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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8 11:10
[사진] 해경 특공대 평가대회
 글쓴이 : 노닉
조회 : 1,875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6~7일 강원 삼척시 동해해경청 특공대 훈련장에서 ‘2018년도 해양경찰 특공대 전술 및 인명구조 역량평가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중부·제주·동해·서해·남해 등 5개 지방청 특공대 전술팀장 등 41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양테러·구조 상황에 효율적 대응을 위한 각 특공대의 팀워크 구축과 요령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해양경찰청 부활 후 처음 열리는 대회로 비공개 해양테러 상황을 현장에서 각 팀에게 부여해 작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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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야구 18-11-08 12:17
   
신형 방독면.
뭐꼬이떡밥 18-11-08 12:55
   
전기톱이요?

저런데선 대부분 영화처럼 폭탄을 빵 터트리고 진입하는거 아녀요????
     
꾸물꾸물 18-11-09 17:35
   
상황마다 다르겠죠? 예를 들어서, 밀항단속하는데 밀항하려던 사람들이
특정 선실에 숨었다하면 문 폭파하고 들어가는건 좀... 고강도 상황이나
저강도 상황이냐에 따라 다른것이겠지요.

그냥 저런걸 보여준다 정도지 저정도 나무문이라고하면 그냥 걸쇠장치에
브리치건 한 방 쏘거나 발로 몇번 뻥 차면 열릴 듯. 무슨 방법이건
전기톱보다는 빠를 듯.

아! 참, 예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제 트랩이 장치되어 있는걸로
예상될 때, 즉, 문이 열리면 작동하는 뭔가 있다 예상될 때 아예 문에 구멍을
내버리는거랄까요?
꾸물꾸물 18-11-09 17:32
   
피 너무 많이 뿌려놓은거 아닌가....? 저 정도면 과다출혈로 죽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