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20634

대만은 1992년 프랑스 다소사로부터 대당 30억 대만달러(약 1천88억원)에 미라주2000 전투기 60대를 구매해 1997년 신주(新竹)기지에 배치고 중국의 대만침공에 대비하는 중이다.

미라쥐가 그렇게 비쌌다니..........

배도 잠수함도 비행기도

독자개발이라......

힘들거 같은데 하나만 해라

이번 기술도 조만간 중국 전투기에서 볼 수 있겠군..

쓸만한거 뽑아낼수있을까??

한국은 fa50이나  kfx 대만에 못팔겠죠...짱개 눈치보느라,...굵직한 한국기업들 얼렁 짱개 철수 하고 중국눈치 안보고 확마 염장 좀 질렀으면 좋겠다

경국개발경험이 있으니  미국이 도와주면 맨땅에 헤딩하는건 아니겠죠

어째든 대만이 중국을 견제하고 있어야 우리에게도 틈이 생깁니다.
무기를 마음대로 사올수가없으니 자체개발쪽으로 갈수밖에 없는 입장이 안타깝긴하네요

문제는 대만도 방산비리가 만만치 않다고 들었는데
그 것부터 해결 되면 돈들이는 만큼 성과는 있지 않을까 하는데 과연

대만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으나....

자체 전투기개발, 잠수함개발은 조금 허황된 소리로 들립니다.

지시 한다고 다 된다면 세상에 자국산 잠수함, 자국산 전투기 못 만들 나라가 없었겠죠.
터키도 힘들다고 예상하는 판국에 대만이?

옛날에 전투기 들고 중국으로 튀는 일만 없었어도...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 대만에 중국 스파이가 너무 많음

일본의 자체 개발과 방산 산업에 자위대 자체가
휘청 거리는데 일본보다 적은 대만이 자국산 무기 개발을
한다는것 자체가 합법적으로 방산 비리를 해 먹겠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최첨단 무기를 개발비로
얼마나 책정을 할지 외국으로 수출 못하면 다 그 비용을
대만 정부가 떠 안아야 하는데 알아서 잘 남겨 먹기를 바랍니다.

스무고개

우선 대만의 기술/산업 기반 자체를 놓고 봐도 어림없는 소리이고,
(최대 조선소가 소해함 만들 기술도 없는게 대만의 현실)
게다가 2019년 대만 국방비 대폭 늘렸다고 늘린게 우리돈 12조 7천억원인데
(설령 외국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전투기에 잠수함에 전투함 등등 다 자체 개발 하겠다는건 대만 국민들 선동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볼 수 밖엔 없을 듯...

과거에도 미국이 니들 자체 개발은 어려우니 잠수함 구매를 도와주겠다고 했으나 자체 개발하겠다고 고집 피우고 외국 여기저기 도움을 청했지만 결국 기술도 안되고 돈도 턱없이 부족해서 포기한 전력이 있는 대만

하나씩 차근차근해도 십년이상 봐라봐야하는것들인데 한번에 한다고?

글쎄요. 기술력은 둘째치고 단순히 경제성만 생각해도 많이 뽑아내지 않는이상 단가가 비쌀텐데 대만군 입장에서 그리 많이 필요하지도 않을텐데. 차라리 외국거 사는게 더 쌀듯...

대만으로서는 답이 없습니다.
80년대 미라지 줄때의 프랑스도 아니고 중국의 눈치를 봐야하니
그냥 경국을 가지고 물고 뜯고 씹고 맛 보고 해야죠.

대만 -짱깨-북한
공통점... 아가리파이터

미국의 기술협력을 받아 자국전투기 개발?
미국의 기술협력에서 아웃인데?
그 기술이 중국으로 안 흘러들어갈거라는 확증도 없는데 대만을 뭘 믿고 미국이 협력을 함.

그냥 언플 아닌가요.
대만의 국방부가 정부로부터 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타내기위한.
대만 혼자 기술개발에 나서더라도 어느정도 최신은 아니더라도 기본 기술력은 획득하겠죠.
어쨋든간에 대만역시 산업기술은 알아주는 나라니깐요.
얼마만큼 예산이 필요한데 쓰이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시도자체는 매우 좋아보입니다.

그냥 딱 죽지않을만큼만 도와주겠져 ... 좋은것 줘봐야 중국좋은일만 시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