 덥개가 훨씬 비쌉니다.

ㄴ 엔진 고압터빈 덥개가 받는 열과 압력이 랜딩기어 도어가 받는 열과 압력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당연히 고압터빈 덥개가 훨씬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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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터빈 덥개는 고열을 견디는 소재로 만들어서 볼트로 고정만 하면 되지만

 랜딩기어 덥개는 이착륙시 열렸다 닫혔다 할수 있게 만들려면

프린트 비용이 더 들수있다는건 생각하지않고 단순비교를 하는 바보인가?

그렇게 따지면 티코 문짝 과 벤츠 문짝도 같은 가격이겠네?

자동차의 자동 윈도우 문짝과 수동 문짝도 같은 가격이고.

말이 막히니깐 보잉은 엔진부품이니깐 보잉책임이 아닌것처럼 말하고 자빠져있네..

f35 엔진은 프랫 휘트니(P&W) 제품이니 같은 부품 고장나면 록마 책임이 아니겠네..

대만식 계산법이구랴.

이 사람은 어쩔수가 없네요.
계속되는 선동질..

아~~ 속이 시원하네..

도저히 못참고 어그로 라고 신고 했더니 관리자님이 G로 응답을 주시네요..

당분간은 상쾌하겠군요...

아침부터 상쾌하네요.ㅋㅋㅋ

고생하셨슴돠~

오호.... 오늘 식사는 꿀처럼 달겠구만요.

다음엔 TTTTTTTT 으로 다시 오겠지만... ㄷㄷㄷㄷ

ㅜㅜㅜㅜㅜ 로 다시 오지않을까요 ㅎㅎ

원래는 TTTT로 4개였었죠..

결국 갔네요. 지난번 글도 너무 어이없어 신고해 잠궈버렸는데 또 이짓이라니...

t 하나 추가해서 다시 돌아오겠지만 잠시 안 보이겠네요.

그래도 오래 버텼다 ㅋ

결국 갔네 ㅋ

뻥도 정도것 쳐야지 상대하지.. 3D프린터 전기세가 9센트보다 더 나오겠다...
아뭏튼 저러니 상인들이 흙파서 장사한 다는 말을 하지...

징하게 어그로 끌더니 갔네

ㅋㅋㅋ밀게 대표어그로인데 갔네ㅋㅋ

원가 9센트짜리를 7만불에 팔다니.. 이제 T-50 망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TTTTTT-

다음에 TTTTTTTT 로 돌아 오겟네~ ㅋㅋㅋㅋㅋ

욕먹으면서도 자꾸오는 이유가 뭘까요?

늦게야 이 글을 봤네요. 한동안 좀 얌전하더니 또 어그로짓이네.. 몇 마디해야겠다 생각하면서 글 내려보니, 이미 다른 분들이 다 말씀하시고 상황 종료네요.

스마트폰도 수리하면 10 원도 안 하는 부품 나간 것을 그냥 기판을 통째 바꾸는 일이 많죠.
실력 있으면 그냥 직접 수리하면 되는거고요.
뭐 해병대가 직접 만들었다는거 보면, 한국군도 하는데 별 문제없는 그런 종류 같구만.

g  ㅋㅋㅋ

GGGG

이 쓰레기도 결국 G 처 먹었네....이런 쓰레기들은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인생을 사는걸까..

이번엔 오래도 버텼네요


그러나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점이 있습니다.


이런 어그로가 마치 조롱하듯이 비슷한 닉네임으로 다시 들어와서 분탕치고 어그로 끈다면

(이번에 G당한 이 닉네임 말고 전에 G먹은 닉네임도 TTTTTTTTTT 이런것으로 T 숫자만 변동있군요)

그냥 빠른 처리를 했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토론하러 들어오는게 아닙니다.

교묘하게 선동질을 해서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드는게 목표인 사람들이니까요


즉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뭔가 잘못된 점을 지적해도

전혀 먹히지가 않는겁니다.


일단 귀를 막고

자신이 선동하고자 하는 내용만 열심히 뿌려댈테니까요



어차피 얼마 안가

또 어그로짓 하러 비슷한 닉네임으로 다시 들어올겁니다만


매번 이런걸 봐야하는것도 피곤한일입니다.

(물론 이번 2번째 또 들어왔길래 전 이 사람글 클릭도 안하고 대꾸도 안했지만서도)

요새 은근히 미국을 장사꾼,제국주의로 몰며 결국은 우리나라 선진기술이나 제품의 도입에 나쁜 여론을 조성하는 분들을 보면 대개 중국인들이더라고요. 왜 여기까지 와서 그런 여론을 조성하는건지 궁금하지만 전 조사할 여건이 안되니 국정원이나 경찰이 수사해 봤으면 합니다. 동기가 불순하면 응분의 대가를 치루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본인이 먼저 가셨네

흠, 교묘히 왜곡하는 분이셨군요, 모 해석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틀릴 수도 있곘지만 반복되고 방향성이 있는데다 제대로 지적해주고 알려주는 것에 수긍을 안하니 솔직히 님의 글쓰기는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대만분이라 그러신 듯한데 씁슬 하군요.

