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에 한번씩 신무기 공개와 더불어 국군의 자긍신을 높이기위해 하는건데
이게 왜 불만인지 모르겠네 저도 현역일때 행사랑 행사 다 해봤지만 항상 뿌듯했음
우리나라군의 모습을 시민분들한테 보여줄수있어서 좋았고요
뭐 아래 보니 무슨 밥을 못쳐먹었다더니 뭐니 하는데
그건 국군의날 시가진 행진과 상관없이 그 부대 그 장교들 문제지
그걸 개선하면 되는거지 무슨 국군의날은 쉬는날이다?
아예 의미있는 행사도 다 때려치시죠
솔직히 이번 국군의날 너무 오글거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