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수지역은 양구 바가지 요금이 도마위에 올라서 논란이
되었던 것이고 현 정부 출범 후 단축 복무와 핸드폰 사용
제초 재설 민관에게 이첩 일과후 외출등 새롭게 발표를
했습니다. 외박은 대부분 면회가 주 목적일텐데 현실상 가혹한
처사로 보이네요. 외출 장병에게 위수지역 안에서 경제 활동을
해도 충분할것 같은데 외박까지 먹을려고 하는게 좀 너무하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바가지 요금등 문제가 생기면 국민 청원등 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이해가 안되네 왜 군이 지역 경제를 고민해서 저런걸 정하는거죠
저런거 결정할때 최우선은 무조건 병사의 사기입니다
그리고 바가지 요금 안받고 다른 지역처럼 팔면 자연스럽게 가까운곳을 이용하는게
시장논리인데 저긴 무슨 공산주의 지역인가요
그리고 병사들 월급 얼마한다고 거기에 바가지 장사하는거 자체가 비상식적이죠
병사 사기를 위해서 합당한 범위에서 위수지역 정하던가 폐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