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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으로 그 넓은 영토를 방어 할수 있다고 봐요?

징집됨

러시아 2014년 부터 남녀모두 교련수업을 받지않나요.
징집하고 훈련소 잠시 입소후 바로 병력이 쏟아질것입니다.
무리하게 군 병력을 운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운용중인 숫자 저거보다 적어요.
28만인건 맞네요.

치장장비는 빼고 가용전력만 적은거에요, 전차는 2550대 장갑차는 1만6천대가량중 ifv가 반입니다

혹시 1만 6천대라는 레퍼런스 있으신가요 제가본 자료에서는 ifv4천여대 apc6천대여가지고
근데 28만으로 그정도 전력을 굴릴수가 있을까요?

영위키보면 러시아군 보고서수량이
그런데요 러시아군 총합은80만이라 육군말고도 공수군 로켓군등 수량을 합친거같네요

https://m.cafe.naver.com/CommentView.nhn?search.clubid=10030098&search.articleid=328817&page=&sc=
"현재 러시아군은 전면전을 기대하기 힘든상황입니다.. 얼마나 약화되었으면 발트3국밖에 못가는지는 아실겁니다. 만약에 러시아가 예비군을 제대로 동원해서 다른나라를 제압했으면 유럽국가들은 군축을 하지도 않았겠죠.. 현재공수군은 상당히강력하긴합니다.(세계1위일수도) 공수장갑차인 BMD시리즈만 1000대를 굴리고 있습죠. 하지만 러시아는 유럽방면에 동유럽국가등밖에 못제압하는 수준이고 극동쪽은 한국,일본도 제압못하는수준이고요." 

"경제력부터 인구수까지 차이나잖습니까? 그리고 극동전술기세력은 고려안하시나요? 현재 러시아가 극동에 투발가능한 전투기는 Su 35s 35대(극동쪽에는 Su 30sm이 없음)Su 34 36대수준입니다. 조기경보기세력은 있는지 모르겠군요"
 
링크에 발제자가 러시아가 강대국과의 전면전은 28만 정도의 병력밖에 없어서 병력이 너무 분산되서 극동세력이 너무 약하고 전력은 서부에서 동부로 못 끌어들인다고 한 일도 제압못하고 중국한테도 지고 동유렵도 발트 삼국밖에 못간다고 해서요

전쟁을 육군 28만명으로만 하면 맞는 소리겟죠 나머지 50만명은 뭐 휴가보내고

그 보고서 혹시 러시아군 영위키에 있냐요?
제가 보지를 못했어가지고요

구글에 russian ground force 치면 나옵니다

좀 같은 말 해서 죄송합니다.

"러시아가 극동에 투발가능한 전투기는 Su 35s 35대(극동쪽에는 Su 30sm이 없음)Su 34 36대수준입니다 서부관구와 동부관구쪽의 거리가 6500km정도되고 그걸 모조리 투입이가능하려면 러시아가 곳곳에 공중급유기가 필요합니다. 왜 미국이 전세계곳곳에 공중급유기가 있을까요 그수량이 어느정도될까요? Il 78이 19기인데."

링크 글 발제자가 극동 전술기 세력이 70여대밖에 안되고 공중급유기가 없어서 서부나 남부군관구에 있는 항공력을 끌어올수가 없어서 중국이나 일본과 전면전시 항공력이 부족해서 발린다고 주장하던데 공중급유기가 없으면 저 양반 말대로 항공력을 끌어올수가 없나요?

