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통령 직속 방위사업위(Presidency of Defence Industries (SSB) 관계자들이 BMC가 수행할 Altay 전차 생산 프로그램의 세가지 파생형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11월 9일 발표된 전체 계약은 수명주기 군수 지원을 포함하여 3가지 알타이 전차를 251대 생산하는 것이다. 이 숫자에는 시험을 완료한 프로토타입 모델과 비슷하고 터키 군에 2021년부터 배치될 예정인 T1형 40대가 이싿.
다음번 210대는 알타이 T2 표준이며, 향상된 방어력과 향상된 상황인식 시스템을 갖춘다. T2형은 T1 표준이 납품되후 바로 납품될 것으로 보인다.
한대의 T3형이 만들어지며 버슬형 자동장전장비를 갖춘 무인 포탑을 가지게 된다. T3형은 2024년에 인증 예정인데, 터키군에 배치 대신 추가 시험과 기술 평가를 위한 것으로 이해된다.
터키는 T1형 기반의 알타이 전차 지뢰제거차량 50대와 장갑회수차량 60대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SSB 관계자들은 모든 알타이 개발 단계 시험이 프로토타입 차량을 사용하여 완료되었다고 했다. 양산 단계를 위해, 차량 내구도, 화력, 그리고 생존성을 시험할 추가 시험이 진행될 것이다. 이 시험 단계는 약 6개월간 진행될 것이다.
독일 회사 MTU와 Renik은 아직 파워팩 제공 업체로 남아 있으며, 4대의 프로토타입은 동일한 파워팩을 사용했다. 그러나., 터키는 결국 장갑차량용 엔진을 자체적으로 만들 계획이며, 이를 위해 BMC와 개발 계약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