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먼도 티거를 만나면 밥이 되기 일쑤인데...
꼴랑 최신형이랍시고 개발한게 저 모양...

소련전차와 어딘가 비슷하네요? 당시에도 카피 본능은 어쩔 수 없었던 것인지 색상때문에 비슷해 보이는 것인지?

저건 일본인들이 봐도 피식 할만한 만화네요
2차대전때 일본전차의 허접함은 일본애들도 개그로 쓰는 수준인데

저 만화의 장면은 제정신 아닌 범죄자가 말 하는 말임 즉 실제로는 치토를 까고 있는 대사

그래서 일본 만화를 보면 한대의 로봇이 모든 적을 다 쓸어 버리는 걸 자주 그리죠.
치킨 로봇... 전설의 로봇.. 머 이런것들 ㅎ

유럽에서는 중형 수준의 셔먼이(그것도 M4) 태평양 가서는 중전차가 되었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대로 전황을 바꿔? 야마토도 그렇고 1~3척으로 전황을 바꾸는 망상은 건담하나로 만족하지??

어차피 야라레메카.

뭐 확실히 영거리에서도 셔먼 전면장갑 관통이 힘들던 일본제 전차포들 생각하면 발전은 발전이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75mm포 개발도  자체 기술로 개발한것은 아님..
중국침공 과정에서... 국민당군에 공여된 보포스 75mm 대공포 노획한것
역설계 카피한것 임..
공방 밸런스문제도 .. 기존의 3식전치 차대에길이 , 장갑 늘렸고 포탑만 얹은
문제는 엔진개발 출력이 못 따라가  속도,연비는 더 최악
주력 전차개념보단.. 대전차, 자주포 성격에 더 가까웠다고.
절대적으로 전차대 전차의 정면 승부보단 은폐해서 쏘는 ...
그나마 겨우  1km내에서 셔먼과 맞짱 ..떠  볼만하단거죠
75mm 포탄 성능 때문에..전면 포방패 같은 떡장갑 부분은 여전히 관통은 힘들었다고..
그래서 초탄에 명중  치명적 타격을 주지 못함.. 그다음은 장담 못할 수준

그래서 샤먼급 반자이를 외치며 돌격했구나..

지랄하구 자빠졌네
소련 보다도 철 기술이 떨어져 그 유명한 야마토두 무식하게 뚜껍게 만들어 놓구 다 뚫여 놓고
철갑탄 만들 기술이 없어 셔먼 하나 뚫지 못했던 넘들이 75mm??????????????
75mm 나와봤ㅈ자 셔먼 아니구 경전차 하나두 못 뚫었을거 같은데???

저것도 나름 티거를 참고해서 만들었다는 중전차인데..
전면 75미리라고해도.. 제철 철강 기술 차이로 압연강판을 사용하는 4호 중형전차의 80미리와는 비교할수 없는 방어력임
그런 4호도 전말에는 라이터되는 시대에 Fuck이나..
그나마 포라도 쓸만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곘지만 믿을수없는 카피판 75미리 고사포에 저열한 탄두를 써서 1km이내에서 셔먼을 겨우겨우 운빨로 잡는다고해도 셔먼의 76mm M1a1은 2km거리에서 치토를 전면에서 후면까지 구멍빵을 낼수있음
결론? 저거 많이 만들어봐야 결국 철제관짝만 늘어나는꼴

역시 전쟁은 돈으로 하는거군ㅋ

워썬더 경험상 일본은... : 관통력과 부각이 좋은데 이것 빼고는 장점이 없음 대공포에도 맞아 죽는 전차들...

대공포에 뚤리는 셔먼 ㅎㅎㅎ
대공포는 반칙이다~

급수가 다르지만 뭐....

IF로 저게 100여대정도 찍어냈고 본토결전이 벌어졌다면..
저걸 상대하는 전차는 셔먼이 아니라 천여대의 퍼싱이 될예정이었음..
이래저래 아무리 행복회로 돌려봐도 꿈도 희망도 없는 미래임

근데 뭐 우리는 저 시대에 총 한 자루도 못 만들었으니..

식민지 시대를 비교할건 아니죠

일제찬양하는것들이주로 하는 말이기도 하고

일제 시대로 넘어가지만  않았어도 만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