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38104

대만은 비대칭전력밖에는 답이없어보이는데 그것조차 못하니...

대만이 국방예산을 늘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이제 미국의 군수업체에 돈을 탈탈 털리는 일만 남았네...

그래도 섬 중심으로 제대로 방어준비를 갖춰둔다면 충분히 방어가능해요. 그만큼 면적이 작고 섬인데다 인구와 자본이 상당한 국가인데.. 미국등 외국지원까지 받을수 있다면 충분히 버팁니다. 괜히 나치독일이 영국을 함락못한게 아니죠.

중국이 160조원쯤 된다고 하죠.
게다가 경제는 점점 더 중국에 종속화 되어가고 있고.. 암담 그 자체라고 보입니다.
정말로 미국 아니면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1500톤급 호위함 사업을 벌이던 80년대에 한국제 울산급을 도입했어야 했는데
10척이상의 호위함을 건조하면서..시행착오와 삽질을 통해 자체적인 조함능력을 확보했더라면 지금쯤 대만해군은 못해도 500~600톤급 소형 잠수함쯤은 여러척 갖고있었을터..
대만정도되는 나라가 (성능은 둘째치고) 2018년 현재까지도 자체적인 건함능력이 없다는건 굉장한 문제라고 봅니다. (미사일고속정 따위는 북한도 만드는 거니까 예외)

 제가 알기로 호위함사업을 벌이던 시절에, 대만해군 장교들은 한국산 초계함의 도입에 적극적이었고, 해군내 조함그룹들 역시 울산급을 지지했었습니다.
혹시 알까? 그때 울산급을 도입했더라면 한국과의 국교가 3~4년은 더 지속되었을지....

울산급 몇 척정도론 전혀^^ 영향없었을것을 장담합니다 그려.
왜???.
고속철 선로니 바다 간척..뭐니..대만 국토개발..
그중 5백억불 정도  내정된것도 차버린 노태우 정권이었으니..
더 하여 방산쪽으론 ..땅개 장비들...장갑차 전차 차량 발칸등등...현찰 박치기로 30억불도 포함.

아무리 짱깨가 그래도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 당분간 불가능이죠
무력점령 후 얻는것보다 잃는게 휠씬 많으니
경제적으로도 난리이고 군사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이 나죠
미국이 가만둘리 없고
반중여론이 전세계적으로 퍼지는데...
대만이 비록 작지만 방어적인 입장에선
쉽게 무너지진 않을겁니다

0 금리 시대에  달러 반출코져...무자게 짱박았던 금괴들 내다 팔고...  달러 꿍쳐논거 내놓고
그렇게도 국가가 풍전등화라면..
장개석이 들고 나온 고궁뭐시기 지하 수장고에 짱박힌 수 많은 보물..수천억짜리 유물들 몇십개만 팔아도
(옥으로 만든 배추에 여치 달린거..몇백억 가냐니..한국하고도 안 바꾼다고 박물관 직원이 떵떵거리더만.^^)
35급 백대는 구입혀요....팔넘이 없어 그렇지..ㅋㅋ
그리고 지넘들도 핵발전소 돌리는데 뭔 걱정이겠수?..급하면 사찰같은게 문제요?..국가 존망인데..ㅎㅎ
아니지...러샤에 베팅하면 되겠구먼..예전에 미국 협박하며 꼬장피듯..ㅎㅎ
결국..
다 개솔이란 야그..지시키들도 올인 안하고 간만보며 어영부영 액션하는데..덜 급하단 야그겠지.
그러니..누가 홀딱 벗고 도와나주겠수?..적당하게 도와주는척 간이나 보겠지.

그냥 핵무기 만들어놓길...대만은 핵없으면 그냥 망함.

체급이 너무 차이 나서 단순 국방비 올린다고 될라나..

중국 국방비가 190조원인데 12조원으로는 너무 암울해 보입니다. 대만 단독으로는 그냥 희망이 없을듯

대만성은 그냥 징병제라도 해야할곳인데 모병제하는건 참 웃김..국방의지가 없다고봐야..

전 솔직히 한심스러워 보이는데요.
없는 살림에 짜내고 짜내어.. 처음으로 2% 넘겼네요? 그러면 예전부터 3%가까운 국방비를 지출해온 우리나라는?
뭐 나라지키는 국방비야 자신들이 느끼는 위협에대한 지출이니 그정도의 불안감이라면야 내가 뭐라할게 아니지만..

징병제나 하라니까.. 대만 애들은 자국 지키고자 하는 의지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