전면전 가정시면 항공력을 이동시키겟죠..글을 보아하니 군의 이동 없이 싸운다는 가정같응데 mig31이 4,000km 비행에 성공해서요 요격기빼면 극동전력으로만 싸우면 열세겠죠

저 냥반은 공중급유기가 러시아가 19기밖에 안되고 서부와 동부가 6500km떨어져 있고 영토대비 전술기가 적어 현재 러시아는 방공공조(정확히말하면 독립국가연합이랑 방공을 같이 책임짐)하는수준이라 항공력을 못 끌어온다고  전면전이 일어나도 항공력을 집중못킨다고 하는데 공중급유기가 부족하면 항공력을 끌어올수 없는지 궁금해서요

뭔 헛소리죠 그게; 전면전이 일어나면 일어나는 방향으로 군사력을 집중시키죠 선전포고 없이 기습을 당하면 공중급유기가 19기밖에안된단 근거로 항공력이동이 힘들겠습니다만 이번 보스토크 훈련만봐도 항공기를 천여대 동원햇다는데요

"러시아가 극동에 어캐집결하시는지는 아십니까? 러시아가 제대로 수송할자원(예를 들어 서부관구쪽에서 동부관구까지 끌어들일수단)은 사실상거의 없습니다. 그럼 그많은 육군을 신속하게 투입시킬수있는수단은 뭔가요? 지금도 가까운 유럽방면조차 러시아군은 투입시킬수있는 병력이 한정되어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설마 예비군동원한다는 역대급소릴하시는건 아니시겠죠? 바보가 아닌이상은 러시아육군28만규모에다 넓은 극동쪽을 해봤자각개격파인데요?"

그리고 수송할 자원등이 부족해서 육상전력도 끌어올 수단이없고 28만 끌고가봤자 각개격파당한다고 얘기를 해서요 이게 맞는 말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가지고

링크글 보니 이미 반박되는 주장인데요

육군이 28만이라 전면전을 못한단 근거가 없고 신속하게 투입시킨다는 말에 어폐가있는게 주장한 본인부터가 기간을 얼마나 잡는지 설명을 안하는데요 육군28만이 각개격파한다는게 의아한데 가상적국이 중국이라 설정하면 쳐들어가면 중국이나 러시아나 비등하겟죠 전군기계화된 러시아육군이 각개격파된다는게
어폐가잇네요 중국의 기동성이 높질않은데

수송할수단이 없다는 소리를 매번하는데 철도도잇고 수송기도잇고 자력 주행도있습니다 보스토크 2018만봐도 그런소리 안나올텐데요..

https://m.cafe.naver.com/CommentView.nhn?search.clubid=10030098&search.articleid=328092&page=&sc=
러시아가 병력과 양과 질에서 딸리고(뭐 유럽에 1개월내 전개할수 있는 병력규모가 9개 여단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극동쪽은 더 떨어진다고 했던것으로 기억납니다.)극동쪽으로 병력을 수송할 수송기가 부족하다 전술기 숫자도 떨어지고 조기경보기 숫자도 중국이 더 많다 그리고 예비군등을 동원해도 훈련안된 알보병이라 숙련도도 떨어지고 보급할 자본이 없다.(링크글에 뭐 식품보급이니 탄약보급이니 그랬었습니다.)
뭐 연간훈련시간도 떨어진다고 뭐 중국군이 개바른다고 러뽕이니 뭐니 해가지고 사실인지 여쭈어본 겁니다. 비슷한 질문해서 죄송하네요

러시아 mig31은 간이조기경보기로 쓸수있을만큼 탐지거리가 긴 요격기입니다. 방공플랫폼에선
중국은 아직s-300계열이지만 러시아는 s-400을 약3-400플랫폼을 운용하고 s-300은 퇴역중이지만 900플랫폼정도가 남아잇는데 양적으로딸리는 전술기는 방공전력으로 매꿔 앞설거같네요

보급할 자본이 없다는게 근거가없죠 군수산업의 규모나 경제력은 비례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전시체계에 들어가면 현대전 경향상 이미있는 조병창으로 뽑아낼텐데 이 규모는 중국이 러시아를 이기지 못합니다

러시아믄 식량을 자급자족 가능한국가입니다 중국은 최대의 농업국가이긴하나 자급자족하기엔 부족한 생산량이죠. 전쟁에 필요한 석유를 보아 중국은 대체로 수입에 의존하지만 러시아는 상위 산유국인데 자본을 따지자면 자력생산하는쪽이 수입하는쪽에 밀릴 이유가없죠


