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는 그럴일이 없지만
2차대전 처럼... 큰 전쟁이 나고
노르망디 작전같은게 생긴다 라는 가정에서요.
공중전은 공격측 방어측 백중세라 가정하고요
대규모 상륙작전이 이루어 지는데 방어측도 대비를 하고 있는거죠
그렇다면 저런 상륙장갑차가 뭐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훨씬 이득이긴 합니다
보병의 안정성 측면에서 볼때는요
하지만 한번에 대규모가 상륙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보면 오히려 2차대전에서 쓰던
상륙정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상륙장갑차가 엄폐 역활을 할수도 있다 할수 있지만 상륙장갑차는 다시 배로 돌아가 병력을
실어 날르러 가야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