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8월 당시의 힛통
1940년 5월의 프랑스의 패탱
칭기스칸의 칭공이 임박한 호라즘 왕국의 술탄
자바에서 스카피오 아프리카누스와 마주한 한니발
알랙산더 대왕과 가우가멜라에서 마주친 다리우스 3세
엘베섬에서 탈출한 나폴레옹
영국과의 아편전쟁을 막 시작한 청의 공친왕
평양에서 막 탈출하던 선조-> '카라이에서 수아레스의 파르티아군과 마주한 크라수스'로 바꾸겠음
아버지가 막 작고한 북쪽의 포동이
쿠웨이트를 막 침공한 이라크의 후세인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내가 만약 이중 하나의 상황이라면 어떤 판단을 내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