. 연간훈련시간은 조종사의 이야기같은데 러시아는 최근 여러전장에서 실전을 치루는만큼 질적인 인적자원에서 밀리지 않구요 실전경험을 왜 괜히따지겟습니까

러시아는 이미 준군사조직인 내무군이3-40만명있어서 병력으로 가용가능한데 굳히 예비군을 동원하겟다면하겟지만 치장물자를 꺼내 기계화시켜 각 여단이나 사단규모를 올려 운용하는 교리이니 알보병은 안나오겟죠

근데 자력주행으로 기갑부대를 보낸다고 하셨는데 장갑차나 전차가 자력주행만으로 가기는 극동쪽이 좀 멀지 않나요 아니면 속력이 단기간에 갈 정도로 빠르나요?

질에서 왜 딸린단거죠 수송기로만 병력을 옮긴다는게 이해가안가고 철도수송이나 자력주행등으로 병력을 옮기겟죠 기간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1개월 내로잡는다면 속도는 문제없을거같은데요 예비군을 구태여 동원한다치면 치장물자를 동류전환하겟죠 중국군이 시베리아로 투사가능한 전력이 얼마인지도 언급안됫는데 러시아쪽 문제만 부각하는거같네요

단기간 전개에 많은 애기를 나오는데 러시아가 극동으로 수송이 어려우면 중국도 단기간에 옮기기 어렵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중국의 투사가능한 전력에 관한 레퍼라도 있나요?

https://m.blog.naver.com/whsos11/220900226100
아마 그때 근거라고 들이밀었던 글이었습니다.
중국이 동원할수 있는 전력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근데 군수산업 규모가 러시아가 더 컸나요?
저 발제자는 제조업 규모나 이런것은 중국이 커서 전투기 생산은 중국이 젠20만 작년에 10몇대 생산했는데 러시아는 3대 생산했다고 생산력이 압도적이라나 뭐라나 했거든요

굳수산업등은 러시아나 중국이나 비슷하죠 해마다 생산량및 개량하는 장비의 갯수를 보면요


제조업규모는 중국이 압도적으로 크지만 군수산업에 한에선 러시아가 쌓아온 자본이나 세계 2위 군수수출국이라 비슷할즛하고요

평시경제니 경제력이 좋은 중국이 더많이 뽑겟죠 러시아가 개량을 중점으로 하는점도있지만 전시경제체제면 달라지죠

블로그글엔 오류가 보이는데요.. 40~45%가 건강 부적합이란건 근거가 어디죠 대체; 병력수에 관한 논리가 주가되는데 여단 사단 자체의 장비수로 보나 쌓인 데이터등 노하우로 보나 전투력의 우위는 감안을 안햇구요.

동원 전력을 편제로만 써놓앗는데 기계화가 40%도 안넘는 중국군이 신속한 전개에서 러시아를 앞설거라곤 생각 안하는데요

철도망은 이미 연결되있는 국가에 무슨 철도 인프라을 따지죠.. 도로인프라가 구리다곤 하지만 야지기동하는 군차량들의 문제는 아니구요

저 글 발제자는 미그31이 오래된 구식기라는데 자슬론 레이더가 아직도 쓸만하나요?
위키백과에 자세한 탐지거리가 안나와가지고 성능을 잘 몰라서요

Mig-31은 요격기로 개발된거라 공대지 공대함이 제한되지만 탐지거리는 전투기중 최고급입니다 반수인 50여대 가량은 bm으로 개량됬구요

Mig-31의 탐지거리는 400km에 항속거리가 길고 속력이 빠른 요격기입니다 4,000km비행에 성공해 몇시간안에 넓은영토를 가진 러시아를 오갈수있는데 집중된 기종입니다

