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잠수함도 사건 사고가 많았군요.
전차 캐터필러 벗겨지고, 장갑차 차축 부러지고..
우리가 일본에 대해 그동안 너무 과대 평가해 온 것 같습니다.

제일 의아한게 헌터킬러 개념에서 헌터는 높은 기동능력이 요구되는데, 소류급에는 그게 없으면서 헌터킬러라고 하는게 좀 많이 그렇습니다.

여기서 기동은 속력이라고 해야 하는게 맞죠,

원잠 기본 속도가 못해도 25노트 수준인데,
일반 재래식 잠수함은 헌터킬은 어쩌다 마주친 그때나 가능한 겁니다.

소류는 거기다 출력이 낮은 스털링으론 적항구 앞에 매복해서 뒤따라 가지를 못하죠.
전시처럼 그냥 나오면 쏴버린다면 모를까, 그건 일반 209급으로도 가능.

복각식 설계까지 해가면서 소음 잡겠다고 용을 썼는데도 정숙성면에서 호주에서 퇴짜 먹었으니 참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랫글과 관련하여 질문)

"그리고 리튬전지는 차세대 AIP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아닌방식일 뿐입니다.
 즉 보조기관 없이 리튬전지 하나로 공기불요 조건을 달성하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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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전지가 차세대 AIP?

AIP (Air Independent Propulsion)는 엔진의 한 종류를 말하는 것임.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장치중의 한 종류.

리튬전지는 발전장치가 아님.
발전된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임.

님 말대로라면
디젤이나 스털링, 연료전지 등의 다른 발전용 엔진을 잠수함에서 몽땅 빼버리고
리튬전지만 탑재해도 지속적으로 잠수함 운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리튬전지에 저장했던 전기를 다 사용한 후에
리튬전지 만으로 다시 전기를 재생산해서 잠수함 운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문맥은 궁금한게 아니라 논박을 하자는 것이고,

AIP는 공기불요추진 입니다. 메인 모터는 따로 존재하고,
엔진이 아니라.

내 말대로가 아니라 세계 국방관계자 모두 그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즉 과거 납축전지를 이용하면서 공기불요시스템을 운용한 능력을
초과하여 달성가능한 게 리튬전지이기 때문에 공기불요추진 카테고리에 넣고
마케팅도 그렇게 하고, 모든 관계자들도 다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똑같은말 앵무새처럼 반복하시는데, 지금 자신의 개념이 정립되지 못한 상태라 그런거에요.

AIP가 공기불요추진 장치?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메인 모터는 따로 존재하고?

그러면 AIP의 한 종류인 연료전지는 무엇임?
연료전지에는 모터가 달려있지 않지만,
연료전지를 반응시키서 전기 + 열 + 물을 얻는데?

리튬전지를 AIP 카테고리에 넣는다?
그러면 리튬전지를 디젤 발전기와 결합할 수는 없는 것임?

나더러 똑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한다는데
정작 뭐가 뭔지 모르면서 세계 국방관계자 핑계를 대면서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는군요.
꼭 신인균을 보는 듯한 느낌.

간단한 질문.
리튬전지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발전기?
아니면 생산된 전기를 저장하는 저장장치?

꼭 wa족과 같은 수준의 논리를 펼치네,

리튬전지는 스노쿨링을 통해서 디젤 발전으로 전기를 저장하는 축전지이고 연료전지와 같은 화학적 과정을 통해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
알면서도 집착하는 걸 보면,

말꼬리 잡고 개소리하는건데,

리튬전지는 저장성능과 출력이 기존 AIP보다 훨씬 좋아.
그래서 기존 공기불요추진 보조를 없애고 차라리 리튬전지를 더 채워 넣는게,
더 이윽.

초딩도 아니고, 말이 어렵나.

리튬전지는 저장성능과 출력이 기존 AIP보다 훨씬 좋아.
==>
저장성능과 출력이 AIP보다 훨씬 좋다?
그러면 AIP에도 저장성능이 있다는 이야기?


그래서 기존 공기불요추진 보조를 없애고 차라리 리튬전지를 더 채워 넣는게, 더 이윽.
==>
AIP를 없애고 리튬전지를 더 채워넣는 것이 더 이득?
그러면 AIP는 다 빼고 리튬전지를 채워넣었음.