제목 뽑는게 조중동 기레기 싸다구 날리는 수준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흑..그렇게 팩트를 날리시면 뼈맞는것과 동일효과입니다.

T 하나더 늘려서 돌아올듯 ㅋㅋㅋㅋㅋ

나옹이님 제보로 마지막길 챙겨드려요~ 분향소는 잡게에 잘 마련했어요~

ㅋㅋ 티비 나사 하나만은 안팔아서 티비자체를 사야하니 나사 가격이 티비가격이다 라는 논리넹ㅋ

그럼 록마는 나사는 7만불에 파는데 나머지는 공짜로 주는 기업인가봄

우리 나라에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기사(?)를 쭉 읽어보면 되겠지만, 랜딩기어 도어의 래치를 눌러주는 작은 부품인듯 하네요. 이게 문제가 생겨서 구입을 요하는게 아니라 육군에서 이미 수십가지의 작은 부품을 3D 프린터로 제작해 활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해병대 팀도 그렇게 하고자 한다는것이네요.

이미 관련 작업들을 위해 디자인팀, 연구소등과 장비도 마련이 되어 있구요. 해당 부품은 제작은 했지만 정밀하지 못해 크기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고, 비행기인만큼 비행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해 세밀히 따져서 연구하고 제작해야한다는 점을 말하고 있네요. 당장 즉시적용가능한 어떤 부품을 만들어냈다는 아닙니다.

단순 기계적인 부품의 경우에 비용이 많이 든다면 3D 프린터를 이용하던 외주 업체를 이용하던 사용가능하죠.


아무것에나 사용하면 오히려 군수가 마비될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단순하죠. 돈이 안되는 라인을 업체가 유지하고 있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최소한으로 유지하게되면 정작 부품이 필요해 구입해야 할 때 제때 구입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7만불짜리를 9센트에 만드는 어마어마한 능력.

보잉도 저런건가? 보잉도 저런 3D 프린터로 1000만불짜리를 1만불이면 만드는거?

ㅜㅜㅜㅜ 가 근거 제대로 갖고 왔네. 진정한 전문가 인정이다. 섬짱개라고 놀린거 취소할께.

ㅋㅋㅋㅋ

독해력 없으신지요?? 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적해뒀네요. 조그마한 부품 하나 고장났는데 그걸 따로 안팔고 7만달러짜리 통채로만 살수 있어서 그냥 3D 프린터로 만들었다는거.. 이건 한국군도 마찬가지로 깎아서 만들든 어쩌든 구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특별한게 아니에요. 당연히 조달한 부품도 7만달러 짜리를 9센트에 만든게 아니고..

대답한 가치를 못느낌...

미해병대는 그만큼 정교한 고가의  장비등을 갗추고 군용 무기 부품 디자이너가 군용으로 정해진 규격을 맟추면서...특히나 항공기용은 더 엄격한 규격을 적용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리고.. Marine Systems Command (MSC)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나오구만...

문제의 핵심은...우리도 자체 제작해도 되느냐가 관건이지...
우리 엔지니어들이 설마하니..미군 엔지니어보다 못할까요...

핵심은 미해병대처럼..원가 절감을 위해..우리도 해도 되느냐가 관건이고..
미군이 그렇게 처방하여 대체 부품 생산한 노하우를 우리에게 알려주느냐가..두번째 관건임..

저쪽 미군쪽이야 예전부터.자잘한 대체부품 생산을 자체적으로 해온 노하우가 상당히 많고..
그렇게 생산한 부품을 또한 시스템을 통해 승인받는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할수 있다..입니다..

TTTT님의 문제는..이러한 중요포인트를 벗어나 바가지 운운은 잘못된 거임

그리고 F35를 중고 땡처리 운운에서..마치 한국 사람이 아닌 우리와 라이벌 의식을 갗는 타국가 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합니다..

미해병대가 저러했다면..우리 또한 같은 방법을 찾고..운용비 절감을 위한 토론이었다면 더욱 좋았을것 같습니다..

저 위에 수박사랑님이 올려주신 것도 있어요. F-15K에 들어가는 엔진의 고압터빈 덮개를 3D 프린터로 보수하는 영상이네요. 4000만원 짜리 부품을 300만원에 보수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VtulZisSCDY

이외에서 군내에서 여러가지 직접 개수/제작 작업을 통해 예산 절감하는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