그리고 저 양반은 러시아가 방공망이 센것은 모스크바 쪽이라고 극동쪽의 방공망은 부실하여 러시아가 못 이긴다고 주장을 해서요

극동에도 s-400을 많이 배치하고 있습니다만.. 극동으로만 약하다면 중국도 북부전구 방공전력만 치면 비할바없이 약체겟죠 대다수가 동남부 관구에 배치됫는데

https://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liu1995&logNo=221295955158
"러시아의 (소련시절)실전능력or노하후는 체첸전때부터 사실상 나가리되었다고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타국조종사들한테 전투기팔면서 노하후를 전수해준건 제가알기론 시리아공군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걔네들은 개판이라 말할가치도없고 실전에서 전투기간에 공중전은 거의 해본적이 없습니다. 대지타격만했지요 물론 조지아공습같은 실전을 한적이있는데 하필 러시아의 감시체계 부제와같은 현실을 보여주고 말았지요"

실전을 한적이 있다고 본문에서 썻는데요...공중전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불명이지만 대지타격으로 실전을했죠  실제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이나 돌발변수가 많은 전장에서 활동햇던거부터가 숙련도가 상승되는거죠..

조지아 공습때도 공중전은 거의 없었는데 발제자분이 실전의 개념을 뭐로 잡는지 모르겠네요

https://m.blog.naver.com/whsos11/220900226100
중국이 동원할수 있는 병력과 항공전력등이 거리가 가까워서 더 많이 동원할수 있다고 이 글을 보고 주장하던데 얘기가 안 통해가지고

블로그의 글이 이상한게..러시아는 동부군관구만 가용하고 중국은 북국군관구만 비교하는거까지는 병력비가 1:2.x 수준입니다 동남부를 끌고올거면 러시아도 서부 중앙 캅카스 를 끌고오겟죠

극동에 중국 중부 남부 동구를 끌어오니 99만명이란 수치죠

저논리대로면 러시아도 서부에서 끌어오죠

공중전 경험이 거의 없었다는 것 같습니다.

공중전경험이 없는건 중동이나 조지아나 매한가지란소립니다. 중동엔 공중전 없다면서 조지아는 다른예로 드는거부터가 인지부조화인데요.

연간조종시간은 실절을 치루는 러시아 조종사들이 앞서겟죠

방공망을 제압하고 대지타격을 햇다는거에 숙련도가 높은겁니다

근데 전차나 장갑차가 자력주행으로 가기에 거리에 무리가 따르거나 하지는
않습니까 주행으로 달려서
군수시설 들려서 보급하는 식으로 가는 건가요?
극동까지의 거리가 상당할것 같은데 자력주행한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가지고요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하고

무슨 무리가있습니까 군수지원차도잇고 중간중간 보급받을 도시,군수기지가있는데요. 장비들을 철도망으로 옮기고 나머지는 자력주행하겟죠 전면전이면

여단화가 깨강정이 낫다는글은 저기에 안적혀잇는데요..

유럽의 투사가능 전력에서 유럽의 어딜 말하는거지 적지도얺구요

실제 라시아가 나토 침공시 발트3국이 한계라합니다.

유럽 각지의 신속기동군들이 폴란드에서 막아서 막힌다는데

유럽군이 쌘거지 이걸로 중국이랑 비교할건 아니라고보는데요..

저도 봤습니다만..저게 다른군관구를 동원 안한 수치같은데요

 9개여단이면 좋게봐줘도 4만5천여명인데

러시아 전체 군병역은 2018기준 90만명이 넘어갑니다

돈바스와 시리아에 동시 투사중에

시리아에 6만명을 동원한걸보면

자료자체가 2010쯔음 오래됫네요

순수 투사전력을 논하고있는겁니다..

러시아의 가용 탱크가 2550~3000여대 로 추정되는데

전면전이 아니면 우크라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죠

카페글은 군관구의 이동이없이 서부군관구에서 뺄거다뺀

그야말로 순수 투사전력을 보는겁니다..

