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Force finds new KC-46 deficiencies, jeopardizing planned delivery date
공군은 KC-46의 새로운 결함을 찾았고, 예정 인도일정을 위험하게 하다
워싱턴 - 미 공군은 KC-46 공중급유기의 2개의 새로운 기술적 문제를 츠가하였고, 10월에 납기될 첫 급유기 계획을 망칠 잠재성이 있다.
디펜스뉴스는 9월 17일에 이 문제들을 확인하였는데 가장 심각한 기술적 문제로 분류되는 카테고리-1이며, 급유 붐 시스템 위주이다.
공군은 두 문제가 KC-46 제조사인 보잉으로부터 첫 납기를 받는 다음달까지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변인인 Ann Stefanek가 말했다.
그녀는 역시 보잉과 프로그램 사무소는 여전히 테스트 자료를 리뷰하며 위험과 잠재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평가하며, 항공기 인도와 병행할 예정이다 라고 말한다.
첫번째 새로운 문제점은 "붐 하중의 부적합에 대한 표시방법 없음" 으로, 붐 오퍼레이터가 실수로 붐을 작동하여 비행기와 접촉하는 경우이다. KC-46은 여전히 이 문제해 대하여 알릴 방법이 없다.
두번째로 발견된 문제점은 연료를 받는 비행기가 연료공급지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연료 붐이 너무 강하다(stiff) 라고 보고한 경우이다.
미 공군 대변인인 Stefanek은 "우리는 비행 테스트 과정에서 이러한 결함을 발견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수신기 인증 테스트를 통해 진행됨에 따라 우리는 급유기/급유받는 비행기과 함께 여전히 (문제)발견 단계에 있습니다. ... 테스트 팀은 테스트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지만 근본 원인을 개선하고 시정 조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사전에 DR(부족 보고서)을 제출했습니다. " 라고 말했다.
작성일 : 18-09-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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