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나토군에게 견제당한다는 가정 하에서는 동북아에서의 국지전은 중국에게 많이 밀리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나토가 러시아 육군을 견제할 수 있을지가 의문.. 한때 서유럽 최강을 자랑하던 독일육군도 무너진지 오래고 현재 기둥은 전체병력 10만의 폴란드 군임...문제는 이 폴란드를 지원할 수 있는 육군세력은 독일에 주둔한 미군 뿐이라는거...
나머지 영국과 프랑스를 제외한 나머지 나토가입국이 무엇을 얼마나 견제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저는 중국 육군의 지상군 전력은 좀 처진다고 생각은 들어도 z-10으로 도배된 육군항공전력은 무시가 안되네요;;;;쟤들은 진짜고만고만한 놈들을 겁나게 찍어대니;;;;

역사적으로 중국은 전쟁엔 영 소질이 없는 동네죠.

동감...
중국의 군이 강했던 적이 별로 없음..역사적으로...
중국의 승리는 인원수의 승리지..
강한군대의 승리가 아님..

하지만..
그런의미에서 중국군대는 현대전에 특화된 군대인지도 모름..
현대전은 장비의 전투이니..

독재국가는 친위군벌 외에는 강력한 부대를 반기지 않습니다. 쿠테타 때문이죠

생각하신 만큼이 어느 정도인진 모르겠지만서도^^
약합니다..약해요..특히 "멘탈"이 젤 약해요.ㅎㅎ
총성 울리면 집으로 도망갈놈이 반절은 될겁니다...실전용이 아닌  구색품..치장용 땅개입니다..
그러나..비무장 민간 진압에는 매우 용감무쌍할겁니다  전차로 민간 수만명을 깔아죽이기도 했으니요.
(천안문 당시  전차 중대장이었다는 놈이..너무도 자랑스레  뱃대지 긁으면서  무용담으로다 설레발 치더군요.
명색이 군 고위직이란 놈이..호텔에 처박혀 이권 개입이나 하며... 빨대 쪽쪽...그런것들이 뭔 전투를?^^)
뭔 사령관이니 뭐니...거의 대동소이...정신 상태가  전혀 군바리가 아녀요!..ㅎㅎ
군바리때 울 소속  직속상관이었던 헬로 별 셋과 비교해볼라치면...그냥 ..특전사와 미필 정도의 차별감?..ㅋㅋ
지휘관들부터 그러니...러샤와 붙어도 작살날걸로다 ..미국과면..개풍비박살 날걸로다..추측해봅니다

당나라군대라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eltysuna1001&logNo=221020476430&referrerCode=0&searchKeyword=��국육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eltysuna1001&logNo=220954426013&referrerCode=0&searchKeyword=��국육군

약하지는 않은데요 중국은 자기들이 전차가 노답인것을 아는지라 다련장에 집착해서 위사 03식등 대구경 다련장을 수천문 배치해서 원거리에서 전차를 갈아버린다는 발상을 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장갑차 등에 대전차 미사일을 달아서 대응하는 것도 생각합니다.

그 블로그에서 언급하는 방식으로 전쟁이 가능하면 미국이고 유럽이고 한국이고 다 그렇게 하죠. MLRS와 대전차 미사일, 그리고 UAV에 헬기만 가지고 전쟁이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이런 조합은 어디까지나 '거부' 전략인거죠.

저 양반 말은 전차나 자주포를 후방지원 물자로 쓰고
원거리에 있는 전차나 장갑차를 다련장으로 분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전차나 자주포가 세다고 중국군을
이긴다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는 얘기인데 저게 효용성이
없는 것입니까?

다련장과 경공격헬기는 공세적이지 못합니다
남의땅에 밀고 들어가려면 방패(전차) 앞세워 적의 전선을 돌파해야 하는데 그 돌파구를 열 전력이 열세이기에 수세적 방어에 치중한 육군으로 해석해야 되는거죠
즉 중국 육군이 어디 타국을 공세적으로 침략할 전력이 달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중국이 진짜 다련장과 헬기만 가지고 전선유지 돌파 다할수 있다 판단되면 저 수천대의 전차전력을 왜 보유하고 있겠습니까?

조그만 칼 들고 머리와 몸을 깨끗하게 분리하는 특전사가 100만명에 넘어요.
헬기를 오지게 만들구요, 생체시험을 하고 실전에 넣고 있습니다.
항모 밑에 숨어 전투함 오지게 만들구요,
미사일은 총알처럼 소모할 만큼 많아요...

100만 특전사에서 웃으면 되나?
북한 10만 특수부대설 이후 첨이네...이런 설레발..ㅋ

중국에는 아무나 군대에 못간답니다.
그리고 얘기를 안해 줍니다.
그저 가벼운 농만 주고 받을 뿐입니다.

ㅏㅇ원추천이 필요하니 아무나 못가지

그러고도 집에간다는 넘들이 ㅋㅋㅋ

100만명 특전사(?)에 총알만큼 많은 미사일이라
중국에서 오신 분인가 보군요..

공장에 중국인이 10명이 넘구요.
한국인은 10명이 안됩니다.
그들은 군대얘기 조차 안합니다.
문자나 모든 뉴스를 제나라의 소식을 먼저 합니다.

군대 가보지도 못하는것들이 뭔 군대야기 ㅋ

그리고 한국인은 아닌걸로 ㅋ

이 양반 계속 알 수 없는 이상한 말만 하는데 정체가?...

아...윗님들, 반어법이잖아요?!

특전사가 100만이면 일반병은 1,000만은 되겠네.......

그럼 중공 육군은 대략 1,100만 명? 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이나 사실 약한나라입니다 그래서 쭝궈들이 ㅈㅇ하고 있는겁니다.

전투부대원의 12분지 1을 한겁니다.
미사일은 그저...육십만에 6000발을 그저 대입해서 그러게 무지 많다고 한겁니다.
항모를 건조한다고 하지만 그저 보이기 위한거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이 큰배 14척이 만들어 집니다. 절반이라고 쳐도  ..
전 하나만 봅니다.
내가 갖고 있는 자산에 평화를 지킬수 있는 능력을 원하지 ...
그이상 그이하도 원하지 않습니다.

민족의 레벨이 떨어지는 군대는 아무것도 아니죠, 한국군 한명이 중국군 10명이상은 이기는 훈련도와 무장 , 파괴력을 가졌습니다. 이론적으로 60만 한국군은 600만 중국군을 이기는거죠, 중국은 그저 우리앞에선 바람앞의 촛불일 약소한 민족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