저논리면 미군도 순수투사전력은 10개 사단정도인데

총병력수의 1/14수준이죠

그럼 mig31을 제외한 다른 항공기들은 공중급유기가 없으면 끌어오기가 힘드나요?

몇시간만에 극동으로 차출은 불가능하겟죠

중국 공중급유기는 러시아보다 적습니다.. 그렇다고 중국이 전력을 못모을까요?

유의미 시간을 72시간으로 잡아본다칩시다. 이 72시간은 중국 쾌속집단군의 전국 내 이동속도인데

러시아도 사단을 해체하고 여단으로 재편성해 신속기동군으로서 72시간내 자국내에서 전개가능합니다.

독립국가연합이랑 방공공조는 어디 까지 공조입니다

미국이 md를 한일과 공유한다고 약한가요?

중국이 러시아보다 방공전력이 열세인데

러시아가 방공역역부문에서 약하면 중국은 뭐가되죠;

전면전하는데 nato견제시키겨고 모스크바 부근 전력을 안뺄까요?

어째 러시아 동부군vs 중국 북부전구 국지전에서 규모가 커집니다만

그런 논리면 중국도 한일인도를 견제하느라 전력을 못써버립니다

방공공조 뜻 모르시나요?

중앙 국가에도 md를 설치해 방공을 예비로한단겁니다

러시아 제외 독립국가연합이 러시아를 도와줄 전력이 있나 보시죠

거기 주둔한 러시아군이 있으니 공조한다하는거지..

영위키 들가보니 10대 초반대네요

신속기동군이라 함은

거대한 군체제롤 잚게 나눠서 기동력을
높인것입니다

3일내로 자국내 이동을 못한다면 신속기동군 명칭때야죠

러시아가 6개월내 긁어모아도 미국의 1개 mrc 전력이 안된다 중국이나 나토와 전면전은
꿈에도 못꾼다 이런 논리인데 병력수만 그런다는 것인지 장비의 편제가 문제라는 것인가요

6개월내에 군대를 못모을 국가가 지구에 어딨단거죠 ㅋㅋ

중국과 나토의 전면전을 왜 꿈도 못꾸나요?

장비의 수에선 러시아가 대체로 앞섭니다. 병력수에서는 러시아가 열세여도 내무군이나 예비군을 모르면 비슷해질정도입니다만;;

저도 모르겟는데요

네이버블로그글을 너무 맹신하지마십쇼

상식적으로 6개월의 기간이면  긁어모으면 전군을 모으고 예비군을 모아도 허송세월입니다

러시아가 넓다곤해도 메카도르 도법의폐해이지 중국,미국과 그리 차이나지가 않구요..

군사력과 뭔 상관이 있단거죠.. 낙후된 사회인프라랑 여러문제로 물타기하는거에 불과합니다만

항공우주는 현대과학기술의 집대성입니다.

하물며 군수산업에 한정해 러시아는 프랑스와 2-3위를 다투는 기술력이고요

중국의 기술력은 자료를 보시면 아시겟지만 영국 독일보다 낮습니다

https://m.cafe.naver.com/CommentView.nhn?search.clubid=10030098&search.articleid=328092&page=&sc=
"러시아군 재래식탄도탄은 육군만 쓰는걸로알고있는데 우위긴하지만 수적으로는 열세입니다. 이스칸데르m이 사거리가 어느수준인지는 아십니까? 수량은요?러시아는 잘도 마추겠군요 보니깐 님이 언급하는건 누구한테 도움을받는거일뿐 영양가란 정말로없습니다ㅡㅡ;; 이스칸데르m 이 550문이라는 근거없는소릴하질않나 문제는 러시아가 자랑하는 제래식탄도탄인 이스칸데르m조차 136문수준인데? 이걸로 조진다고요? "

좀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만 중국이 재래식 단거리 탄도탄이 수량이 많아서 우위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러시아가 이스칸다르를 136발 밖에 없다고 단거리 탄도탄 수량이 많은 중국이 우위라고 주장을 해가지고요

중국 재래식 탄도량이 얼마죠? 이스탄다르 136문은 tel 애기죠 미사일로 따지면 한 플랫폼마다 4기씩 가지고 다니니 600여발 정도됫겁니다

둥펑 15만 1천발이라.. 미국도 바를숫자네요..

