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도 없고 돈도 없어서 못 한 것이지 미국이 막아서 그런 것 없습니다.

탄도미사일 지침 같은 것도 미국이 막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형식상 한국이 스스로 안 한 것으로 되어 있죠.

미사일과 핵 정도 빼고 미국이 한국을 견제한 것은 딱히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국방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병자궤야라고 군에 관련된 모든 일이 속임수를 쓰는 건데 무슨 보통국가인지 모르겠네요.

6.25부터 시작해서 북한의 각종 도발은 예고없이 기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돈과 시간만 있으면 뭐 든 다 만들수 있다~ 라는건 한국 만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와 인종에게 해당되는 코

카인 수준임. 네이버 댓글러에게도 치욕당할 만한 글임. 그냥 현실을 둘러보셈. 3만불 고지에서 20년을 넘게 지리

한 공방을 펼치는 선진국도 중진국도 아닌 애매한 위치임. 고작 한류로 아시아, 중남미에서 인기 있다고 문화강

국이란 말을 쓰고 있는 현실을 보셈. it강국이라 자화자찬하지만 정작 it기업이 뭐가 있음? 구글과 유튜브, 넷플릭

스에 휩쓸려 나가는 좁은 국내에서 인프라망 쫙 깔아 속도 높다고 강국이라고 명하는게 낯 부끄러운 일임. 한국

군도 북,중,러와 연계가 되어 있으니 억지로 이정도 수준이 되었지만 이 자리에 독일이나 프랑스가 휴전체제 였

다면 지금 한국군의 1.5~2배로 더 강해졌을 꺼임. 유럽에 가면 한국이 쓸어담느니 마니... 전시체제 돌입하는 순

간 프랑스에 목 따이고 독일에게 식민지배와 영국에게 조공 받칠꺼임. 국방력은 국가 산업의 규모+기타 @

억지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됨.
아님.. 토끼굴에 연기들어감..

맨 첫줄부터 오류 임
아직 북한이 행동으로 보여준게 별로 없음
가장 중요한 핵폐기도 미지수고
우선 북한이 보통 국가가 된 다음에 이야기 해야 함
걷지도 못하면서 에베레스트 등정을 이야기 하는게 별로 좋아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