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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7 14:27
[전략] 나토 공동기금 회원국별 부담비중
 글쓴이 : 넷우익증오
조회 : 1,751  

 



엥글로 섹슨계 국가가 약 40%의 비중을 차지


각국은 GNI에 근거한 미리 합의된 배분방식에 의해 부담.

원문은 아래인데 영어가 짧아서 오류가 있으면 정정부탁드림.

  • Within the principle of common funding, all 29 members contribute according to an agreed cost-share formula, based on Gross National Income, which represents a small percentage of each member’s defence budget.

회원국별 국방비 중 장비구매비율


유럽통합군을 하려면 유럽국가들이 돈을 더 지불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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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우익증오 18-11-27 14: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3412400
폴란드 총리 “미국만이 유럽 안보 보증”…‘유럽군 창설’ 계획 찬물
꾸물꾸물 18-11-27 16:42
   
유럽통합군은 전체 군을 통합하는 개념이 아니라 통합군 개념의 부대를 하나 창설하는 정도입니다.

아마 여단이나 사단규모로 하나 정도?

그리고 브렉시트관련해서 영국이 관련논의에 빠지고나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하면서 범위를

넓힌게, 유럽에서의 무기 공동구매같은 사안이죠. 아무래도 미국의 무기가 성능을 떠나서 가격이

싼 이유가 기본적으로 자국이 구매하는 물량이 어마어마해서 규모의 경제가 이뤄지기 떄문이죠.

EU에서 계산한바로 이 때문에라도 중복투자에 따른 손실, 효율성등이 미국에 크게 뒤진다고 나왔죠.

그래서 유럽도 물량 확보해서 가격 낮춰보자는 거.

아마, 독일 프랑스가 양해각서(?), 그거 한게 일단 첫발 내딛어보는 차원일겁니다. 항공기는 프랑스가

개발하고, 전차는 독일이 개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