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8-09-25 00:31
[전략] '380조 우주錢쟁' 고래싸움 피해 틈새공략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94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3401442







인공위성 수출이 늘면서 대한민국은 2012년부터 우주 분야 무역흑자국 

현재 한국형 발사체는 100% 우리 기술로 만들어지고 있고 위성부품 역시 60%대 국산화율 달성 


2016년 기준 우주산업 규모는 약 380조원 

미국과 유럽이 시장을 선점한 상태 



대한민국은 틈새시장을 겨냥 

바로 중형 및 준대형 위성 분야 


 

대한민국 나로우주센터에서 타국 위성을 위탁받아 발사하게 되는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올해 10월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가 그 첫걸음의 시작이 될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8-09-25 00:31
   
붉은깃발 18-09-25 00:43
   
누리호는 이름 때문에 불안...
귀요미지훈 18-09-25 00:49
   
“우주 분야에서 규모의 경제를 이루려면 최소한 매년 한 번씩은 우주개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차원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매년 1~2번씩은 위성 등을 쏘아 올리도록 계획이 마련돼 있다”고 소개했다.
----------------------------------------------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
     
곰시기 18-09-27 11:16
   
우리나라는 정찰 위성, 자체 GPS 위성, 기상, 해양 등의 정보 수집을 위한 위성, 통신 위성...
쏘아 올릴게 많습니다. 일거리가 넘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