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얀마 수준의 경제라는데 저런거 찍어 낼 돈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인민들에게 뜯어낸 따끈따끈한 돈

돈도 돈이지만 자원 수출도 북한에게는 못 하게 되어 있는 거 아닌가요?

중국이 퍼다 날라 주나요?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저거 만들 돈이 어디서 나오는가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겠죠. 주석궁인가요? 그거 건설비 가지고 이견이 있었죠. 한국

기준으로 건설비 생각하면 안된다고. 인건비 얼마주고, 재료비는 얼마를 줘야하고...

그런데, 북한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지급되는 급여의 지급방식이나

액수가 다르고, 재료비 역시... 북한땅에서 나는거라고하면 막말로 북한정부가 쓴다

하면 원가인거죠. 인건비가 안들 수는 없는데, 북한에서 북한정부 상대로 이윤추구

하는게 아닐테니까요. 땅도 정부꺼, 자원도 정부꺼.. 그냥 인건비 뺴면 싹다 원가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저 자주포를 뜯어보질 못했으니 저게 사실상 기존에서 껍데기만 리폼(...)한건지 아니면 아예 새거인지도 알 수 없죠. 새거라해도 저기에 쓰인 부품이 재활용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구요. 그리고 얼마가 있는지도.

우리나라는 경제가 하나의 경제로 돌아가는데 북한은 일반적인 경제와 군부경제가 완전히 별개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나라가 못사는거지 군부가 못사는게 아니라는...

선군사상이라는 게 괜히 있는게 아니쥬....

공산주의의 장점 중에 하나지요. 같은 물건을 만들때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뽑아낼 수 있다는 ... 구 소련이 그런식으로 갈아넣어서 뱅기 만들고..탱크 만들고...로켓 만들고 했었지요...

한민족의 군대...... 역시 늠름합니다!!

외세없이 하루빨리 통일하자!! 저런 강군이 우리국토를 지킨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뭐 이런 ..ㅋㅂㅅ 이..
저 포신이 님 대굴빡과 우리 젊은 60만 장병들을 겨누고 있죠. .
참 늠름하시겠네요.

그건 님 생각이고...

지난 1년간의 외교 성과로 북의무력이 외세로부터 한반도를 지키기 위한 자위용이라는게 이미 만천하에 당당히 드러났는데 아직도 친일매국적폐들의 세뇌에 놀아나는가??

정말요? ㅎ

이제 별 버러지가 다 나대네
어디 외세?
그래서 휴전선에 장사정포 배치하고 서울 불바다 드립쳤냐?

뭔 개소리야

ㅎㅎ 참 와 이런꼴을 여기서 보네

핵무기도 자위용인가. ㅋㅋ중국에 대한 자위용ㅋㅋ
퍽이나 늠름하겠다. ㅋㅋ엔진이나 제대로 된 것인지 모르겠다.

이래서 군대는 가야 한다니깐...

자위용 맞아요
우선 지퍼부터 여시고...

제발 페품수집 좀 하지말아!!

중국이 북한에 자주포 넘겼네!
그럼 우리도 대만에 함정이든 잠수함이든 수출 추진 해야 겠구만

위에 두장은 M1991 같은데요? 122mm 자주포라 큰 위협은 안됩니다. 연식도 상당하고.
아래 한장은 약간 개량된 신형인듯하지만, 곡산형 차체의 특징이 아직은 남아있는듯 하네요. 자체 개발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