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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F2 후계자 선정 방침 연기도 = 새로운 중기 방 자민에서 공동 개발론
방위성 간부는 "군사 강국 미국에서조차 차세대 전투기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 정부 내에서는 F2후계기의 선정 방침에 대해서 지연은 불가피하다고 생각이 나온다.
한편 자민당의 방위 장관들은 한달에도 국제 공동 개발을 축으로 하는 제언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존기 개량에서는 기술 계승 및 인재 육성이 끊기면서 국내 방위 산업이 궁지에 몰릴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다만 국제 공동 개발에 관해서도 개발 비용과 일본의 기술 수준 등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자민당 내에서는 "우리 나라는 소형 제트기도 제대로 띄우지 않는데 전투기 개발 등 가능한지"라는 소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