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려 먹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마지막 으로 소식을 들었을때는 아태지역 창정비는 호주 아니면 일본 였는데..
일본에서 미 본토 이외 지역 생산기지를 만든 탓에 일본으로 정비창이 만들어 질거라
들었습니다.
이리되면 우리 공군의 F-35도 이곳으로 날라가 정비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 되는건데..
이 부분이 어떤식으로 해결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록마에서는 한국까지 창정비를 할 수 있는 기술이나 장비를 아직도 만들지 않았거든요.
당장 1호기부터 들어오기 직전이고.. F-35에 대한 창정비 주기 시간은 2000시간 정도인데..
미국같이 평균 연 200시간 주기로 운행한다치고 우리나라는 대당 2명의 조종사가 교차 비행을
한다치고.. 큰 고장만 나지 않으면 5년마다 정비를 받으러 일본이나 호주로 날라가야 한다는건데..
5년은 계산상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로는 3년 정도면 창정비를 받아야 할텐데..
중간에 새로운 무기의 인티 문제나 운영체제 버전 교체때마다 날라가야 할것이고.. 간단한 부품은
자체적으로 한다지만, 주요한 부품의 경우 정비창으로 날라가 교체를 해야 할텐데..
이 문제가 어떤식으로 해결이 된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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