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경공격기 fa-50 이미지로 세일즈 해야할듯 합니다.(필리핀 같은)
(앞으로의 글로벌 훈련기는 싸고 유지비 적은 보잉으로 통일할듯)

지도자 어쩌구 저쩌구는  지원 안하면 안해서 졌다고 말이 나올꺼에요...

괜히 박통.문통 까지 나서서 미쿡한테 한국산 T-50사라 부터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훈련기인데 T-50는 너무 비싸서 훈련기로 적합하지 않을 뿐더러 미쿡같는 나라는 훌련기.공격기가 완전히 분리돼 있죠. 필리핀.이라크 등 가난한 나라들은 훌련기로 폭격기를 원합니다. 마케팅 시작부터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나름대로 미쿡 시장에서 이름을 알렸고 록마로 부터 시물레이션 키트를 싸게 구입하면 됩니다.

미공군이 원하는 roc사양이 만족하는 기종은 t50밖에 없었음.
f35의 작전능력에 근접한 사양.
이래저래 하면 사실상 거의 준 전투기급을 원한 사양인데.

록마에서 아무리 주판튕겨봐도 이득이 나질 않을것 같으니 kai만 죽어라 조져 댓죠.

얼추 록마에서는 보잉의 가격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막상 훈련기사양으로 다시 맞추니 가격차가...

만약 t50 화기관제 항법장비까지 kai에게 완전히 맡겼다면 어느정도 상대할 가격이
있을수도 있었읍니다.

한 20%가격하락을 볼수 있었겠죠.

록마의 욕심이 과햇다고 밖에 말할거리가 없읍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로비가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던 모양이고

트럼프가 아주 작정하고 보잉 표심얻기 위해서 밀어주었다라는 것도. 한몫햇고,
뭐 너무 복합적으로 보잉밀어주기가 심해서 .

미공군의 주력전투기가 또 보잉사라서 이기종의 단종을 하겠다고 협박도 했었고,

아주 복합적으로 보잉이 압박한것도 사실입니다.

록마는 거의 강건너불구경 f35만 팔아도 생산라인 유지는 걱정없으니
그다지 급할 것 없는 상황.

보잉이 말도안되는 덤핑가격으로 수주한건데 이러니저러니 참..

반값에도 미치지 못한 금액
거기에 비행기 10대 더주고
거기에 시뮬레이션 40기를 더주고
부통령 호주머니까지 연결해 주고
보잉이 될만 함.

한마디로 보잉의 상상을 뛰어넘는 덤핑 가격으로 인한건데. 무슨 말이 필요한건지 ㅉ

록마자체에서 의지가 없었다고 보여짐.
원래 이사업 t50에 의지가 있었다면 3년전에 이미 사업시작했어야 하는 상황이였는데.
3년동안 보잉사를 기다려준게 이미 끝난 상황이라고 보여짐.

위에서 이야기했듯.

미공군에게는 f15생산라인 닫겠다고 협박.

트럼프당선이후 트럼프에게 생각외로 고분고분.
(생산지역에 딩가딩가 놀고 있는 상황에서 대량해고 사태 유발하는 상황에서 트럼프에게 절대 안개김.
근데 중간선거상황에서 로비작용했을 가능성이 농후함. )

3년전에서 사브사만 죽어라 덤핑처리하도록 설계하도록함.
거의 노예급으로 가격을 후려침.

윗분에 말대로 기체에 가격상승요인 모조리 제거.
아마도 3년전에 재설계들어갔다고 들었는데
이때 전부 가격상승요인을 전부제거한듯보임.

미공군은 연습기 다떨어지게 생겼다고 난리인데.
정치권에 로비 기한 연장만 얼마나 했는지......1년만 연기해줘 1년만 연기해줘  1년만 연기해줘

위의 사례는 서방무기개발사에 정면으로 위배하는 영업방식임.
보통 뻥튀기해서 못깍아 못깍아 버팅기다가...
결국 반만 깍을수 있어 이가격에 협상하자 라는 식인데 .

현재 보잉은 트럼프의성격을 십분 이해해서 .
좀더 깍을수 있어 1년만
좀더 깍을수 있어 1년만.
좀더 깍을수 있어 1년만.
,
.
,
를 시전해서 사업을 따낸결과.


거기에 애국버프까지 수시로 상대를 깍아내리고

좌우당간 이사업은 트럼프의 성격을 이용한 새로운 형식의 사업방식임.
실제로 기종의 성능은 중국의 j7에 맞춰서 설계했다고 보여짐.

앞으로 어떻게 시장의 변화가 될지 모르겠지만,
fa50형식으로 스페인과 같이 스와프 방식의 수출도 나쁘지 않은 상황.

이조건으로 다른 국가에서 물품교환방식으로 상당히 수출할 가능성의 길을 열어 놓은 셈.

문제는 록마의 방해가 없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