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 스타스..두가지 용도입니다...지상감시 및 전장관리....즉 지상의 이동되는 모든 차량류를 포함하여 전장 감시합니다...이동형 스커드 미사일 및 방사포..전차 등등하여..600개의 이동중인 목표물을 대지상 센서와 합성 개구 레이더를 사용하여..이미지를 실체화합니다..
얼마 전 밀리터리 리뷰 잡지에서 나온 내용인 데 미국은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과 스텔스 전투기 및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위협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와 미래의 전장에서 비스텔스에 속도가 느린 조인트 스타즈의 생존성이 의문시 되므로 더 이상 생산하지 않고 그 대신에 RQ-180 무인 스텔스기로 그 임무를 대신하려고 한다네요.
북한 포들 사거리가 다 댓십~수백 키로씩 되는것도 아니고..
수도권에 집중할라치면 결국 걔들도 산개 못하고 어딘가엔 옹기종기 다 모여야 할테고
쥐죽은듯 소리도 내지말아야 하고... 유무선 통신도 전혀 없이... 부대및 물자 이동도 하지 말고
사전 공격 예정된 시간에 지 자리 웅크린데서 일제히 겨나와 바로 쏴야 한다는건데...10 만 발이라?
뭐 그럭 댓십키로 이상 날라가는 방사포도 몇발이나 될려는지?..
글쿠보니..언넘이 천하 최강이라 주장하는 곡산포도 있었구만..ㅋㅋ
제공권도 못잡은 넘들이...하늘에서 땅에서 쏟아지는 소나기는 어찌 피할려고여?..
뭐 한두넘 겨나와 쏘면 은밀하니..뭐 그럴수도 있겠지만..대규모면 그 부산함은 어쩔?
적이 뭉쳐있다면..그냥 한방에 개박살로 보내는거고..반격쪽에선 당연 땡큐고..ㅎㅎ
우리넨 ...초동에 수백 수천만발 쏟아부을거고..
그냥 "십만발"에 요런 잡념이 들어 주절거렸습니다...그래도 요즘은 불바다 백만발에서 줄은 모양입니다..^^
여기 현시창님 글들에 관련 내용이 있을 것인데, 미국은 해상초계기에 지상 초계능력을 더하여 무인기와 함께 운영하므로 조인스스타즈를 대체하려는 것이 계획인 것으로 압니다.
제가 알기로 기본적으로 P8 포세이돈과 기능적인 면에서 별반 다르지 않기에 약간의 변경 및 기능 추가로 지/해상 기능을 통합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