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재 트럭의 타이어가 너무 작아 보입니다. 포장 도로가 아닌 험지에서 운용하려면 미군이나 러시아의 야전 고기동 트럭들 처럼 일단 타이어의 크기가 저 트럭 보다 1.5배 정도는 더 커져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군의 오시코시 HEMTT 같은 고기동 전술 트럭과 동급의 표준화 된 대형 전술트럭을 이제는 우리도 도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레이다 차량과 천무 트럭 등 대형 고기동 전술트럭 수요는 꽤 많다고 생각되고요. 대형 고기동 트럭이 수출에도 유리할 것 같습니다.
겁나 좋음 적포탄이 착탄되지도 않은 괘적을 그리고 있는
도중인데도 실시간으로 적포병위치를 계산해서 제원 산출함
그걸 k9에 데이터 링크로 보냄 그럼 FDC거치지 않고 자동방열 겁나 빠름
상대방 포병들이 치고 빠지는걸 거의 봉쇄해버림
효력사 하면 카운터 맞으니 살아남을려면 한두발 속사로 쏘고 튀어야됨
수입산 아서K 작동시간이 문제고 고장도 많이나서 국산화 1순위로 개발진행된거죠.
수입해다 쓸때 돈이 없어서 필요수량을 못채웠고 하루 6시간 연간 1200시간 이 최대 인데
이보다 5배이상 운용 학대를 하니 맨날 고장났죠
그래서 국산화 했고 예열시간 축소,탐지거리 증가 ,운용시간 증가,저각 포격도 탐지 가능
등등 압도적 성능으로 개발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운용시간인데 아서K의 2~3배정도
됩니다. 가격은 상당히 비쌀거로 생각되는데 이유는 비슷한 거리와 성능이 대략 130억정도
하거든요 24시간 돌릴려면 2~3대가 있어야 하므로 패키지 상품 주인이 바뀌는 거죠
작성일 : 18-09-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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