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950318

나올때부터 뭔 플라즈마 어쩌구로 레이다빔을 상쇄 시킨다는둥 어쩐다...

건담이 나올때부터..알아봤음요...;;;;ㄷㄷ

ㅋ 정작 플라즈마는 우리가 연구하고 있죠... 내부무장창에 적용을 위해서.

나빠

러시아도 이럴진데 카나드 까닥까닥거리면서 스텔스기라고 우기는 중국..ㅋㅋㅋ..크기도 드럽게 크더만..

레이더에 포착되는 자칭 스텔스(?)기 ㅋ

지들끼리도 못찾을까봐 스텔스는 염두에 두지 않은듯...

뭐 자기네 레이더에는 안잡히나봐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런 러시아스텔스기보다..
중국제 스텔스기성능이 더 앞서지 않나요.. 하시던 분  생각나내..

저런것도 스텔스라고 인정해주면서 kfx rcs 0.1 나오는데 세미스텔스 4.5세대로 낮춰버리는 센스. 남의떡은 커보이고  자기떡은 작아보이는 뭐 그런건가?

kfx이미 완성된줄 알것네 이불킥 그만하세요
뭘 인정해준다고 그럼  지들이 5세대라고 하니 그런갑다 그러는거지

F-18의 전면부가 비무장 상태로 0.1 나와요.

이런데 뭐? 중궈제 스텔스기? ㅋㅋㅋ목업만 날리는거지 뭐

비교대상을 시제기인 yf-22랑 비교한다면 괜찮다고 봐야죠
90년대에 저런괴물을 만든놈이 이상한거지..

저것들이 무서운 이유는 항속거리
그러나 무장량은 개판 .

현재 중국, 러시아 두국가에서 스텔스 기종이라는 것은 한가지 이유밖에 없다고 보여짐.
엔진흡입구 경로가  s 자 형태로 레이더 반사파를 제대로 내보내지 않는 설계
외에는 특히 후방배기 특히 엔진출력의 저하로 인한 배기형상은 변형이 불가능하다라는 것.

이건 kfx도 다를바없음.

두국가가 동체크기가 커진 이유는 쉽게 유추해볼수 있음.,.
한마디로 배기흡입구에 의한 출력저하

위의 설계로 인해서 동체크기는 커지고 그에 ?따른 출력이 저하.
또한 항공역학에 따른 비효율성

중국의 스텔스의 경우 동체후방의 크기로 인해서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서
결국 전방 카나드설치

즉, 세계2차대전의 최대전함 야마토라고 자랑하지만,
실질적으로 강철의 품질저하로 인해서 장갑을을 더뚜껍게 설계.
그에 대한 주포역시 대형화로 인한 무게 중심 및 선체강도의 강화 필요
이부분을 크기를 늘이는 것으로 해결 했듯이

중국의 경우도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됨.

뭐 f35훔쳐서 비스므레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실증기의 역활외에는 실전기로서의 역활은 기대하기 어려움.


개인적으로 kfx의 설계방향이 위의 두국가보다 낫다고 생각한것은
우선은 미국이라는 동맹국가로서 굳이 경쟁상대로 삼을필요가 없다라는 정치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우선은

1.반매립설계는 신의 한수,
2.쌍발기설계 이게 무게 중심의 핵심설계인데. 기술적인 우위를 접할수 있음.
  실전기체로서의 출력을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음.
3.후방배기의 역추력부분 포기.
  개발단가를 혁신적으로 낮춤. 이건 돈이 없어서 필연적인 부분.
  일본의 추력편향엔진개발에 상당한 공을 들였지만 , 이로인한 엔진의 성능이 문제가 됨,
  의외로 실속에 빠질 확률도 높아서 이런부분은 p by w 이후 혁신적인 설계라서
  이런부분은 한정적일수밖에 없음. 
4.주익의 파일런설치
  다들 스텔스성에 뭐 하다 하는데 .
  무장량을 생각하면 이미 하이급으로 f35를 배치한 상황에서
  어느정도 로우급 주력전투기로서의 역할을 볼때에는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임.

그러나 문제는 테일로더가 가장 큰문제임 이게 설계사상이 그리 좋은것만은 아니라서,
이부분에서는 절대적인 설계기술이 필요한 부분인데
이로인해서 상당한 설계적인 데이터구축에 사활을 걸고 잇다라는 느낌이 듬.

아직 잠수함도 x설계를 제대로 채택하지 못하는마당인데.
이런부분은 좀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여짐.

젠 시리즈는 RCS가 어케되죠? ㅋ

러시아제는 항속거리는 길지만 워낙 덩치가 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