적진에서 잠항 작전을 하다가 리튬전지에 충전되어 있던 전기를 다 사용했음.
그러면 리튬전지에 재충전할 전기는 어떻게 생산할 것임?
AIP는 없는데?
디젤엔진을 가동시켜서?
적진에서 수면 위로 부상하거나, 스노클링을 할 것인가?
아니면 리튬전지가 자가발전하는 건가?


리튬전지의 기능이 무엇인지, AIP의 기능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 것인가?
리툼전지가 무엇인지, AIP가 무엇인지
개념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닌 것 같은데?

AIP는 공기불요추진을 달성하는 기계적 장치야.
(메인모터라고 말한 것은 발전모터라기 보다 추진모터였어)

쉽게 말해서 일반 건전지도 AIP에 포함되.
건전지와 모터만 있으면 공기 없이 추진이 완성됨.

너는 공기불요추진 뜻 자체를 이해 못하는거 같어.

어쩜 그렇게 일본쪽 분들하고 전개 반박하는게 그렇게 흡사할 수 있어?

같은 한국인이라면 절망이고 일본분이라면 희망이겠네.

AIP가 무한 동력기관으로 아시나본데 그것도 배터리의 한 종류 입니다. 리튬 배터리보다 좋은 점은 자동차 연료처럼 충전할 필요없이 배터리액만 주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쓸모 인것이 유독성이 강하고 폭발하기 쉬워서 연료전지를 충전시키려면 기지에서 세심하게 작업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AIP는 실전에서 1회용에 가깝습니다. 실전에서 AIP 다쓰면 스노클 돌려도 충전못 시킵니다. 이해 되시나요?

To. 두루치기 님
AIP가 무한동력기관이라고 말한 적 없음.
밑의 다른 글에 댓글로 달아 놓았는데
발전을 위한 액체 산소를 다 사용하고 나면
해상 재보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설비가 있는 기지로 귀환해야 한다고 적어 놓았음.

그리고 AIP는 배터리의 한 종류가 아님.
배터리는 전기에너지 저장장치이고, AIP는 전기에너지 발생장치임.
AIP를 가동해서 전기에너지를 생산한 후에,
생산된 전기에너지를 저장장치인 배터리에 저장하는 것임.

AIP가 배터리의 한 종류라면
AIP가 생산한 전기에너지를 AIP 자체에 저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

To. Player

일반건전지도 AIP에 포함된다?
뭐 건전지에 충전된 전기에너지를 다른 베터리에 공급해준다는 의미로 쓴 말이라면
일반건전지도 AIP로 분류할 수 있을까?

그리고 건전지와 모터만 있으면 추진이 완성된다?
그러면 잠수함에 쓸데없이 가동 소음만 크고,
필요한 공기를 흡입하기 위해 작전 중인 잠수함을 적 수역에서 부상하거나
스노클링을 위해 스노클링 마스트를 수면 위로 돌출시키지 않도록
아예 디젤 엔진을 없애버리면 되겠네?
또한 쓸데없이 해상 재보급 불가한 액체 수소를 필요로 하는 AIP 기관 따위도 없애버리면 되고.

그러지 않는 이유가 있겠지?
납축전지는 전속 추진을 하면 수시간 이내에 완전 방전돼버리고
정속 추진을 한다 해도 하루나 이틀이면 재충전을 해야 할 정도로 에너지 밀도가 낮아.
리튬전지라 해도 작전 주기를 기껏해야 며칠 정도로 밖에 연장하지 못 해.
그나마 전속 추진하면 리튬전지도 하루 이상 버티지 못해.

그러면 리튬전지를 다시 재충전해야겠지?
그런데 리튬전지가 AIP의 한 종류로 AIP를 대체한다고?
AIP 없이 리튬전지를 재충전할 수 있나?


그리고 왠 일본 쪽 분과 한국인 운운?
잘못알고 있는 지식과 논리의 허점을 지적하면
졸지에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 쪽 인물이 되는 건가?

밧데리 떨어지면 부상해서 디젤기관 돌려서 충전시키는데 이게 전시에는 적에게 발견되기 쉬워서 잘안쓰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수중에서 밧데리를 충전시켜야 하는데 잠수함내의 공기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AIP를 이용해서 메인 밧데리를 충전시킵니다. 공기없이도 돌아가는 일종의 보조 발전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무한정으로 메인밧데리를 충전시킬수 없습니다.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리튬이온 배터리가 AIP 가 발전해서 얻을 수 있는 용량보다 더많이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점점 대체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AIP =보조발전기
리튬 배터리 = 보조배터리
리튬배터리용량 > 보조발전기 발전용량.

