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시간이  짧아서 문제죠.

우라늄 갖고,  연료화 할수 있으면 되겠네요. ㅋㅋ  단순하게요
 
우라늄을 원료로  잠수함은 만드는데..  배, 비행기는 없는듯?
냉각기능 때문인지......

현재 기술로는 그정도로 소형화 불가능. 차폐에서부터 반응조절, 냉각 조절, 전기에너지로 변환 등등...  불가. 어디까지나 수천톤짜리 혹은 만톤 넘는 잠수함들에 넣을 수 있게 "소형화"했다는것이지 그게 포켓 사이즈라는 말은 아님요.


그리고.. 또 문제.

1. 시끄러움.
2. 가동시간.
3. 자체 무게.
4. 허용 무게 제한.
5. 떠 있는 동안 이지 타겟되는 문제.

현재,  해병대에서    상륙 침투용으로 적당할듯... 

  상륙에 필요한 연료만 있으면 되지요.

현재는 안되고 먼 미래에 혹 모르죠. 물론, 저대로 쓰이지는 않겠죠?

상륙전용으로 쓰이기에는 상대 방어벙력이 지리멸렬했다하면 굳이 저걸 쓸 필요가

없고, 전투상륙한다하면 공중에 떠 있는 동안 타겟되는 문제가 있겠죠. 장갑차는 일정

부분 방어라도 해주지...

침투(은밀작전)용으로 하기에는 시끄러움....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무게이죠. 군인이

맨몸으로 넘어가는거 아니잖아요. 전투상륙이라해도 단순히 단독군장이 아니라 우리

군 교리는 모르겠지만, 며칠치 탄약도 가지고 가야하고, 통신병은 통신기자재도 가지고

가야하고.. 등등.


소음대책과, 추력, 기동성 향상등이 따르면 특정 병과에 한해 특수목적용으로 각광
받을 수는 있겠지요.

현재 기술로 소형화 가능함.
기술은 이미 우리나라도 가지고 있음
"방사성동위원소전지" 50년 가는 건전지.. 크기는 500원 동전
목성이상 날아가는 위성에도 핵전지가 들어 있음. 덕분에 30년이 넘은 보이저호가 작동하는것임 .. 이 기술이 우주에서는 많이 쓰이지만,
일상에서 사용화가 어려운 이유는 ..방사능..방사능..방사능

개당 조 단위 ㅋㅋㅋ

우랴늄이 그렇게 소형화 되는 시대면
건담이 나올듯?
농담요 ㅋㅋ

소음, 벨런스, 작전시간 만 해결하면 건물안이나 배에서 농성하는 테러범들 조질때 대테러요원들이 사용하긴 괜찮아 보이네요. 헬기+보트에서 추가로 동시압박이 가능할듯..

사용목적이 엄청 제한적일듯...

전투용으로 사용된다면...
적군이 저걸 타고 침공해 올때 클레이 사격하듯이 한발 한발 쏴 맞추는 재미가 오질듯 해요!

방탄기능 추가하면 되죠.ㅋ

일단 그럴려면...
아이언맨슈트처럼
전신 방탄에 근력을 증강시켜주는 웨어러블 슈트를 입고
배낭에는 보조동력장치와 자세제어용 추진장치를 달고
공중에서 자세제어를 통해 안정화 하고...
공중부양보드는 좀더 대형화 해서
거기에 정찰용 전자, 야간작전용 광학식 고배율 감시장치와 소형 레이더 장착하고
탑승자가 지상에 있을때도 드론처럼 주변을 정찰할 수 있는 AI기능도 추가하고
실시간으로 웨어러블슈트에 정보도 전송하고...
필요시 웨어러븐 슈트에 필요한 밧데리와 탄약등도 수송 가능한 수송기능도 추가해서
개발해야 하겠네요...ㅎㅎㅎ

소음 때문에 안됨요

저런걸 쓰게 된다면
그 효용성 때문에 꼭 필요해서 쓰는게 아니라
저 기계를 쓰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곳을 만들어내서 쓰게 되는거죠.
당장은 논의의 가치도 없는 물건

그냥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