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방공 식별 구역은 겹칩니다. 그뜻은 서로의 영공에 식별 구역이 들어 간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우리쪽으로 올수도 있고 반대로 우리가 중국쪽에 갈 수도 있죠.
그런데 우리가 중국 식별 구역으로는 간적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우리도 이럴때 한번쯤 가줘야 되는데.
저렇게 한번씩 들어 와 보는 이유는 아마 상대 나라의 레이더망이 어디 까지의 사거리를 가졌는지
테스트 해보기 위한 행동 이기도 합니다, 레이더 식별 구역중에 혹시 사각 지대는 없는지 탐색 하는 효과도 있죠.
우리도 우리가 정한 KADIZ 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한번쯤 날아 다니면서 중국의 방공 식별 능력이 어느정도 인지 테스트좀 해봐야 되는데 어디가 약점이고 사각 지대가 있는지를
제가 볼때 레이더망이 어디까지인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왜냐면 우리방공식별 구역에 들어왔을 때 반응하니깐 어차피 다 서로 아는 지역이니깐요.
그리고 레이더망 범위는 훨씬 넘어갈꺼예요 이미 우리방공식별구역 외지역까지 다 감시하고 있겠죠
제 생각엔 뭔가 미끼를 위에분 말처럼 격추라도 시켜볼태면 시켜보란듯이요 또는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오는게 아닌가 생각됨 국내 또는 미국을 자극하는 여러가지 등 이거를 덥석 물면 뭐 중국이 보란듯 일을 저지르겠죠~
듣고 보니 그건 맞는 말인듯 하네요 분명 레이더의 식별 범위는 KADIZ 보다는 더 넓을듯 한데
일반적으로 운영 하는 우리나라의 방공 레이더 탐지 범위가 넓은건 아닌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레이더도 과열이 되기도 하고 점거도 해야 되니 여러개를 겹겹이 운영 할텐데
제각 생각 하는 상대나라의 방공 레이더의 사각지대 탐색도 포함 되지 않나 싶군요
한번 웃어보자고 썼시다.ㅎㅎ
망상? 소설?..국가라는건 최악의 경우 그러한 선택도 강요당할수 있는거여.
사실 웃자고 했으나..일부 진심도 있소이다
느미럴! 국가는 항시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겨!..그래야 평화를 추구할 수 있어!
미국이나 뭐나 유럽 등등은 태생이 피를 좋아해서 늘상 여기저기서 쏴대고 죽이는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