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북 미사일 요격 필요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 일환일 가능성
석도와 만재도 사이 해역이 탄도탄 요격용 유도무기 비행시험장 건설
석도 시험장은 예산 500억원 가량이 소요될 예정으로, 이미 건설에 필요한 절차는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다.
국과연 측은 "이미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중"이라며 "올해 말에 건설 사업에 착수
2020년 12월까지 건설을 마치고 2021년부터 석도 시험장을 운용할 계획
국과연 측은 석도를 선택한 이유로 "기존 안흥 시험장에 각종 레이더 등 모든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석도 시험장을 운용하면 안흥 시험장의 모든 시험시설과 장비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만재도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석도와의 사격선상에 유인도가 거의 없고 최소한의 사거리 확보가 가능한 최적의 위치"라고 덧붙였다.
석도 시험장에는 발사대와 시험요원 대기실(기숙사), 계측레이더 등이 들어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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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am용 시험장 인듯
▲ 12일 국방과학연구소는 석도-만재도에 탄도탄 요격용 유도무기 비행시험용 신규 시험장 설명회를 충남 태안 이장단 대상으로 열었다. 사진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석도 모습.
▲ 12일 국방과학연구소는 석도-만재도에 탄도탄 요격용 유도무기 비행시험용 신규 시험장 설명회를 충남 태안 이장단 대상으로 열었다.
한화시스템은 DX KOREA 2018에서 센서 존에서는 혁신적인 레이다 개발 역량을 전시한다.
한화시스템은 중거리 유도무기 천궁, 장거리 유도무기인 LSAM 체계의 핵심 장비인 다기능 레이더를 개발했으며,
한국형 전투기 KF-X의 핵심인 AESA 레이더, 군정찰위성 SAR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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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am 레이더 만들어서 테스트 중 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