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저나라 무기도입과정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

해군에서 소요제기하면 제일먼서 사업 타당성을 검토 한후에 국회예산심의가 통과된후에는

예산집행을 계획적으로 하는게 당연한 수순인데 ..
예산집행도중에 반토막이 나는 경우가 있는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 .
안그래도 갈길이 구만리 인데 .  코메디 보는거같음 .

대만해군이 잠수함 소요제기 할때부터 산으로 가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네요 .

글을 잘 읽으세요.

예산배정후 짤린게 아니라

예산심의 과정에서 최종 짤렸다는 겁니다.

그리고 전체예산이 아직 축소된게 아니고 내년도 예산안이
축소조정되었다는 겁니다.

우리 철매2pip도 이번 최종예산 심의후 내년도 예산요청액중 일부 삭감되었습니다.
(500억)

예산집행기관은 언제나 예산 짤릴걸 전제로 과다계상하고
예산심의기관은 짜를 걸 전제로 투닥거리기 때문에 프로젝트
초년도 저정도 예산심의 변동분은 큰 의미 없습니다.

TTTTTT 나와라 오바...

ㅗㅗㅗㅗㅗㅗㅗㅗㅗ

ㅋㅋㅋㅋ

최근 개헌했으면 몰겠는데요.^^
통상적 3권 분립이 아닌...."5권" 분립 국가..
재들 입법원(국회) 힘 읎시유..ㅎ
견제하고 시비터는 주둥이는 많은데..몸빵으로 총대멜 넘이 없는
한놈이 주장하고 ...딴넘이 시비털면 절충으로다 반절로다가.. 흐지부지
그러니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고..망조들린거라는..
주변 남들이 앞으로 앞으로 나갈때..제자리 걸음
절대 쩐이 없는게 아님..책임질 넘이 없다는거..
국가 명운보다...내 정치적 나와바리가  더 우선인 넘들의 집합체.
사족..잠수함
우리나라  현대,대우가 어쩌구 저쩌구..얼마전 알만한분께 그런걸 여쭸더만..
웃기는소리 하지도 말라고..구박이나 받았소이다.ㅎㅎ
대중 정치적 찔러보기 염장질이나 업체의 욕심이라면 모를까 .. 군과 청기와에서 절대 허락 안 할거라고.
상륙 뭐시기 미제 라벨달고 들어갈려는것도 ...절대불가 ...철벽에 막혔었다고...

그냥 이제 중국에 흡수되는 편이 더 좋을듯

나라 정체성도 불확실한데 국방비에 투자하는 원동력이 나올수가 있나..누구를 적으로해서??

티티는 이런 뉴스 않가져오더라....

그냥 통통배에서 알라봉이나 쏘지. 뭔, 분수에 안 맞는 잠수함을 ㅋ

유사 국가?의  정채성.

그분 출동해야 할듯~~~ㅋㅋ

이러면 타이완넘버텐인데

포기하란 말을 그냥 해!!
내가 왜 속상하지 ..
정치가 아니라 멍치이네 ..
군부 ..  속 끓음..