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usaf-awards-boeing-29-billion-for-18-more-kc-46as-451805/
기사요약
이번 계약을 포함 현재 52기 조달계약이 된 KC-46A의 4차 추가 생산분으로 18기의 기체 및
예비 엔진과 부품 지원 훈련 설비 및 공중급유 키트 비용포함 가격으로 최종 총 179기가 발주될
것으로 보잉은 예상 중입니다.
현재 비행기 인증 및 성능 검증 진행중인 가운데 첫 기체는 올 10월 미공군에 인도됩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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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있었고 지금도 문제 해결중이지만 결국 대량배치는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죠.
A330-MRTT의 지금까지 생산물량은 쌈싸먹을 발주를 이어갈 게 뻔해서 최종적으로는
KC-46A의 공중급유기로써의 능력이 아깝지만 한국공군은 대형수송기 사업이 나가리된
상황에서 수송-여객-급유 전체를 봐서 아무래도 한등급 더 큰 기체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죠. A330-MRTT 선택은 우리 측 입장에선 잘한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