이렇게 설명했는데도 이해 않되신다면 어쩔수 없네요.

AIP의 기능, 리튬 배터리의 기능을 모르는 바 아닙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388044
여기에 적어 놓은 제 댓글을 보십시요.

그리고 리튬 배터리는 보조 배터리가 아닙니다.
납축전지를 리튬배터리롤 교체한다면, 리튬 배터리가 주 배터리가 되는 것입니다.
납축전지에서 리튬전지로 교체하자는 것이 한국 잠수함 관계자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꼭 철자법 바뀐뒤 읍니다 습니다 논쟁하는 기분,

국어 이해력좀 봅시다.

분명 당신이 이야기하는 개념 내가 파악하고 있다는 거 알죠?

그런데도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데,
지금 그걸 인정 하냐 못하냐 지금 이게 핵심인데,
1은 자존심 2는 절대적 진리의 수호.
어떤건지는 모르지만,

AIP에 관련 일반적인 다이제스트 기사나 용어집 등등이 설명하고 있는 내용만 보고 고집을 피우는 건지 모르지만, AIP 발상 자체가 엔진이냐 아니냐가 발전이냐 아니냐가 아니라고,

스노쿨링을 하지 않고 잠수시간 늘리는데 다양한 기계적 방법을 지칭하는 말임.

리튬전지가 수분에 닿으면 위험한 부분이 있지만 효율이 좋기 때문에 납 축전지를 배제하려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이건 재래식 잠수함을 운용하는 국가들의 공통적인 고민입니다

당근 2개 ..
군대일을 숨기는 것은 저기서 배워왔군...

粉飾
粉 가루 분飾 꾸밀 식, 경계할 칙
①내용(內容)이 없이 거죽만을 발라 꾸미는 것
②실제(實際)보다 좋게 보이도록 거짓으로 꾸미는 것

덕분에 한자공부했어요~

근대 잠수함이 걸렸다는 소리가 민간에게까지 나올리가 없을듯;;

계속해서 소류급의 운용사상은 던져버리고 공격원잠이나 할일을 디젤 잠수함에게 들이대고 있네요.ㅋㅋㅋㅋㅋ. 소류급은 미국 공격원잠처럼 항구앞에서 대기하면서 작 잠수함을 쫓는게 아닌 일본으로 들어올때 지나가야할 만한 곳에 숨어서 매복하고 있다 접근하는 적을 요격하겠다는 접근거부 전략에 기초를 두고 그 시스템 일부로 설계된 잠수함입니다. 담당해역에 숨어있다 데이터링크를 통해 접근하는 적 수상함 세력에서 잠대함 하푼을 날려서 기습 공격을 하던가 탑재되어있는 장거리 탐지가 가능한 소나를 이용하여 접근중인 적 잠수함을 탐지하고 직접 어뢰로 공격을 하거나 포착한 적 잠수함의 좌표를 다른 대잠세력에게 알려 격파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겁니다. 굳이 말하자면 수중의 이동형 소나 플랫폼 및 대함 미사일 플랫폼으로서 기능하도록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제발 까려면 운용 계획이라도 읽고 와서 떠드십쇼. 일본 방위성이 아무리 병신 쓰레기여도 20노트 속도로 적 잠수함 못따라가는걸 몰라서 그렇게 만들었겠습니까? 님같은 사람도 아는 정보를 왜 몰랐겠습니까. 그냥 개발을 추구한 방향이 다른겁니다. 그걸 이해하시라고 그렇게 말을해도 이해를 못하십니까.

그리긴 잘그려.
그런 잠수함이 중국해역엔 왜 끼질러 갔을까,
반복하지만 그래서 븅이라구요 이해 못하세요? 봉도 아니고 붕도 아니고 븅이라는데,

어휴 결국 이렇게 밑바닥을 보여주시네요. 그래봐야 인터넷 뒤져서 정보 퍼나르는 밀덕질에서 한발자국도 못벗어나시네요 ㅋㅋㅋㅋ 수고하세요 이런식의 현실과 동떨어진 무의미한 이야기 계속 하시면서 다니시구요.

