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도 않는 추론 (미뤄 짐작?^^)
억대 꺼..아무리 베레타 홈페니지든 중고상 뭐든 뒤져봐도 찾을수 없는 디자인.
얼추 근사치는 존재하지만 워낙에 다르고..
결국 커스텀메이드로 누군가의 주문에 의해 수작업으로다 맹길어졌다는 말쌈인것 같은디..
귀한건 현지에서도 댓십만불까지 홋가는것도 있는 것이고..
대략 몇백불부터 일이천여불짜리가..국내에서 몇백으로 둔갑하는걸로 볼진데..
어서 끽해야 기천짜리 한넘 사십여만원짜리 케이스에 넣어.. 저 사장님이 눈탱이볼려 하는것 같습네다..ㅎㅎ
더욱 주문자가 자신의 체형에 맞춤한거라면 ..다른 사람은 어색도 할 수 있는거고..
억 주고 사보이..경찰서에서나 주무시고..저런건 평소 문지르고 쑤시고 닦고 하는 재미인건데..ㅎ
어쩌다 한번 ..허영 과시용 외엔 진짜 쓰잘데기없는...공기총보다 못한..^^
좌우간 총기 규제가 너무 까다로우니...거품 정도가 아닌 거품 그자체로 형성된 국내 총기 시장입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