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발표하는 사항은 어찌보면 전쟁억지력 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언론은  군에서 발표하지 않아야 한다고해도  먼 부정한 사건이나 개입됀양 물고늘어지는거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언론뿐아니라 국회에서도 마찬가지였고요..
분명 사전에 미리 고지하고 비밀로 해야하는 사항도 정치적 놀음하기 위해 뭍는거 보면
국회의원 인지 국개의원인지......  특히 국방위 관련됀사람들이 그정도도 모른다면 할말없죠.

천안함 때도 국방장관 국회에 잡아놓고 먼짓을 하는건지 답답하지요..

우리는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아는척 해야할필요가 있습니다.
조금안다고 다 까발릴수도 없고 모른다고  진짜 모른척 할필요도 없고.
머 다들 군대는 갔다왔으니  머가 중요한지는 다아실테고  모르는 사람이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도  대답안할사항는 군대갔다오면 안다는정도 말해주면 됄거고..

아.......  통신보안 노이로제 걸린적 다들 있으실거고..ㅎㅎ

자국 언론사만 보던 미국 국회의원이 우리나라 신문사들 보면 까무라칠듯..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 저번 소말리아 해적 쥬얼리호 습격때, 한국 특수부대가 공격한다고 하고, 이거 공격할때까지는 침묵하고 , 작전 끝난후 발표해달라고 요청까지 했지만, 모 신문사가, 이거 깨고 바로 언론보도 했죠 ㅋㅋㅋ

진짜 강원도 삼척 사건만 생각 하면..ㅋㅋ

중국 러시아는 왜 잔해 찾으려고 하죠..

사실 연평도에 아서는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북한군을 교란하기 위해 뉴스에 퍼트린거죠. - 이럴수도있죠.ㅋ

저도 어이없는게.. 경찰들 수사하는데 혹은 신고 받고 출동햇을때

싸이렌 울리는게 참 ㅄ같더군요... 일부러 도망가라고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위의 상황이 아닌 단순한 순찰이면은  경찰관과 경찰차. 그런 소리들이 범죄얘방에 도움이되겟지만은.



글쓴이 분도 같은 맥락이신듯...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햇어요..
우리 무슨무슨 무기잇다 국민들한테 홍보해서 국민들 안심도 시키고, 국민들에게 칭찬도받고.
북한에게 경고하는 의미도잇고..
근데 실질적으로는 그런것들이 다 군사보안이니까 조심해야될텐데...

강력범죄자들 연쇄살인같은것도,, 범인들이 뉴스보고 정보얻고 경찰피해다닐텐데.
뉴스에서 어디로 도주햇을가능성이 높다. 등등. 하는거 웃김.

알권리를 주장하며 모든걸 까발리라는 진보를 가장한 좌빨들이 문제죠;;
균사보안부터 시작해서 국정원 중요 정보까지 까발리라고하니;; 군사기밀이라 하면 음모론을 생성해내고;
이건뭐;;;답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