내 스타일 파악하는게 느리시군요, 이해력도 부족하고,
마치 백서에 나온 그림을 그대로 옮겨놓은듯 하네요,

F-3 킹왕짱 할꺼야 하는 사람들도 다 종합적인 제반지식 부재에 비롯 비판능력이 제로에 가까워서죠.

분명 인사하고 떠났으니까, 다시 댓글달면 존심바보인정.

검색만해도 노는님의 글이 개그수준인거 뻑 납니다.

simonhs 본계정이세요?

다시 댓글 달면 존심바보인정이라고 본계정 끌고 오신거에요???

이건 뭔 개소린가요? 내가 여기 밀게생길 때부터 있던 사람인데? 미친 거면 적당히하세요.
팩트로 박살나던 사람이 본계정 왔냐며 미친소리 하네요.

나는 어느정도 참아주고 했는데 님은 바로 발끈하시네, 너무 빨라요 그러니 연장선처럼 보이지. 아니면 나보다 더 바닥이던가.

지식도 없는 분이 바닥 따지고 계시네요. ㅋㅋ 망상도 정도껏 합니다. 손가락 뻘로 있어요? 검색이라도 좀 해요.. 그리고 모자란 지식 채우고 토론하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이런것도 일일히 가르쳐줘야하나.. 참나.
왜 무시당하는질 모르겠어요? 말같잖은 소릴 하니까 남들이 뭐라는거 아닙니까? 알려줘도 들을 생각도 없는 사람이 뭘 바닥 따져요? 억울하면 검색이라도 해요. 그리고 정중히 물어나 봐요. 별 ㅋ

아직도 싸우나 해서 와봤더니 가만히 있는 저는 또 왜 건드리시는지요? 무시 하려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이상한 망상하지 마시고 본인 생각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한번 뒤돌아 보기나 하세요.

스털링은 5-10노트인데요..

소류급 최대속도가 20노트 입니다 뭔짓을해도 못따라가요. 애초에 따라가려고 만든게 아니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한사람은 aip 개념 파악 못하고, 한 사람은 헌터킬하고 대잠초계 개념 파악못하고.

으이그~.
리튬전지가 AIP를 대체한다고 주장하지 않나,
AIP에 저장 기능이 있다고 주장하지 않나.

정작 AIP가 무엇이고 리튬전지가 무엇인지
각가의 기능이 무엇인지 개념을 하나도 모르는 처지에
거꾸로 남더러 개념 운운하고 있네.

공부를 뒷구멍으로 하니까 좁게 보이는거에요.

당신이 이야기하는 내용 다 알고 있어요.

우선 AIP개념을 어디 잡지 쪼가리같은 걸로 이해한거 같은데,

AIP는 스털링 연료전지 폐쇄어쩌고, 뿐만 아니라 원자력추진까지 포괄하는 넓은 개념입니다.
 그리고 최근 리튬이온전지가 부각된것은 바로 태클달던 소류급 잠수함이 연료전지 획득에 어려움이 있어 리튬전지만으로 AIP를 구현하는 것으로 소류급 11 ~12번함을 계획하고 있는데요서, AIP 스털링 버전 소류와 AIP 리튬버전 소류를 이야기 하는데, 아는척 할려고 당신이 끼어들어 온거. 이게 마지막 설명임.

산군님 이해하십시오. 저분은 진짜 냉철하게 바라보질 않네요.. aip부터 해서 검색만해도 알수 있는 내용을 호도하는거보면... 참..
일본 극우와 왜이렇게 비슷해보일까요

호랭이님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기사가 생각나는데,
일본은 수십년간 몇십종에 몇백척의 다양한 종류의 잠수함을 만들어 왔고, 어쩌고 저쩌고 경험이 쩔고, 어쩌고
결론은 별다른 성과는 없었지만 무시할 수 없다. 대잠전도 없었고,

독일은 같은 기간 6종 정도만 만들었지만 성과는 무수하게 얻었다는 걸 언급했는지 기억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결론은 일본은 무시무시한 잠수함 제작 경력을 갖고 있다.

말인지 말밥인지. 내 기억이 맞다면 js일보.

