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터진 총기 사망사건
gp에서 근무하는 일병이 k2 소총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top병으로 근무하던 일병이였으며
k2소총으로 화장실에서 사망했다. 총소리 났으메도 간부들은 인지조차 못했으며
병력 관리도 허술한걸로 드러났다
일부 언론에서는 북한군 소행을 주장하고 있으며
정부가 북한을 의식해 쉬쉬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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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저에 생각으로 저 사건은 자사ㄹ이 맞음
최전방 근무 스면서 느낀거지만 탄 관리 문제 있음
그리고 북한 gp와의 거리가 12km임 절대 화장실로 저격 못하며
했다고 치더라도 견고한 gp 콘크리트 벽에 막혀버림
물론 저도 북한과 잘 지내는건 안좋게 생각하지만
안타까운 사건으로 여론 몰이하는건 좀..
군이 탄관리에 대해 솔호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