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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30 17:25
[사진] 각국의 전차포탄 운반법
 글쓴이 : 노닉
조회 : 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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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열강 18-10-30 17:48
   
중국 뭐야?  장약이 왜 따로있지?
     
현시창 18-10-30 17:50
   
분리형 탄약입니다.
     
ional 18-10-30 17:51
   
동구권 땅크들은 투피스 탄약임
          
사통팔달 18-10-30 17:53
   
영국도 있어요 나 혼자 규격 러시아탄은 그나마 여러나라가 쓰기라도 하지만요.
사통팔달 18-10-30 17:50
   
그러고 보니 전차탄은 자동보급이 없긴하네요.무인포탑이면 k10처럼 자동보급 하는거 만들어도 될거 같은데요.전차 포탑도 뒷통수는 원래 약한데 거기다가 자동으로 넣어주는거 만들어 줘도 될듯도 한데 자동보급은 서방보다 러시아 나 중국 탄 장약 분리탄이 쉽긴하네요  자주포탄이 이미 그런방식으로 넣으니까요.
     
알브 18-10-30 18:20
   
자주포와는 달리 내부 여기저기에 탄을 적재해야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동장전장치에는 열몇발 밖에 안들어가잖아요. 거기에 넣기위해 따로 자동보급장치를 만드는건 비효율적이란거겠죠.
     
니내아니 18-10-30 19:52
   
못할걸요?  뒷부분은 승무원 세명일경우..자동 장전장치가 들어가고...

포탑내부가 협소하여.. 뒷부분만 일괄적으로 들어가기 힘듭니다..


m1a2는 일괄적으로 포탑 뒷부분에 들어가긴 하나..

피탄시 ..버슬형이라나 뭐라나...유폭으로부터 내부승무원 보호.....단점이 m1a2 몸통두 크지만..

대가리(포탑) 대두예요.. 무게 증가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네요..

하물며..유폭때문에 설계상 여러 안전장치를 택했을터인디..자동 탄적재를 위해 열고 닫고 하다가는 더 후덜덜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통팔달 18-10-30 20:00
   
무인포탑일 경우는 생각해볼수있으니까요.
               
니내아니 18-10-30 20:27
   
아 무인포탑을 말씀하셨는데..ㅎㅎㅎ 요즘 노안이 오니 난독증까지 겹칩니다...ㅎㅎㅎ
도나201 18-10-30 18:38
   
그래도 공통점은 있네요 .
ㅈㄴ 힘들다..ㅡ ㅡ.ㅡ
     
바람노래방 18-10-30 19:13
   
중국제탄은 별로 안 힘들어보입니다.
          
니내아니 18-10-30 19:16
   
탄종별 이것저것 도합 오십발쯤 여기저기 꼽아 보세요...ㅠㅠ

하긴 장약 따로는 안힘들것 같네요..ㅎㅎ
유일구화 18-10-30 19:48
   
지게
Republic 18-10-30 20:36
   
풍산에 2주간 외장공사 한적 있는데
날탄 실제로 보니 별것 없던데요
저런게 탱크를 박살낸다니 놀라움
니내아니 18-10-30 20:44
   
문제 나갑니다..포탄 적재시 가장 힘든 위치의 병사는 어느 위치 일까요?ㅎㅎ

1.운반

2.포탑 옆 휀다.

3.포탑 위

4.포탑 내부
     
사통팔달 18-10-30 20:53
   
포탄이 가까운곳이면 비슷하긴 하지만 포탄 운반이 제일 오래 들고 다녀야하고 포탑위는 받아서 넣어만 주니까 제일 적은시간이긴하고  휀다는 시간은 적게들지만 위로 높이 들여올려야하고 포탑내는 적재하는거지만 시간은 조금더걸릴테고 넓지 않는 공간이라서 또 날씨 더우면 더하겠죠,그래도 다 힘들겠죠.
          
니내아니 18-10-30 20:59
   
휀다가 젤 빡세요..ㅎㅎ

빨리오면 올수록..들어올려야 해서 중간쯤 넘어가면 허리가..ㅎㅎㅎㅎ
생각보다..운반이 쉽습니다..
          
니내아니 18-10-30 21:03
   
저같은 경우는 한대단위로 적재한적이 없고...

늘 소대 단위로 적재 훈련을 해서 그런듯 하고요..



개별 전차 단위로 적재하신분도 있을것 같기도 한데..
유일구화 18-10-30 21:57
   
나는 소총 지킴이...
태강즉절 18-10-30 22:06
   
야포는 포열 내구성에 문제가 될 정도로 연속 갈길때도 있고.. 또 급하게 딴데로 튀어서리  그렇게 다시 쏴야하니
자동 급탄 장비도 필요하겠지만..
솔까..전차가  야포마냥 쏴댈 일은 없겠지요..갤고 댕기는거 소진할려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것 같은디유?.
시간 날때..몸빵으로 영차 영차하면되는거니..전부 수동으로다 급탄하겠죠..ㅎㅎ
사족
너댓이 탄약차와 꽁무니에 달린  츄레라로..  탄 4백 댓십 여발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는 것보다..
(모역전 다방에서 언냐들 보며 커피나 때리잔 상사의 꼬임에 넘어가^^)
홀로...열차에서 60적재함으로 시멘트 100포  운반한게 군생활  웨이트트레이닝중 갑!
군 노역 부분중에서 탄 운반은... 명함 내밀기가 좀...ㅋㅋ
     
니내아니 18-10-31 10:10
   
ㅋㅋㅋ 그쵸..저게 빡센 이유는..고참들이야 널널한데 일병들이 군기 빡 들어서..(보통 전차대는 정규 과정 마치고 자대 배치하면 거의 이병말호봉이나 일병 일호봉입니다..)  위 고참들 ..그중 상병 1호봉쯤 되는 중간 고참이 ""자세바라.. 빨리빨리 안뛰댕기나?""  ""각잡고 안뛰나? ""

별별 갈굼등으로..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하죠..ㅎㅎㅎㅎㅎ

왠간한 중장비보다 무거운  전차 전차부품 각종 관련장비들 가지고 교육받다 보면 ...근력적인 부분은 타병과 보다 우수한편이나(박격포반등은 제외..ㅋㅋㅋ)..갈굼의 차이가 비교될수 없을정도입니다..ㅎㅎㅎㅎ

그것 떄문에 많이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