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이미 가지고 있는 핵만으로도 지구 몇개는 박살 낼 위력이면서... 지들끼리 다 해처먹을려는구만...

실제로 핵 다 터진다고 해도 지구가 박살나진 않습니다.
실로 무서운 무기이긴하지만 과하게 공포감을 조성하는 측면도 없지않아 있죠.

지구는 쪼개지진 않지만...인간들은 다 죽죠

그도 그렇지 않습니다.. 방사능 노출에 대한 후유증은 어느정도 받겠지만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지구 전역을 다 타격해야 하는데 실질적인 파괴력은 남한에 전세계 인구 다 밀어놓고 때려도 다 죽이기 쉽지 않습니다.

분해하기 돈 만히
수명다한거 만흠.
관리하기 돈 더 만희희희.

이것과 관련한 현시창님 글이 몇개 있을 것인데 기억하기론 미사일 기술과 관련하여 그 전략적 의미와 우리 미사일 개발과 연관성을 기술한 것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우리 미사일 개발에 관한 글이지만 관련하여 곁다리로 중거리탄도탄의 전략적인 부분을 기술...)
이번과 관련하여 혹 어떤 전략적 의미가 있으며 특히 우리가 속한 동북아와 관련 어떤 전략적 변화와 의미가 있는지 함 써주시면 저 같은 사람은 고마울 것으로 혹하는 맘으로 기대해 봅니다만 바쁘신지 근래 현시창님 글을 보기 힘들기에 아마 보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