단거리 탄도탄전력은 중국이 러시아보다 우위입니다.

러시아는 미국과 감축조약을 맺어 단거리 탄도탄을 비롯해 줄여버렷거든요

문제는 장거리 탄도탄이죠.

중국이 러시아에 열세입니다

Md로 비교한다면 방공전력에서도 열세입니다

탄도탄으로 겨뤄본다면 중국은 러시아 핵심지역인 서부를 타격할힘이 부족합니다

러시아는 중국 전역을 타격할전력이 높죠

"러시아가 실전에서 얻은 데이터노하우에 의문을 표현한것입니다. 그리고 공중전은 조종사의 훈련시간도 중요합니다. 왜 한국공군이 f15k기준으로 연간200시간을 한진 모르시진않겠습니다만. 대지타격(방공망이 없는)과같은건 대한민국공군이나 다른 실전경험이 없는 공군이든 무리없이 해낼겁니다. 차라리 방공망제압등과같은 실전경험을 근거로 예시를 들었으면. 나름대로 순응했겠습니다만은 러시아가 buk계열에 감시체계미비로 tu 22m이 퇴갤했다는것을 보면 도찐개찐입니다."

뭐 저글에 발제자는 러시아의 실전경험은 체첸전때 다 나가리되고 대지타격 정도밖에 안해본데다 남오세티아에 추태를 보면 중국과 도찐개찐이거나 오히려 더 못하다 실전경험에 의미가 없다. 라고 주장한적이 있어가지고

무리없이 해낸단 근거가없는데요...사우디공군은 높은 훈련시간에도 대지타격중 격추당한 사례가있고 영국 독일 공군보차 리비아전때 성공적인 대지타격을 못보여준 사례가있습니다.

실전에서 오차를 거쳐 노하우를 쌓는데 오차만으로 저평가한다는게 말이안될거같은데요 시리아전에선 그런 실패조차 없이 수행했고요

리비아전때는 성공적으로 하지 않았나요 저는 그런 얘기를 못들어서
사우디야 뭐 그동네는 원래 워낙 그런 동네라서 근데 사우디 공군 연간공군시간이
높았나요?

사우디 공군도 150~180시간에 달하는등 영국 미국훈련사와 동일한 시간을 보냅니다. 독영은 리비아전때 효율적이지못한 타격과 폭약량의 부족에 시달려서 평가가 영 좋지않았죠.

나가리 되었단 의미를 모르겠네요 90년대의 혼란기에 막장이된 능력이 체첸 조지아 돈바스 중동등을 거쳐 데이터를 쌓고 숙련된 전투병과 노하우를 쌓아올렸단 표현이 맞지 어느전쟁에서 과오를 범했으니 실질 능력이 떨어질거다란건 잘 이해가안가네요

동부군관구 병력하고 북부전구하고 병력비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북부전구 병력이 40만인데 병력의 규모는 얼추 맞지않나요?

러시아 동부관구vs 중국 북부전구로하면 병력비가 할만하단겁니다 그블로그에선 뜬금없이 러시아 동부 vs 중국 육군 거의 전부를 붙이길래 하는소리엿습니다

미 국방부가 미 의회에 제출한 <중국 군사·안보 발전 태세 2018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3개 집단군(78·79·80군) 17만 명, 해군 함대, 공군기지 두 곳, 공군 특수사단, 해군 항공사단 2개, 국경 수비를 담당하는 무장경찰이 북부전구에 배속됐으며, 북한 긴급 사태 시 다른 전구에서 추가 병력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한다

북부전구가 40만은 아닌듯하네요..

