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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2 13:47
[사진] DX Korea 2018 - 한국군 신형 위장무늬 등장
 글쓴이 : 노닉
조회 : 3,916  


12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개회식장 앞에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한 장병들이 서 있다. 

한국판 멀티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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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ussen 18-09-12 14:10
   
제가볼때는 특수부대 군복같음
(디지털 무늬가 더 저것보다 더 위장이 띄워남)
긴양말 18-09-12 14:37
   
카메라가 저렇게 불안정하게 달려있으면 작전시 30분안에 전부 떨어져 나가게 생겼네.. 좀 더 작고 밀착형으로 생겼어야 할건 같은데..
     
잉여웨이 18-09-12 15:40
   
카메라라고하신게 헬멧위에달려있는것말씀하시는거죠? 야간투시경입니다~
보기엔 저래도 유격없이 튼튼하게 달려있겠죠 ㅎㅎ
     
Preussen 18-09-12 16:40
   
6시간동안 장착하고 뛰어다녀도 안떨어집니다. 10개월정도 저거썼는데 한번도 떨어진적없음
스랑똘 18-09-12 14:47
   
색감이 독특하네요...야전에서 얼마나 효과적인지 궁금하네요...
봉야숙희 18-09-12 14:52
   
근데 방탄복이 유아용인가? 엄청 작네...
     
바람노래방 18-09-12 15:20
   
몸을 이것저것에 걸리적 거리지 않으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려면 저 사이즈로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잉여웨이 18-09-12 15:48
   
특수전부대들은 보통 활동성이떨어지는 바디아머보다는 주요장기를보호하면서 움직이기편한 플레이트캐리어를 많이써요~ 유아용아닙니다 ㅋㅋ
     
Preussen 18-09-12 16:40
   
저게 편함 육군 신형방탄복 견착할때 불편함 방호는 좋은데 조준할때 극악임
          
미로먀ㅡ 18-09-12 17:25
   
그나마 신형이 조금 개선된걸껄요?
구형은 업드려쏴도 힘들었죠.
방탄복은 아마 계속 개선되고 있긴한데 방호력을 따지면 움직임이 불편해질수 밖에 없음
방탄소재가 획기적으로 개발 되지않는이상 말이죠
     
미로먀ㅡ 18-09-12 17:22
   
플레이트 캐리어라고 두꺼운 방탄판만 넣어서 심장 부근만 방호하는 용입니다.
저건 좀 작은거 같긴 하지만 직접 본게 아니라서..
피오르드 18-09-12 22:51
   
워리어플랫폼 착용 사진중에서
가장 멋지네요.
kira2881 18-09-13 22:23
   
디지털이 나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