그냥 당신이 모르는 거예요. 모르니까 용감하다고. 검색이라도 해보고 책이라도 읽어보고 오세요. 밀덕 잡지라도 읽어보고 튀어옵니다. 그리고 깨닫길 바라네요. 자신이 얼마나 헛소리를 싸질러 놨는지. 그리고 js 일보에서 유용원은 내가 가장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기자이니 헛소리 즐~~

PC통신 시절 이야기 하면 연령대 나와서 웃긴데, 이때부터 인터넷으로 해외 돌아다녔네요,
20여년전에 개념잡은거 초딩때문에 바꾸라는 개소리 하지 마세요.

누군 소싯적에 천리안 놀이 안했나 별 ㅋㅋ 이젠 넷부심 부리네 ㅋㅋ 일본 잠수함 역사가 2차대전 i급 부터  하야시오, 오야시오, 소류급으로 넘어가면서 2400톤에서 3000톤 놀이 한거 역사가 증명합니다. 그것도 독자적이고..근데 뭔 헛소리예여?
20년 전에 개념 잡은거라니 ㅋㅋ 참내 별ㅋㅋㅋㅋㅋ 이러니 딴사람들이 뭐라는거 아닙니까?
80년대에 코스모스, 돌고래 잠수정으로 겨우 초보적 기술 만들고 80년대 말에 209급 전기형 기술 들여온 우리와 기술 숙성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역사가 증명하는데도 일본 우익같이 귀막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AIP개념 이야기 하는데 개소리 헛다리 즐

aip 개념도 산군씨가 말한게 맞단다.. 산군씨가 제시한 주소에 답이 있는데 에휴.. 개념 이해할려면 정독 부터해라. 그리고 aip는  리튬전지가 aip의 한 종류가 아니야. 다른 개념이라고.,..발생된 전기를 저장하는게 리튬전지고 .aip는 전기 발생장치라고 보면 된다..... 제발 손가락 좀 사용해라... 에휴..

잠수함 두개만 딱 놓고 본다면 별 다를것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더 낳은것도 없고 오히려 후져보이기도 하죠. 그런데 일본은 자기들 전략에 맞게 구상해서 운영해 왔다는데서 무시 못한다는 말입니다.
헌터킬러가 원잠처럼 단독으로 잡는다는 개념도 있지만 잠수함을 잡기 위한 체제 개념도 있습니다. 디젤이다 보니 그 체제개념에 맞게 운용된다는 이야기죠. 우리는 지상도 노리고 수상도 노리고 대잠도 노리는 과무장이 언급되는 다목적이 항상 눈에 들어오지만 일본은 역할을 나누어 특화에 노력을 해 왔습니다.
수상은 수상함이나 공군지원에 맡기고 대잠에 충실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실제 지금도 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우리도 잠수함을 운용해왔지만 그들처럼 3000톤급 이상의 100미터급 잠수함을 못 운용하다 보니 측면배열소나나 예인소나의 길이의 한계로 중저음밴드의 음역대는 수집하지도 못했습니다. 아예 못한건 아니지만 안테나 길이와 음파길이의 문제로 수집의 한계가 있는거죠.
개구면이 큰 소나를 운용해보지도 못했고.. 이것도 음역대 문제가 발생합니다.
더욱이 기를 쓰고 해저 500미터를 가려고 한 일본은 왜 저 깊이를 목을 메냐면 그 영역에 음파 집중존이 존재합니다. 대기도 전리층이 존재하듯...  우리는 가보지도 못하고 수집한 적도 없습니다.

저들은 이미 해저지형이나 그에 따른 음파 데이터 베이스만 해도 무시 못할 수준으로 가공되어 있고 그걸 수십년 이상 굴리고 나름 대잠에 특화 되려면 이렇게 되어야 되겠다는 설계사상에서 나온거라는 거죠.

그들이 수집한 데이터에 역할에 특화하기 위한 설계라는 겁니다. 그래서 헌터킬러라는 거지 원잠의 뛰어난 힘을로 압도하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제 한기 뛰우는 겁니다. 물론 후발이지만 우리가 바보가 아니니 적절한 대응을 갖고 만들지만 모두가 바보가 아닌게죠.

그들에 맞게 특화되어 오랜 자료가 있고 경험이 있어 마냥 무시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리튬은 지금 혼돈을 하는게 리튬전지는 저장장치 맞아요. 다만 이게 납축전지 대비 출력이 좋고 충방전이 빨라 주동력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개념에서 여기 저기 쓰다보니 기본 개념이 흔들리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