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가 한국사람보다 한국을 더 아는 척 하네...ㅋㅋㅋㅋ
니가 한국에 와본적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네티즌들 니 보다는 한국에 오래 살았어....
그리고 비리 전투기?ㅋㅋㅋㅋ..개소리 작작하네..
그리고 설령 비리 전투기로 낙인 찍히든 말든 필요하면 사는 거지..
이제는 밀리터리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해서도 더 아는 척을 하네..
어이가 없군..
한국에서 외국산 무기 도입할 때 저런 얘기 없었던 적 한 번이라도 있나요?
KF-16 도입했을 때는 10년 넘게 저런 얘기 나왔었고,
F-15K도 저것보다 심한 얘기 나왔지만 도입되었습니다.
저런 이야기들 때문에 무기 도입이 취소될 정도로 한국 허술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런 얘기가 한 번도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 겁니다.
ㅋㅋㅋ 웃어도 당신주에 뭔데 당연히 하다듯이 애기 하는지 ㅋㅋㅋ 감사원 비리 전투기가 어째든 군에서 스텔스기가 필요하다고 하면 F35말고는 구매할수 있는게 없음 ㅋㅋ 추가 구매하면 어찔건데 ?? 추가 구매한다면 당신 이 사이트에 두번 오지마라 ㅋㅋ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흐리는 짓거리 보는게 영 아니올시다. 이다
왜냐고요??? 이사람 그동안 그렇게 하게끔 만들었니깐 몇번이나 쫒겨나면서 렙2 인가 봐서는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여기 사정을 잘모르는듯 한데 님아야 말로 제3의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남에 의견에 상관하지 마세요. 요즘 왜 이렇게 올바른척 선비노릇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 위선떠는지 모르겠네요
핵보다는 북한의 비대칭 전력이 우리의 실질적 위협이 되듯이, 왜국 역시 우리의 가장 강력한 위협은 비대칭 전력입니다. 뭐하러 왜의 F35를 우리의 F35나 F15K로 잡나요...북한의 공비처럼 특수전 부대 투입하여 공자대 기지를 초토화하면 되고, UDT/SEAL을 침투시켜 해자대 기지 박살내면 되는거지.
우리의 우위는 미사일도 있지만, 이러한 특수전 인력이나 해병대 인력이지요. 왜가 우리처럼 인적 방어망인 촘촘하지 않기 때문에 공비와 같은 침투인력에는 쥐약일 수밖에 없지요. 가위는 보에 이기는 것이지 바위에 이기는 것이 아닌데...주먹을 빼놓고 가위와 보만 가지고 전력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입니다. 왜의 이러한 노력은 멀리 떨어진 지나에는 어떨지 모르갰지만 우리에게는 다 허망한 것일 뿐입니다^^
혹시 일본 가보셨어요? 헤엄쳐서 가기는 무리지만 어선이나 보트 태워서라도 갈 수 있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 보다 산지가 더 많아요...특수전 인력이라면 예전 북한 공비침투 처럼...침투용 보트나 잠수함 등으로 도해하고...산길 따라 군기지 찾아가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지요...이건 웃자고 하는 소리만은 아니겠지요?
일본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2차 세계대전 시 막강했던 항공모함 함대를 제건하는데 있습니다
항공모함 4~8척 함재기 200~300여대 헬기모함 및 상륙함 8척~10척 ,구축함 54척~60척
(이중 이지스함은 30~40척)
항공기 세력은 대략 해상초계기 150~200기 대잠헬기 200~300기 기타항공기 80~100기
잠수함 전력 30~38척 (숨겨놓은것까지 포함) 기타 막강한+ 소해전력
미국 해군전력의 1/3~1/2에 해당하는 양이죠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근데 1경의 빛이
있는 일본이 이걸 감당할수 있을까요?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옛날에 일본이 쓴 방법이 있는데 그걸 또 쓸려는 겁이다
그래서 평화헌법의 개정이 필요한것입니다 완전 무결한 군사강대국 그게 일본이 바라는것입니다
대동아 공영권 비슷므리한것 또 내걸고 떠들어 댈겁니다 우린 아시아를 정복할려는게 아니다 중국과 북한에 맞서 우린 아시아를
지킬려는 거다라고요 ㅋ이미 일본은 매뉴얼로 만들어 놨습니다ㅋ 평화헌법 개정은 시작일 뿐일죠
진지하게 미사일 전력 1만발과 핵폭탄급 무기나 화학탄을 슬슬 준비하고 원자력 잠수함 개발을 더욱
밀어 붙어야할 명분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성을 잃고 망상에 빠져 피를 원하는 자에게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막대한 보복만이 해결책입니다
평화는 강력한 국방력만이 지킬수 있습니다 평화는 문대통령 말대로 강력한 국방력만이 지킬 수 있습니다
한국 공군은 이미 대마도에 있는 레이더 기지와 조기 경보기+첩보위성,이지스함에 의해 이미 마크되고 있습니다 뻔히 우리 전투기 위치,비행경로,성능 이미 다 파악해서 목록화하여 서류나 데이터로이미 보관하고있습니다 대응 매뉴얼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겠죠 일본에게는 우리는 반대겠지만 다만....방법이 있습니다 뚫을 수 있는방법이...이는 기밀이니 말할 수없고다만 일본이 스텔스기 200대 이상 가지고 있어도 한국을 어찌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시고 우리나라 국방력 강화에 무한한 지지만 보내주세요 적은 내부에 있는적이 가장 무섭습니다.. 그럼 이만..
