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 해군 전력은 세계10위 안에 들어 간다면 보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 해자대 전력대비 한국해군을 대충 비교하면
전체 전력은 1/3~1/4
항공전력 1/5 이하
전자전전력은 1/30 정도?
잠수함전력 1/2~1/3 (척수는 대충 따라잡고 있는데 개별 잠수함별 능력치는 아직은 멀었죠)

어디까지나 대충 댓수나 능력치를 감안한거라서 덜될수도 덜될수도 있죠.

정확합니다
소해와 지원 전력은 비교하기 무색할 정도고
표적기가 재밍할정도로 전자전에 비중을 둡니다
게다가 재밍이 시원찮다고 새로 개발중이죠
잠수함 따라잡은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우린 이제 첫발걸음 땠죠
같은 3000톤 급이라도 오직 킬러 역할만 하는 잠수함과 지상공격까지 하는 잠수함은
비교할수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소나 성능이 너무 많이 차이나요
항공전력도 돈없어서 링스따위를 주력으로 굴리는데 비교할수 없죠

좀 광범위한 질문이라서 대답하기 힘드네요. 한국의 해군력은 이제까지 NLL 방비에 매몰되어 많은 전력이 이쪽에 매몰되어 있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기도 했었고.

그래서 일본과의 해군력을 비교하면 규모 이상으로 큰 차이가 나죠. 왜냐면 그만큼 한국은 해군 전력이 기형적이었으니까요.

그러니 수세적 제해권 확보 정도는 가능하지만, 전체적인 전력은 30% 정도로 보입니다. 물론 양국 모두 서로에 대한 해상 봉쇄 같은건 꿈도 꾸지 못할 정도이고요.

근데 양국의 거리가 너무 가깝기 때문에 사실상 한일간의 해전은 해군력보다 공군력에 의해 결판나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양국간에 교전 발발시 함대함 교전이 발생하기는 할까 싶을 정도.)

각 해군이 상태해야 할 것이 다른 것도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한국 해군이 검독수리 A/B 형  생산으로 인한 금액이 언론사에 따라 다르지만,
A형 약 천억 ~ 천 백억 사이  18척 =약 2조
B형 약 6백억  X16 =약 1조  합계 금액 3조 정도 금액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FFX-II (대구급) X8  척 =약 2조 8천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