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공격 무기는 미국 소련 중국이 실증 완료했습니다. 소련과 중국 특히 중국의 파괴실험은 국제적으로 상당히 비난을 받았는데...미국이나 소련의 테스트와는 달리 실제 위성궤도에 있는 위성을 파괴시켜서 욕좀 먹었지요....이스라엘은 실증은 하지 못한 상태이고...우리나라도 구상까지는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위성궤도를 돌고 있는 위성을 미사일등으로 파괴시켰을 경우 그 파편이 아군이나 제 3국 위성을 연쇄 파괴시킬 수 있다는 점..우주공간은 공해상이란 점....등등이 있지요...
중국과 러시아는 우주군을 목표로 실행단계로 있지만
미국은 2020년까지 새로운 우주군을 창설 한다는 목표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미군은 5군체제에서 6군 체제로 늘어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을 따라 갈수있을지
의문이지만 현재는 우주에 대해서 고민하는 국가는 이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한국은 미국 옆에 딱 붙어서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협조내지는 공조를 하는것이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되어하는데 사실상 티두 안나는 곳이니 미국에게 도움을
받는게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