부러운 상황이 아니라 엄청나게 밀리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미공군이 2000대 주문했읍니다.
그거 다소화하고 나서 중간중간 배치되는데.
2030년이후에 배치가 가능합니다.
그때 우리도 증강계획이 있고요 .
f35 120대를 1년안에 다 구매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절대로 그렇게 못합니다.
다만 현재 일본이 공중전력이급한것은 사실입니다.
지진때 작살난 f2를 시작으로 f2의 생각의 기골 및 외부일체형설계가 말썽을 부리는 모양새입니다. f2가 의외로 운용율이 상당히 떨어져 잇읍니다.
같은 기체기본으로 g한 f16 보다도 휠씬 밑도는 수치입니다.
현재 f2기종의 40%이상이 뭔가가 문제가 발생한 모양새를 띄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조기에 폐품처리 하려는 목적인것 같읍니다.
또 일본의 주특기인 모든 무기를 고이 모셔두는 전법으로 의외로 군사전력을 보관하고 있읍니다.
f2의 운영에 대해서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것 때문에 항속거리가 긴 f22를 계속해서 원해 왔으나 결국 불발.
f3를 개발하려는 것도 항속거리의 부족때문에 상당히 부담스레 여겨져 ㅇ왔읍니다.
항자대라고 해봐야 무식하게 많은 대잠초계기만 100여대에 달합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자국개발항공기마저 이에 투입하려고 중형항공기까지 개발한 나라입니다.
그나마 f15j 개량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공대공에서 이제는 폭격기로서의 임무로 전환하고 있는 실정인 항공기에 대해서 일본도 급속히 진행한다고 생각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공대공미사일을 대량수입하는 과정도
현재 항자대의 능력에 뭔가 단단히 문제가 생긴것이 확실합니다.
즉, 전력공백의 가시화가 확연히 드러나는 시점이라는 것이죠.
일본으로 저정도의 자금이면 다른곳에 투입해도 모자른 마당인데.
갑자기 저렇게 증강하는 모습을 볼때
항모추진, 함재기 추진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항자대에 대한 현저한 공백를 절실히 느꼇다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현재 f15j 카이 버전이 굉장히 느리게 진행되고 그것도 우리와 같은 급의 성능개량이기에.
(현재 우리f15k로 변환하려면. 엄청난 개량을 해야함. 첫째로 비행동체부터 새로 분해해서
다시 짜야할정도로 개량사업과 개량비용시간 등이 엄청나게 소요됨.)
뭐 우리도 슬슬 개량사업의 시기를 간을 보고 있다고 카더라 통신이 나오기는 하던데.
거기에 일본이 보유하는 f4도 거의 폐기처분수준이고,
사실 거의 항자대의 공백기가 의외로 길어질수 있다라는 의미이기도 함.
지금하지 못하면 항자대의 공백이 적나라하게 밝혀질수 있다라는 불안감도 있을 것임.
그리고 일본의 정보자산에 관해서도 실상 집중적인 구역을 설정해서 집중하면 확실히 무서운 정보자산을 보유하고 잇는 것은 맞은 하지만,
역설적으로 시일이 지나서 그런 정보력은 이미 우리가 글로벌호크의 도임 이지스함의 적절한 운영으로 인해서 자체적인 정보자산을 확보한것은 맞음.
첩보위성하는데 사실 첩보위성의 성능보단 글로벌호크가 더 실용적임.
문제는 일본의 글로벌호크의 정보관리는 미국이 하고 잇고,
우리는 현재 우리의정보자산으로 공동관리측면으로 하고 있음.
정보취득이 동시에 이뤄지고 일본은 한단계를 거쳐야함.
일본해자대도 은근 잠함전력에관해서 집중적으로 육성한 부대라서
함대함 이라던가 함대공능력에서는 실질적인 위력을 발휘하기에는 주변전력의 보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임.
특히 항자대의 호위는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게 전력의 구멍이 낫다라는 것임.
지금 아베노믹스라고 똥줄타고 있는 와중에 100대이상을 화끈하게 질렀다.?
지금 일본항자대의 위험수위까지 왔다라는 반증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