음 보니까 대략 한20만 되려나요 동부군관구 전력이 몇만이나 되라요 어디서는 6만이라 하고 그래가지고

러시아 육군은 한 6-7만 잇겟죠 서부 다음이 극동이니

동부군관구 배치 탱크는 5,600여대라하나

치장물자를 포함한 수치이므로

편제구조상 따져본다면 1,200여대를 보유하겟네요

예비군을 뺀 수치입니다

동구권 국가들은 창고에 보관하는 것도 모두 통계에 집어넣기 때문에 신뢰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실제로 운용하는 것은 수량이 적을 수도 있죠.

근데 치장된 장비는 더 많은것으로 알아서 그러면 수가 더 불어나야 하는것 아닌가 해서요

요시땅하면 우라~~~ 우라~~~ 하면서 다 튀어 나와요...

전차는 1만 5000대 가까이 되는 걸로 봤는데 2700대니까 운용하고 있는 것만 센 것 같습니다.

러시아군은 2차대전 때부터 차량화, 기계화가 된 터라 한국군 장갑차 생각하면 안 되죠. 장갑차는 한국군이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기동전보다 산악전 위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그게 우리나라도 병력이 50만 가까이 되는데 장갑차를 4천여대 정도 운용하는데 러시아가 28만 밖에 안되는데 장갑차1만대 이삿과 전차를 3천여대 가까이 운용해서 의아해서요

우리나라는 산악 지형이 많고 기계화 비율은
낮고 대신 알보병 비중이 높아서 그렇구요.

한국 보병은 행군이나 트럭 타고 다니지만
저 동네 보병은 기본적으로 장갑차 타고 다닙니다.
미군 보병은 장갑차나 험비, 헬기 타고 다니구요..

러시아는 기계화 비율이 높아 특수부대 경보병 빼고는
전부 기계화 보병이라 보유 기갑차량이 많아요,

다른 유럽 강국 육군도 비슷합니다.

프랑스 육군같은 경우 정규군 11만2505명이 기갑차량
6,736대(전차406,장갑차6330/병력1천명당59.5대)이고
영국 육군의 경우 정규군 8만1,500명이 기갑차량
5,598대(전차227,장갑차5371/병력1천명당68.7대)죠.

러시아가 병력 28만명에 기갑차량 12,700대(전차2700,
장갑차10000)정도면 병력1천명당 기갑차량 45.4대
정도이니 많은 건 아니죠.

러시아 같은 경우는 포병(자주포, 다련장)이나
헬기 운용 비율이 높아서 영국이나 프랑스보다
병력당 실운용 기갑 차량은 오히려 더 적어요..
 
유럽이나 중동 국가와 비교해보면 사실 우리나라가
지형이 대규모 기갑부대를 운용하기에 불리한
산악 지형이 대부분이고, 징병제라 장비에 비해 병력이
많아서 병력에 비해 기계화율이 덜 된겁니다..

중국군도 17년들어 25% 군 감축을 하는둥 현대전에서 머릿수를 따지면 머합니까 한국제압은 원래 힘든일이고 중국이랑은 거의 비슷한 전력같네요

저번에 다 반론드렸는데 똑같은 소리를 몇번하는건지..

전군기계화라 별로 의아할바는 아니라봅니다. 중동가면 더 작은규모로 수천대의기갑 굴리는데도 많고요

근데 러시아군이 헬기전력을 중국보다 많이 굴리나요 공헬을 몇대나 굴리는 줄을 몰라가지고

러시아군의 헬리본세력은 육군은 운용안하니 패스하고.. 공군이 젤많이 굴리는데 800대규모입니다 중국은 육군쪽이 많이 굴리는데 아마 1000대는 넘었습니다.

짱깨새끼 러시아군 공격헬기 전력은 300대고 중국은 200대 수준인데 우마오당놈이 진짜
니네 나라로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