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정확도는 대박이네요.

사람이 죽는 영상이라 약간 숙연해지긴 하지만 ㅠ.ㅠ;

어차피 저 동네에 하드킬 APS 단 전차도 없을 테고 끽해야 사우디의 M1A2 열화우라늄 미장착 버전이 최고일텐데,

정규군이 갖든 반군이 노획하든 해서 중동에서 굴러다니는 탱크들인

T72든 T90이든 레오파르트2이든 에이브람스든 탑어택으로 다 뚜껑 한번씩 따면 좋겠네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재블린과 스파이크 못사는 오일머니 많은 중동 나라들이 많이 사줄거 같은데...

현궁 미사일 얼만데 오토바이에 쓰는 건가요?
오토바이에 쓰기엔 많이 비싼 거 아닌가요?

3km 사격범위 밖에서 활동 하는 관측병이기 때문에 잡는 겁니다. 그냥 놔두면 포탄 세례 날아옴

현궁 한발에 1억쯤 하는데 확실히 죽일수만 있다면 싸게 먹힌거죠
리스크 않고가는 총격전에서도 수천발당 1명 죽을까 말까고
한국전과 베트남 에서는 수만발당 1명 사살 이였습니다.
유튜브 아파치 영상 찾아봐도 발당 8천만원 짜리 헬파이어를 아낌없이 발사 합니다

저 오토바이가 수제라..

오토바이가 문제가아니라..
저기에 타고있는자나 화물의 가치가 얼마인가가 중요한거죠..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당장 가용가능한 신뢰성있는 최적의 타격수단이 무엇인가도 있겠고..
싸게잡는다고.. 몇키로 떨어진곳에서 달리는 바이크에 스나이핑을 하거나 총기 난사질을 하기엔 확실히 잡는다는 보장도없고.. 헬기나 공격기를 띄우기엔 소요시간이나 비용이 현궁보다 적절하다고는 못할말이고.. 그렇다고 곡사포대로 잡겠다는 생각은 웃을일이고..

결론은 비싸냐 싸냐하는 논쟁은 의미가 없다는거..
잡느냐 못잡느냐가 중요한거지..

근데 뭘로 찍길래 화질이 저따구지...

거리 생각하셔야죠.

긍가요...그래도 다른 영상보믄 쏘는 장면도 나오는데 그장면 또한 화질 엄청 안좋아요..

거리가 3km 정도라고 하네요.
저 정도 성능이면 대박이죠

근대 전술캠?화면을 또 카메라로 찍은듯해요

공개버전은 일부러 화질을 죽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명한 화면일경우 보여주고 싶지않은 의외의 것들이 공개되는것을 피하기위해서..
뭐.. 화질 떨어지는 카메라를 썼을수도있고..
경우의 수야..

잘 봤습니다.

저 거리에서 시커가 오토바이 열을 락온하는게
대단하고 작은표적에다 고속인  목표를 명중시키니
엄청난 발주들어오겠네요.
사실 수량만 대량생산하면
가격은 더 내려가니...

오토바이에 2명이 타고 있는데 적 2명 사살하는데 1억이면 사실 싸죠. 실제 전장에선 적 1 명 사살하는데 훨씬 더 많은 비용과 아군인명 사상이 발생합니다.

물량으로 확실히 제압하지 못할바엔 게릴라 vs 게릴라의 전술이 가장 잘 먹힐듯 하네요.

그소린 그나라 치안과 안전은 안드로로 갔단거자나요;;;

폭발력을 보니 장거리용 미사일과 단거리용 미사일 이렇게 2종류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장거리용은 경전차 공격용, 단거리용은 중전차 공격용.. 이렇게

볼때마다 웃기는 영상이네요 알라신으로 알라신 때려 잡는 듯한 ㅎㅎ

아파치 영상들 보면 땅에 겨댕기는 적 하나 잡겠다고 헬파이어 팡팡 쏘는데..싸죠 뭐.
그리고 언놈이 알라편인진..알라만 알고 있다는..무관심해서 모를지도 모르고..인샬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