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kyo-np.co.jp/article/national/list/201812/CK2018120902000135.html
세금을 쫓는> F35A의 생산 참여 중지 국내 3 개사에 이미 1870 억엔
방위성이 마흔 두 대의 도입을 추진 스텔스 전투기 F35A 중 스물 한 아홉 년도와 이십 년도에 도입 예정인 나머지 여덟 기계에 대한 국내 기업의 생산 참여를 중지하고 미국산 완제품 를 수입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다. 방위성은 국내 기업 육성을 위해 기체 조립을 할 중공업 등 세 개로 총 천 8 백 73 억 엔의 설비 투자를 해 왔지만, 참여 중단으로 막대한 세금을 투입 한 정책의 시비가 불문 것 같다.
방위성은 F35A의 도입에있어서 열세 년도부터 조립 · 검사에 참여하는 미쓰비시 중공업에 천백 스물 아홉 억엔 엔진과 레이더 부품을 생산하는 미쓰비시와 IHI에 총 칠백 마흔 한 억엔을 투자했다.
=====================================
뭐 FACO야 정비창으로 운용한다고 해도, 미쯔비시 전기와 IHI에 투자한 741억엔은 허공으로 사라지는 거네요.
문제는 한국에 정비창으로 세우려고 해도 조단위로 드니 한국 F-35는 앞으로도 창정비 받으러 꼼짝없이 호주나 텍사스에 가야 한다는 점.
저 계획표 대로라면 이제 교체해야 하는 물건은 F-2 92대 뿐인데, 이걸로 경제성이 확보가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