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169061

좋은 소식이네요. 헬파이어는 솔직히 너무 비쌈
천검은 얼마 정도 할지 궁금하네요.

헬파이어는 싼편이에요.천검이 더비쌀거에요.생산수량이 만들때마다  헬파이어는 달라서 그렇죠.비쌀때는 억단위 였다가 쌀때는 몇천만원 단위가 되버리죠.헬파이어 대비 천검이 유도방식도 복잡하고해서 쌀수가 없는 구조라서요.

헬파이어 아무리 싸다고 해도 8000만원인데 천검이 더 비쌀까요?

가격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개발비 1618억원밖에 안든거라서

헬파이어보다는 쌀 것 같은데

헬파이어는 무지막지하게 대량생산된 무기라 한국만 쓰는 무기론 절대 단가 못맞춰요.
토마호크만 봐도 국산의 절반가격입니다

헬파가 싸긴 한데....

한국도 나름 수량을 만들수 있을 것이라 보여서 단가는 맞추리라 봅니다.

한국에서도
4발씩 탑재되는 LAH 도입 댓수가 200대라  최소 800-2000발 이상...

현재도입 댓수만 400대 이상인 K-21의 측면에 2발씩  역시 800-1600발 이상

보병의 경량차량이나 보병전투차량, 기타 대전차 토우를 대처하려면 수천발...



그럼 대략 1만발 이상을 생산해야 하는 물량이니까요

더구나 헬파이어는

파이어앤 포켓방식의 정밀하고 복잡한 탐지 추적체계를 가지고 있지만,
천검은 와이로 유선 유도해서 최종단계에서만 잠깐 적외선으로 돌입하는 방식이니까요.

헬파 처럼 고가의 정밀하고 복잡한 전자체계가 탐재된게 아닙니다.

천검 개발하는 이유가 헬파이어가 비싼것 때문인데
아마 못해도 헬파이어와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천검은 와이어방식과 파이어앤 포겟 둘다 가능합니다.
산 뒤에서 발사한 다음에 타겟지정 할수가 있어서 와이어 기능도 달았죠

왠지...앞으로는 전차의 힘이 점점 떨어질것같죠 왜...

천검은 최소 2020년에 시제품 나온다고 들었음.

근데 최근엔 2022년에 시제품 나온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아직 멀었죠.

축하합니다 아무쪼록 훌륭한무기가 되길빕니다

음... 잘되길 응원합니다.

그래도 후보로 올라왔던 4개 기종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다만 차후 민수시장을 노리기 위해 복좌형이라는 것이 개인적으로 조금 걸릴뿐...

공격헬기 답게 UH-1Y 베놈처럼..AH-1Z 바이퍼로 변신할수 있었으면..ㅎㅎㅎ (개인적인 욕심)

저 lah쓸데가 민수용으로는 닥터헬기로 쓰면 딱 좋음.근데 lah치고는 너무 고급기종이라서 미국도 군경량헬기 한등급 낮은거 쓰는데

그러게요...민수용으로 생각을 돌려보니..진짜 비싸네요..ㅎㅎㅎ

만히 됴하

아서라 ~ 수리온 꼴나서 ..몇명 또죽고 ..그 다음에 개선한다고..병사들이 테스트용이 아니야 ~

그냥..돈들여도..확실한 외국꺼 들여와라 ~ 어줍잖게 개발한다고 하지말고 ~

모든개발에는 어줍잖음 안그럼 그게 개발이라고 안하고 양산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