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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31 18:41
[영상] 16식 기동 전투 차량 최초의 상륙 훈련!LCAC에어 쿠션형 상륙정
 글쓴이 : freeclick44
조회 : 4,612  



일본영상이라 그런지 몰라도 프라모델 보는 것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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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sn 18-08-31 18:46
   
이게 비싸고 방어력 개떡이라는 넘인가요....ㅋ
     
획드 18-09-01 00:38
   
기본적으로 전차가 아니라 장갑차라 방어력은 그닥이죵
su수 18-08-31 18:55
   
전차 상륙할때 망가질까봐 엄청 조심하네요. 누가 보면 자동차 후방 주차하는 줄 알겠어요. ㅋㅋ
     
부분모델 18-09-01 1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nxhtm 18-08-31 19:09
   
나라는 가난해지는데
일본제 무기가격은 떨어질줄 모름.
     
붉은깃발 18-08-31 22:02
   
일본의 전통입니다
퍼팩트맨 18-08-31 19:27
   
전범기가 떡~ 하니 박혀있네..
태강즉절 18-08-31 19:31
   
뭐 얼마나  대단한 엔진을 쓰길..미세한(?)가속질에..매연 농도의 변화가 저리도 큰지?
회색돌 18-08-31 20:04
   
훈련수당 따먹으러 나온 공무원들이네...

LCAC 두대로 돌릴거면 동시에 접안해서 빠르게 상륙해야지 시간이 생명인데,

거기에 해안선과 수평으로 접안하면 LCAC 돌려 나갈 땐 빠르겠으나 피탄 면적만

늘어나는 삽질을... 안심했다 너넨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주렴... ㅋ
     
하나둘넷 18-08-31 20:44
   
ㅋ

자위대애들 훈련때 관급장비 조심조심해가며 운용하는 버릇이야
그러려니 합니다만

LCAC 기동 해안접안시 해안선에 수평으로 하는 건 미군도
하는 방식입니다. ㅎ

못 믿겠다고요?

https://youtu.be/zm1zcrPUpCI

3분 쯤부터 보세요.

접안해서 수평으로 돌리고 그 앞에 먼저온 녀석도
그렇게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 미군도 개삽질 하는 게 되는 셈인가요?

작전 및 전술 운용 방침에 따라 접안방식도 다른 겁니다.

까기전에 한번 조사를 먼저 하시는게 좋을 듯. ㅎ
니꼬치다 18-08-31 20:07
   
호버 바다에선 거의 사용불가 아닌가요???

파도 조금만쳐도 못 띄우는것 아닌가요????
     
꾸물꾸물 18-08-31 20:21
   
파도 조금이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건지..
     
하나둘넷 18-08-31 20:52
   
미국의 대형수송형 호버는 LCAC라고 불리며 강습상륙함에서 발진하는
방식으로 상륙작전용으로 편제되어 있고

여기에 영향받아서 한국도 솔개  및 러시아제 무레나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못 쓰면 미군이 거의 100척 가까이 운용할 이유도 없고
러시아 중국도 안쓰겠죠. 하지만 작전운용 가능하니 쓰고 있는거고

한국도 일본도 북한도 쓰고 있죠.
          
니꼬치다 18-08-31 22:52
   
착각했네요...
예전에 포항서 울릉도가는걸 호버로 하려다 파도때문에 접었다는걸 군용이랑 착각했네요..
     
archwave 18-08-31 21:19
   
공기부양정은 원래 연안 작전용입니다. 바다 멀리 나갈 일이 없죠.
멀리 갈 경우에도 다른 함선에 실려서 가는 것이고, 직접 가질 않고요.
아주 악천후가 아닌 이상 별 문제없을겁니다.

그래서 북한은 무려 250 척이나 갖고 있기도 하고요.
바람노래방 18-08-31 20:50
   
전범기를 아주 당당하게 걸치고 다니네요
아리온 18-08-31 20:52
   
쟤네 뭐함?
상륙훈련인데, 나 때려달라는건가?
패기남 18-08-31 20:56
   
근데 일본도 산지가 많은데 저런 바퀴형이 유리한가요?? 궤도차량이 유리하지 않나
     
꾸물꾸물 18-08-31 21:01
   
일장일단이 있는데다가 도로망이 충분하잖아요.
     
하나둘넷 18-08-31 21:11
   
중량 27톤급이어서 일본이 독자 개발한 C-2수송기에 탑재 운반가능해서 도서지역등  저중강도 분쟁시 긴급전개가 가능하다는 점이 개발 사유중 하나입니다.

궤도 차량으로 수백km 이동은 도로파손 궤도차량 정비소요 발생으로 인해 중량물 운반 트레일러나 철도를 이용해야 하는데 절차 번거롭고 시간소요가 발생하니 자력주행 가능하고 수송기 운반 가능한 걸 목표로 한거죠.

문제는 얘도 그렇게 싸질 않다는 것과 얘를 실어나르는 주력 수송기 C-2가 획득  및 운용유지 코스트가 꽤 나와서 일본 예산심의 쪽에서 더 작은 C-130 들여오는게 낫지않냐고 문제제기 중인 상황이죠.
획드 18-09-01 00:37
   
저것보다 공수강하가 보고 싶네요.
booms 18-09-01 00:54
   
아니 할려면 다수로 동시에 전개 상륙해야 훈련효과가 있지 않나? 저건 그냥 테스트개념밖에 안되는것같은데..언제 한척으로 다 나를라고..
하나둘넷 18-09-01 05:19
   
애시당초 훈련에

오오스미급 1척
LCAC 2척
16식 기동전투차 3대
기타 지대함 발사 차량등 포함 합계 15대 정도

상륙시키는 훈련을 시즈오카 누마즈시의 누마즈훈련장에서
지난 7월 7일 실시한 훈련입니다.

14여단 소속 제15즉응기동연대 등이  참가한 훈련이고
상륙전 절차 및 전개숙달 훈련 정도됩니다.

큰 의미없는데 굳이 의미부여하자면 16식 기동전투차가 첫 상륙훈련
참가 정도죠.
https://blogimg.goo.ne.jp/user_image/5a/d5/5a0dcb80917c81ed4f61973f538b3673.jpg

https://blogimg.goo.ne.jp/user_image/70/53/66309263d539106c41363d3247393db5.jpg

뭐 2척의 LCAC로 오오스미 후방 웰독에서 해안선에 실어나르려면 번갈아 교대로 움직여야죠.

저정도 규모 훈련에 관급장비 금이야 옥이야 다루는 반공무원 자위대 애들이다보니 훈련이 없어 보입니다만 절차 자체만은 잘못된 건 아니죠. 워낙 없어 보일뿐..ㅋ
procc 18-09-01 07:11
   
이놈은 주행도중 바퀴 안빠지나??
행사도중 바퀴 빠진 안습 차륜형 장갑차도 있는데.. 저건 어떨런지..
sunnylee 18-09-01 08:05
   
상륙전에  종이장갑  전술차량 이라..ㅉㅉ
도대체  무혈입성..작전 개념도 아니고..
대전차 미사일이나, RPG정도만 있어도... 불타오르네 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